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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혐)후)남자) 고백.
펑펑.. 혐오스러울 수 있습니다. 남자 더럽거나,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귀찮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냥 이걸 글로 적어보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몇 달 전 애널을 알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다들 아실 겁니다 케겔 운동이라고, 이걸 보다가 우연히 운동법을 알고 어떤 방식으로 드라이 오르가즘 까지 알게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웃기죠 변태네 뭐네 하시는 분들 계시겠네요 ㅋ 그러면서 애널에 첫 경험을 시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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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기...........
저는 지금 멘붕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 글을쓰자! 해서.... 길게 글을 다 쓰고......... 아 한번 보고 등록눌러야지했는데 실수로 뒤로가기가 되어버린................ 아무리 컨트롤+z 눌러보았으나 ...... 컴퓨터는 정지상태..ㅠ_ㅠ..힝힝.. 일하며 몰래몰래 열심히 썻는데 ㅠ_ㅠ...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그래서 쿨하게 자유게시판으로 왔습니다^^...... 글쓰긴쓰는군요...... 언제 다시 쓸지 모르겠슴돠............ㅠ 월욜병 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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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힘든 상황
안녕하세요 쓰리맘 입니다 연휴는 잘지내고 계신가요 쓰리맘은 완전 최악 입니다 어제 그제 연거푸게 교통사고에 정신줄이 나갔습니다 지금도 모가 몬지 모르겠어요 병원을 가야되는데 가는거 조차 힘드네요 이렇게 최악에 상황까지 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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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
어제 아내와 잠자리를 했죠 제다 하자고 했습니다  손으로 잘 돌려주고 위에서서 잘 박아주고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잘 싸고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내는 늦잠을 자고 제가 아침을 해놓고 나왔어요 아주 기쁜 마음으로 연어볶음밥을 했어요 몸을 좀 쓰면 몸이 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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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의자좀 발로 차지 말아줄래?!
꿈속에서 도망가다 총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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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다들!!
대구에서 쉬는날인데 대구는 진짜 할게없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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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동대로나 광화문 가야겠네요ㅋㅋㅋㅋ
4년에 한 번인데 아무리 못해도 분위기 즐기러 길거리 응원 가야겠네요 비 예보도 없어서 일단 안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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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카페
가보신 분 있나요? 오랄이 너무 땡겨서 가보고 싶은데 너무 고민이네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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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하루#4
즐건주말 보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3013 좋아요 2 클리핑 0
기다림의 미학
믈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남자가 다가가면 보통 여자들은 좀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다. (아, 남자가 아니라 나만인가 ㅠㅠ) 마치 어두운 골목길에서 여자가 먼저 앞에 가고 있는데 남자가 뒤따라가면 여자가 심리적으로 무서워하는 것처럼. 이럴땐 걸음을 늦춰서 거리를 벌리거나 빠른걸음으로 앞질러 가는게 좋다. (가끔 빠른 발걸음으로 쫓아가는줄알고 더 무서워하기도 한다;;) 썸타는 세대가 아니여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개인적으로 친해졌다 싶어도 부담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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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또는 하소연
30대에 뜨거운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고 40대 중반에 다시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30대에 만나 홧김에 헤어지고 서로 원치 않는 결혼역시 홧김에 하고... 꺾인 40대에 다시 만나 서로 이혼까지 하고 다시 만났는데... 나이를 많이 먹어서인지 세월이 많이 지나서인지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네요. 안싸워야지, 그만싸워야지, 내가 져 줘야지, 양보해야지 하는데 잘 안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이른 아침에 결국 자신이 없다고 그만 하고 싶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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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파워풀하게 :-)
. 이 남자배우가 눈에 자꾸 띄는데... 섹스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요. 약간 배 나온것도 좋고ㅎㅎ 아, 턱수염은 싫음ㅋ 처음 우연히 다른 여자분과의 작품(?)을 봤을땐 연인끼리 찍은 영상으로 착각할만큼 몸짓이나 눈빛이 어찌나 다정하던지...♡ 그에 반해 골반의 움직임은 어찌나 스무스하고 파워풀 한지~ >_<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ㅎㅎ 여담이지만.... 근데 여자 배우들이 좀 현실적으로 생겼음 좋겠어... 다들 왜케 날씬하고 예쁘기만 한거야. 배도 좀 접히고, 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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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었어.
어천역 별모텔 외진 곳에 있는데 시골감성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밤에 창문 열어놓고 떡치는게 대꼴... 방음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다른방 떡치는 소리를 못 들은게 아쉽긴해요! 허리 아래에 베게 궤어서 박다가, 자지 꺼내서 클리에 문질러 줬거든요. 가차없이. 클리가 크니까 귀두도 문질러대는 동안 미치겠더라고요. 보짓물이 몸에 얼굴에 튄 건 오랜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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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을감상 명소 아시는분?
회사일로 울산에 장기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어제 일마치고 저녁식사 후에 숙소에 들어왔는데 창밖이 빨간게 이상해서 열어봤더니 서해가 일몰 명소인 줄 알았는데 울산도 멋지네요. 높은데서 감상하기 좋은 곳 추천 받아요. 터미널 관람차 같은거 말고요.. ㅎ 혼자 운전해 갈만한곳요
0 RedCash 조회수 3013 좋아요 0 클리핑 0
하체 조질 생각에 신났는데,,
휴무라니,,, 하체 조져야 하는데,,,,
0 RedCash 조회수 301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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