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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재미
최근 촬영하는데 재미들려서 혼자서 찍어보기도 하고 인연닿아 작가님과 찍어보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전문작가는 아니지만 전문가 못지않게 보정필요없을정도로 잘 찍어주셔서 기분 좋아요. 대략 이런분위기? ㅎㅎㅎ 담번엔 다른 컨셉도 해보고 싶어요. 바프랑은 또다른 재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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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애프터
중복일수도 있는데 잼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요즘 운동하면서 다욧 중인데 빨리 몸이 만들어졌으면 좋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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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여성분들은 상대가 별로이고 성관계도 별로 하고 싶진 않은데 남자가 잘하면 느낄수도 있나요?? 남자들은 발기불능 아니면 어지간해선 별로여도 흥분해서 흔들어주면 싸는데 여성분들은 느끼는지 아니면 싫다 싶으면 흥분자체를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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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에 호기심이 생겼는데
보통은 어떻게 정보를 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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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마사지를 아시나요?
인도의 수행법중 하나인 탄트라는 섹스를 통해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보았고 섹스를 통해 우주 / 신 의 신성한 에너지를 얻을 수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탄트라는 밀교형태로 전해져 내려왔기에 현재 서양에서 탄트라를 알리는 많은 사람들은  고대의 진짜 탄트라 전통을 정확히 재현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인도 전통과 탄트라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 모던 탄트라를 개발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탄트라는 섹스만을 이야기하는 수행법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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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질문
심박수120에서 130이 지장연소에 좋다들었어요 찜질방에서 사우나하면 그정도 심박수가 나오던데 그럼그것도 체지방연소에 도움이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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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임 후기
외눈박이님, 아톰님, 예시카님, 시지프스님, 몽키대마왕님, 토이스님, 마젠타님, 반가웠습니다. 편안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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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먹2 제1회 드디어 업로드!
드뎌 업로드 되었어요오오오오 모두들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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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의 달이네요
저도 이제 3차수업이라 바쁠때지만 어서오기를 바라기도했어요 ㅋ 롤 접으니까 방에서 할게 읍네요 ;; ㅋㅋ 못하는실력에 접었다하니 좀 글쿤요 ㅎ 암튼 오늘 태극기도 걸어주고 출근잠깐해서 일도보고 겸사겸사 봄옷 사러 나갔다왔네요 네오프렌인가 소재 첨 접하는데 옷냄새가 좀 심하네요....ㅠㅠ 본래 오버핏 코트하나 사러간건데 지름신이...ㅋㅋㅋ 코트는 안사고 바지에 셔츠2에 후드티 외투해서 20에 후리고 방에 왔네요 ㅎ... 송우리 상설 좋네요 ^^ 후임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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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주말 이른아침
전날 늦은 퇴근후 아침일찍차를 가지고 출근하는 아침 출근길. 피곤해서 눈한번 비비적하다 하품과 함께 눈물이 나온다. 이건 눈물일까..? 눈물일까.. 반복되는 패트롤식 인간의 삶.. 내 삶일까..? 네 삶일까..? 그 저 한번뿐인 삶이라면 지루한 일상에서 일탈하는 멋진삶을 살아보고싶다. 구속되지않고..구속하지않고.. 괜시리 끄적여보고 싶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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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는 남자란 무엇입니까?!
여자의 마음은 정말 알기 힘든것같아요 ㅋ 연애를 일반인들처럼 해왔고~ 섹스는 마지막에사귄 친구랑 2년반동안 행복하게 즐겼습니다 ~ㅋ 이제 새로운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여자들은 어떤 남자한테 매력을느끼는걸까요?? 저는 착한남자 부드러운남자 스타일입니다 (죄송해요 그냥 그렇게 표현했어요^^;;)ㅋㅋ 여자들이 싫어할만한것들은 잘안해요 클럽별로 안좋아하고 담배도 안피우고 ㅋ 제생각이지만 오히려 저같은 사람한테 매력을 잘 못느끼는것 같아요 ㅋ 너무 재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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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올해는 절대 허투루 보내지 않을꺼야!!" 해서 시작한게 야간대학교 입니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결석도 잦고 과제도 잘 못내고 해서 조교랑 통화를 많이 하는데요. 어제 실제로 보니 상당히 이쁘더군요. 길쭉길쭉하고, 머릿결도 곱고, 무엇보다 그 도톰한 입술!!!! 과사무실 들어가서 눈 마주치고 멍~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빙x레 단지 바나나우유 사들고 매력어필좀 해보려는데 제가 이쁜여자 앞에서는 쑥맥이 되버려서... "이 남자가 꿈에 그리던 내 남자야!!" 할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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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서울을 떠나며-
서울에서의 3년이라는 시간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사무실에서 책상 정리하고 있네요. 레드홀릭스를 통하여 만났던 서울 회원들과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분들과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커피, 돈까쓰, 햄버거, 맥주, 소주, 밴드, 모텔, 승강기, 복도 성인용품 자판기, 이대 권총, 키스, 젖가슴 애무, 핑거링, 커닐링구스, 노란국물, 펠라치오, 애널, 초코시럽, 생크림, 2 girls 1 cup, 코코넛 오일, 딜도, 바이브레이터, 채찍, 수갑, 호환, 마마, 전쟁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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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지
I'm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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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뜬금없이 오랄에 관해서요.
잠이 안와서 있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여성분들이 오랄해 줄 때 그 츄릅츄릅이라 해야 하나 후르릅이라 해야 하나 그 소리가 또다른 자극이 되는데요. 어쨌든 그 때의 소리가 조용한 파트너도 있고 정말 자극적인 소리를 내는 파트너도 있더라고요. 그 소리는 일부러 내는 건가요 아님 하다보면 자연스레 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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