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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남인데 너무 하고싶어요 ㅠ 혹시 하실분 모집해봅니더
저는 경남살구 97년생입니다 경험은 이때까지 한 3번있구요 하고싶은데 할 사람이 없네요 키는 64에 57로로 좀 많이 작긴한데 혹시나 하규 구해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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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여친 남친외로 하루 일탈을 해본다면?어떤사람과??
이상형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요. 여자입장 1번 여자입장 꽃미남 잘생긴 남자 2번 여자입장 남성스럽게 생긴 몸좋아보이는 남자 3번 여자입장 현제 남친과 비슷해보이는 남자 남자입장 1번 남자입장 무조건 이쁜여자 ?2번 남자입장 무조건 섹시한 여자 ?3번 남자입장 무조건 귀여운 여자 4번 여자면됨. 5번 무조건 날씬하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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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독서단 6주년 파티에 초대합니다 ♥
  ******* 환불 규정 안내 : 얼리버드 무료취소 : 8/9 까지, 정가 티켓은 양도만 가능 ******* 궁금하신 점은 댓글 & 쪽지 환영합니다! ^^ 책 안읽고 2부만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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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달
핸드폰 카메라 사진으로 다 못담아내는게 너무 아쉽네요ㅎㅎ 역시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적인 모습을 담아내는건 여간 어려운일인거 같아요 그러기에 포토그래퍼님들이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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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에 빠지는 한 순간
간만에 아침 운동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저의 경우는 예전 학교 다닐 시절에 모임에서 술을 마시던 중 그 한 순간이 있었네요. 한창 추운 겨울이었고 과 조교 선배였던 그녀와 잠시 술을 깨기 위해 밖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추위를 많이 타는지 엄청 추워하더라구요. 볼과 코가 빨개져서는 엄청 춥지 않냐면서 저에게 웃으면서 말하던 조교 선배의 모습이 저에게는 그 한 순간이었습니다. 정신이 나가버린 저는 저도 모르게 제 외투를 벗어서 어깨를 덮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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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휴일이니
밤새 물고 빨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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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지가 좋다 아니다에 대한 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장문의 댓 달던 중이었는데 글이 날아가서 헛수고가 되었어요 떼잉 대물이 아니라서 열폭하려던건 아니고요 물리적인 자지 사이즈나 강직도, 두께, 질의 깊이나 조임은 어느정도 호환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서 딱 서로에게 적합한 정도가 있다는 생각이고요 같은 테마 내지는 분위기와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니 서로의 판타지를 100% 충족해주기까진 어렵더라도 짜게 식을만한 반대속성의 사람이면 좀 어렵겠죠 초면에 식사하고 모텔가서 쭈뻣쭈뻣 있다가 스무스하게 애무하고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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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마지막은 운동!! 하면서 마무으리
수영강변 시원하고 좋네요 역시 라이딩은 혼자서가 꿀잼 다들 월요일 즐겁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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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마음의 평화
섹스는 마음이 평화로워야 즐거은 듯하다.  불안한 섹스는 한 두 번의 일탈로 충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마음이 불안하면 즐겁지 않은 것이 섹스인 것 같다.  제자와 섹스를 시도한 적이 있었다.  수련회를 다녀 온 뒷풀이에서 어쩌다가 그녀가 내 옆에 앉게 되었다. 파장이 되어갈 무렵, 그녀가 나지막히 나에게 말했다. <저 타고 싶지 않으세요?>  아마 내가 술에 어느 정도 취하지 않았더라면 그 자리에서 못 들은 척했을 터,  그러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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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깊어지고 있다
오해를 풀어달란 내게 그가 쪽지를 보내왔다. 레홀러에게 받아본 두번째 쪽지였다. 근데 단답형에 불과한 데다 내가 오해한 부분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었다. (예의상 괄호란을 제외한 내용은 지우겠다) 점점 그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괄호란의 '소곤소곤'이라는 말이 내게는 '태곤태곤'이라는 말로 들려온다. 小곤-太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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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오후키  레드 어셈블.
나이가 벌써 서른 중반 입니다.  하지만 항상 섹스에 대해서 궁금해 하기만 하고 어디 공부(?) 할 만한 자료는 없고. 야동 보면서 자위나 해봤지 그런걸로 뭔가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고.  아무튼 저의 섹스는 항상 불만족 스럽더군요. 저렴한 가격에 이런 강의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모처럼 일주일에 한번씩 이렇게 배울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좋겠네요. 그날 얻은 꿀팁 몇가지 공유하고 싶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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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후  영화관람...동참하실분?
ㅋㅋ영화는 런던......아니면 주토피아 광주임...시간은 8시30분이후..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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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에 똥을 싸줘
============================ 내 배에 똥을 싸줘 -by 8-日 영화 <폴리와 함께>   고등학교 때 길을 걷다가 메모리카드를 주웠다. 뭐가 있겠어, 하며 심심풀이로 파일을 열어보는 순간 올레! 금발의 백마들이 빵빵하게 불은 풍선 같은 몸으로 남자 여자를 서로 애무해주고 있었다. 그런데 어우 쉿! 남자가 정액을 뿌리는 게 아니라 오줌을 뿌리고 있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보이는 장면에서 똥줄기가 모자이크 처리돼 있었다. 남자가 여자 똥을 받아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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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이상
여친을 사랑하지만 먼가 다른 여성도 경험해보고 싶고 요즘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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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또부산!!!갑니다!! 완전 즉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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