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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섹스는 사랑 이다?? 놀이 이다?? 사랑스럽게 하는 섹스가 더 맛있나요?? 재밌게 하는 섹스가 더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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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사지 받으실 여성분?(글쓴이 남자)
오늘 스웨디시 마사지 받으실분 여성분 계신가요? 32세이며, 180에 훈훈하고, 스웨디시 경력 3년 있으며, 전문적으로 배웠으며, 건식, 습식 뭉친곳 위주로 풀어드립니다. 마사지를 섹스수단으로 말씀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거는 서로 합의하거나, 합의 된상태에서 선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단순히 만지적거리는것이 아니라 압을 주어서 풀어주는 향태로 진행 합니다. 정말 관심있으신 여성분만 뱃지 주시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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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
한때 많이 이뻐했던 사람이 있는데 오늘따라 더 그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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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명 선생이 돌아가셨군요.
68세 일기인데 현대 사회 특히 평균수명으로 최장을 찍는 일본 기준으로는 다소 빠른 것 같습니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혹사가 너무 심해서였을까요? 인기 만화가의 작업시간이 상상을 초월해서, 몇 일에 한 번 쪽잠 잔다는 이야기도 있고 줄담배로 버틴다고도 하죠. 베르세르크의 작가도 과로로 인해 겨우 50대에 요절했고, 나 혼자만 레벨업의 웹툰 작가도 30대에 갔지요. 토가시도 건강이 너무 상해서 작업을 할 수 없어 연재 재개를 못한다고. 혈기가 무리를 허용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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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수록 커지는 자지
리밋은 있지만 쓰면 쓸수록 점 점 커지고 강직도가 좋아지는건 사실이라고 경험이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자의반 타의반 금욕생활중인 저는 소변볼때 이제 핀셋을 사용해야할것 같아요 곧 알만 덜렁 거리는 새로운 생명체가 될듯 그 알도 곧 쪼그라들겠죠? 태국음식의 매운맛을 담당하는 쁘리키누를 참 좋아하는데 인간 쁘리끼누가 돠어버렸네요 위로하지 마세요 구경 좀 해보자 하지 마세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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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대전에 가야 하는더....
아 회사 교육차 대전가야하는데 혼자 가게생겼네요 ㅜㅜ 열차타고... 혼자 윽 너무 심심할것같네요 대전에서 썸타고 저와 식사 하실분 찾아봅니다 혼자 밥먹는건 너무 곤욕임 ㅜㅜ 이른 저녁 원하시는분 손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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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는 남자란 무엇입니까?!
여자의 마음은 정말 알기 힘든것같아요 ㅋ 연애를 일반인들처럼 해왔고~ 섹스는 마지막에사귄 친구랑 2년반동안 행복하게 즐겼습니다 ~ㅋ 이제 새로운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여자들은 어떤 남자한테 매력을느끼는걸까요?? 저는 착한남자 부드러운남자 스타일입니다 (죄송해요 그냥 그렇게 표현했어요^^;;)ㅋㅋ 여자들이 싫어할만한것들은 잘안해요 클럽별로 안좋아하고 담배도 안피우고 ㅋ 제생각이지만 오히려 저같은 사람한테 매력을 잘 못느끼는것 같아요 ㅋ 너무 재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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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하고
피곤하고 목은 붓고 먹기 힘들고 그리고 다치고 ㅋㅋㅋㅋㅋㅋ코 사진 올리고 싶은데 안 올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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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움프날
전못가지만a 생중계 라이브라도 보면서 즐겨야겠어요.... 작뇬에갈때 정말 축제구나 란느낌을많이받았는데.. 그열기....사람들의 기쁨..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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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그냥 보지에 털이 수북하게 많은 여자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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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내방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누드 퍼포먼스
이 밤...홀로 펼쳐보는 누드퍼포먼스.. 그 날의 감동 이불을 다리로 감싸 안으며 절정으로 치닫는 고독한 몸부림... 방바닥을 벅벅 긁다 오늘도 뒤척이며 잠을 청해본다. 내일 출근 해야지 어여 자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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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두 명의 섹친이 있어요. 둘의 나이는 한 살차이. 한 명은 꼭 섹스가 격렬해지는 타임에 꼭 사랑한다고 속삭여요. 한 명은 음...좋아. 이러고 혼잣말을 하고요.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섹친을 더 자주 만나게 되네요. 정도 더 가고. 섹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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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냥냥 두번째 커벙 ]
ㅡ ㅡ 노릇노릇 잘익어가고 있는 가을, 만끽들 하고 계시는지요 .. 안녕하세여...눈팅회원 켈리입니당^___^ 두번째 댕댕냥냥 커벙을 할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당 분위기도 나쁘지않고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개집사 냥집사에게도 부담없는 카페를 하나 찾았어요 상주하는 냥이와 개들이 있다고 하네요 5호선 양평역 근처에 있습니다 이곳은 애/견/동/반/가/능/카/페 입니다. 일반 카페지만 아가들 입장도 가능하다는 의미죠. 기본 에티켓을 숙지하셔야 됩니다^^ 저희집 댕댕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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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컨셉으로
bdsm 도구와 의류를 입고 사진 찍어주는 그런 곳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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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맞는 사람이랑 섹스하고싶다
섹스하고 싶다는 글들을 보니 나도 같은 마음 섹스하고싶다 하지만 아무나랑 말고! 잘맞는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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