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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꿔봐요
매일 하고싶다. 사는 곳이 어딘데 누구 없냐 여기 어딘데 만나고싶다. 대화부터 하고 싶다. 이런 글에 좋다고 반응하는 사람도 있나요? 자기를 가꾸세요. 그리고 육체도 정신도 어떤 사람인지 알리세요. 댓글도 달고 글도 좀 올리고요. 자소서도 쓰고요. 가입해서 하고싶다. 만나고싶다. 길어야 두 문장. 그런 글만 올리는 사람에게 뭔 호감이 생길까요? 물론 여자가 하고싶다. 네 글자만 치면 뱃지를 던지죠. 응원의 뱃지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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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에셈바
혹시 건대쪽 에셈바 같이 가실분 있나요? 오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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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길거리에서 여자에게 치근덕 당해봤습니다.
" 저기요? 아저씨 지금 제 가슴 쳐다보신거죠? 그쵸? 빨리 사과하세요." 하면서 어찌나 성가시게 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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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주말이라 여유를♡.♡
아포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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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가 터질 삘이 옵니다 터질 삘이!!
터지면 죄송스러워서 어쩌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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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나이대별 성공 (보다보니 기준은 남자인듯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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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의 휴가인지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2016년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여전히 바쁘고 바쁘네요. 불란서 출장에서 돌아 온 지 일주일 쯤 됐어요. 거진 반년만에 쉬는 것 같아요. 휴가를 받은것도 입원 때문에 받았지만, 나흘만에 퇴원하고, 해외는 못 가고..(외국은 지금은 쫌 질림)부산 정도만 다녀오려고 합니달. 한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아. 슈퍼볼 내가 당첨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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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섹스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말하는 ' 섹스해보고 싶다.' 라는 갈망이 클가 섹스를 해본 사람이 말하는 ' 섹스하고 싶다.' 가 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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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밤바람 차네요 ㅠㅠ (쪼그라듬 ㄷㄷ...) 오늘은 자정까지 업무로 불태웁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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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청이 이번주엔 진짜 더위가 식는다고 하더군요
음력 절기를 봐도 이제는 누가봐도 예상할 수 있는 때인데 ㅋㅋㅋ 해안가 지방은 제법 온도가 내려갔다고 하니 모두들 이번주만 버텨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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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 마트입니다
서민들이 식료품 등을 주로 구매한다는 홈플러스에 와봤습니다. 근데 서민들은 왜 마트에 직접 오는지 모르겠네요. 고용 요리사나 집사한테 장을 보라고 하면 될탠데요. 재미있는건 카트라는 것을 밀어주는 점원도 없이 직접 해야한다는거네요. 혹시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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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 님께 ㅋ
목소리가 좋으세요 라는 말을 수 없이 들었을 터니 전 다른 말로 표현해드릴께요 일단 성대가 건강해요 수분이 가득차 있어서 피 순환이 잘되는상태에요  그리고 폐도 건강하고 목소리는 그 사람의 영혼의 표현이라 말하고 싶어요   목소리가 지적으로 느껴지니 님 머리에 든게 많은것같고 지식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성적 정서적 멘탈 신경의 상태가 건강한 상태 같아요  얼굴은 어쩌실지 모르겠지만  ...  목소리가 이쁘면 얼굴은 별로던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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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널 못잊는걸 너를 탓하는 내가 생각이 틀린거고, 다른여자 만나서 정못주는 내 성격이 삐뚤어진거라 생각할게. 내가 받은 상처가 네 상처보다 크다 생각했다. 술한잔하고 생각해보니 의미심장하네. 네인생 내인생.. 엊그제 널 봤을때 흔들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안되네. 나 너랑 싸우고 마음이 아파. 네말대로 니인생 가족 책임못지는데 와타부타 얘기할필요가없었나보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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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처음 뵙는 여자분과 식사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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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추행
함께 참고할만한 내용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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