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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잖아...
이뻐서 골치아파봤음 좋겠다... 미인의 삶이 몹시 궁금하다 지금처럼 못생긴거 말고ㅠ 이쁜 언니 오빠들 너무 많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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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지만
댓글들 보는데 기분이 더럽네요 ^^ 왜 생각들 본인들 기준에 일반화 시키면서 댓글 다시는걸까요 세상에 그런 썩은생각만 가진사람들 있다면 살기가 참 빡빡하겠어요 ^^ 내가 그런 스타일 좋아한다는데 사실은 안좋아함, 입에 발린소리 라고하면 누가 좋겠어요 진짜 더러워서 글쓰기 싫어짐 제발 그런 생각은 혼자만 가지고 입밖에 꺼내지마세요 님들 생각꼬인거 알고싶지않아요 퇴근하고 와서 글쓴거에 댓글봤더니 기분 잡쳤네 다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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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 눈팅좌 소신발언
옛날같지가 않다! 좀더 많은 사진을 올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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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때 제일 꼴리나요?
저는 서로 통했다는 걸 느꼈을때 여자가 섹시해보이고 그 여자하고 섹스하고 싶더라고요 ㅎㅎ 다른 레홀러분들은 어떤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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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쫌 야하다
열차가 곧추 울발 합니다 열차가 곧추밭 합니다 이렇게 들린다 내일 다들 자세히 들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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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sexy
아까 낮에 직접 만들어 먹은 떡볶이라요. 섹시하게 맛나겠죠? 먹고, 스스로에게 반한 엄청나게 섹시한 맛이에요. 이걸 특허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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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은 내가 관리한다?
우연이 스마트폰 어플 보게 됬는데 이거 정말 골깜 다 볼 수 있음 ㅋ 필요하신분 많을듯 ㅋ http://www.manager100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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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모드
때로 기억은 너무도 완연하여 그대, 한 치의 낡음도 없이 정갈하기만 합니다. 그것은 단단한 얼굴로 무심 한 듯 나를 주시하는 눈빛입니다. 오랜만에 아버지를 뵙고 왔습니다. 이제 나는 그대 보다 늙어 버린 사내로 그대의 청춘을 흠모합니다. 차곡차곡 쌓아온 그리움은 이 역시 차곡차곡 무너져 내립니다. 분주한 한가위를 뒤로 하고 방안에 봉분처럼 내려 앉아 그대를 기억합니다. 알아요.. 언젠가는 무엇으로든 만나겠지요. 이별은, 우리는 수많은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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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시려울땐
따뜻한 온기로 서로의 손을 녹여주어요. 깊은곳의 그 열정으로. 난 넣어서 녹이고 넌 잡아서 녹이고. 우리 서로의 손을 녹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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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의 중요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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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내딸과 헤어지고..
. .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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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차마... 이것저것 궁굼한게 많은데 물어볼때도 없고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다 남깁니다 크기도 보통이고 굵기도 보통인데 제가 좀 지루기가 있습니다 한자세로 20분한적도 있구요... 그러다보니 만났던 여자분들이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특히 좀 술먹은날은 엄청 오래해댑니다  여자분이 그만하자고 할정도 ㅠㅠ..... 전에 만났던 여친은 한번 하면 지친다고 하기싫다고도 하더라구요ㅠㅠㅠ 이런 지루기 어케 극복할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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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아닌 상대랑 할때 "자기"란 칭호 쓰시나요?
아직 초짜인 20대 중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애인이 있는 여성과 주기적으로 잠을 자는 관계가 되었는데, 저는 귀에다 대고 야한 말을 할때 자기라고 붙이고 싶은데 애인이 아닌 상대랑은 경험이 별로 없고, 심지어 상대방이 애인이 있는 상태라 입에서 잘 안 떨어지네요. 그냥 망설임없이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대신할 좋을 단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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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국
어쩌면 이 곳은 중립국 방향 잃은 증오가 적대감과 복수심으로 넘실대는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작은 반항으로 서로에 대한 욕망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곳 결국 인간은 어느 세대 어느 계층 어느 성별이건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한다고 외치는 작은 피난처 서로를 탐하려는 몸짓들로 이루어진 이 곳이야 말로 통장 잔고보다 서로의 밥그릇에 대한 증오보다 끝 없을 내일에 대한 걱정보다 오늘 어디서 더 멋지고 뜨겁고 질척거릴 밤을 보낼지 고민하는 세상으로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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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어요!
눈팅하면서 고민하다가 오늘 가입했어요 게시판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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