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어디있니
BBW 싸릉한다는 님들아~도대체 어디있는거냐고~ 힝~
0 RedCash 조회수 3021 좋아요 0 클리핑 0
죽지않고 돌아왔습니다.! (남자)
첫번째 사진 2개월정도 전 두번째 사진 최근 체지방률 거의 10퍼센트정도 뺐네요... 이제 복근이 보이기 시작 ㅠㅠ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같이 화팅하시게요!!
0 RedCash 조회수 3021 좋아요 3 클리핑 0
진리를 깨달았다
진리는 여자 가슴이다 가슴 존나좋아!!!!!
0 RedCash 조회수 3021 좋아요 0 클리핑 0
(펑)하루에 두번
어제의 오운완 오늘 운동을 못 하기에 어젠 아침 저녁으로 두 번 하였습니댜~ 열심히 하니 그 어렵다던 동작도 이제 되고! 링머슬업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아주 보람있네요
0 RedCash 조회수 3021 좋아요 3 클리핑 0
[SM중급] M 남성을 위한 수치심 자극, 여장남자 플레이
  남성이 M일 경우 행해지는 플레이 중에 여장 SM이 있다. 이것은 남성에게 여성 분장을 시키고 괴롭히는 플레이다. 이때는 파트너가 여성일 때도 있지만 남성일 경우도 있다. 동성끼리의 SM인 것이다. 여장 SM에는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평소에 남성으로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에게 여성의 복장을 시킴으로써 수치심을 자극하는 경우이며 또 하나는 여성이 되고 싶어하는 남성에게 여장을 시켜 완전한 M여성 역할을 시키는 것이다. 두가지 모두 여장을 시키는 것은 다르지 ..
50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0
F로 시작해서 UCK로 끝나는 단어
Fire truck 오늘도 소방차는 달리고 있습니다 소방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0
살면서 가장 좋았던 섹스는
1. 섹스한지 오래되었다던 그녀.. 온 몸을 애무 후, 방아찧기를 하던 도중..시오를 터뜨린 후 그 몸의 떨림과 거친 신음소리. 제 몸에도 튀어서 놀랐던건지 정신없어하는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아마 5년 정도 지난 일인데.. 2. 커닐링구스를 좋아하는 제게 처음으로 여자의 그 곳이 맛있는 곳임을 느끼게 해준 그녀. 그녀의 그 몸을 사랑해서 정말 애정을 가지면서 섹스를 했었던.. 여섯번을 해도 물이 잘 나오고 서로 몸의 궁합이 잘 맞았던 그녀.. 애정이 담긴 섹스가 ..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0
요며칠동안
미라가 될지도 모를 정도로 자기위로를 해댔더니 역대급 현자타임이 오네요. 일도 바빠지고 휴.... 진짜 파트너를 구하던가 아니면 기구를 사든가 해야할듯.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0
고개를 숙인다면~~~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이 세상 자기 주장을 끝까지 굳히지 않으려는 성격과 때론 고개를 숙이는 양보와 배려심있는 성격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시나요? 자기 주장만 나열하다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진 한 남자를 지켜보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주위사람들 말도 듣지 않더니~~~ 우리 모두 고개 숙일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1 클리핑 0
심각한 수면장애와 불면증
불면증 그리고 수면장애 너무 피곤해서 입술에 헤르페스 물집잡히려해서 '라먹2'편집도 뒤로하고 수면제 대신 멜라토닌 꿀꺽하고 일찍 누웠는데 자는둥 마는둥 비몽사몽... 결국 완전히 깨버렸음. ...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0
성매매
사랑하는데 성매매를 왜 할까요? 사랑하는데 섹스파트너를 왜 만들까요? 육체보다 마음이,정신이 중요하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왜 돈을주고 몸을 살까요?  그렇게 마음이 중요하면 마음을 사야지...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1
전 오늘도 야근입니다.
휴일 없이 달려온지 93일 째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 오랜만 ㅋㅋ
바빠서 못들어와밧내요 ㅎㅎ 한가해졋으니 자주올게요 ㅎ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3 클리핑 0
어제 낚시 다녀왔어요
어제 새벽부터 일어나서 대부도로 혼자 낚시를 갔는데 아시는분이 7명정도 만나서 우럭 노래미 잡고 놀다가 회떠서 김밥에 와사비 올리고 회를 초장 찍어서 올려 같이 먹으면 아주 별미입니다 허기를 달래주고 이슬이 안주로도 한잔 캬~ 신나게 먹다가 2차로 아는 선주형님 횟집 수족관을 보니 갑오징어가 자유롭게 유영하더라구요 올해 처음보는 갑오징어 회에다가 캬~ 3차는 옆 형님 회집에서 해삼이랑 피조개에다가 한잔 ~ 낚시를 간건지 술을 마시로 간건지 어마어마하게..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0
나이트 노하우를 적다가
글이 날아갔네요 흑흑 20대 초반부터 다녔던 노하우와 액기스를 담아서 작성중이었는데... 요새는 클럽이랑 특히 감성주점 때문에 나이트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대신에 각 지역에 유명한 나이트들은 살아남아서 메이저한 느낌으로 변해가네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서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지역 나이트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각자 메이저한 느낌으로 변하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소문듣고 다른 지역에서 오기도하고, 가요만 틀어주던 나이트들이 이제는 DJ도 초빙해..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044 4045 4046 4047 4048 4049 4050 4051 4052 405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