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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청이 이번주엔 진짜 더위가 식는다고 하더군요
음력 절기를 봐도 이제는 누가봐도 예상할 수 있는 때인데 ㅋㅋㅋ 해안가 지방은 제법 온도가 내려갔다고 하니 모두들 이번주만 버텨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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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러면 안돼
아직 시간이 이렇게밖에 안됫는데 제주흑도야지에 한라산에 젖어가고잇다으 으헿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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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바다 :D
지긋지긋한 예비군 훈련을 마치자마자 어머니 모시고 구룡포로 왔습니다 :) 오랜만에 가족끼리 회사 수련원에서 하룻밤 지내고 가려구요 아버지 퇴근하시면 탁구장에서 치킨 내기 해야겠습니다 집 코앞이 영일대 해수욕장 이지만 역시 다른 느낌 시원하고 좋습니다 :) 바다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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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섹스란 어떤건가요?
애인과 열혈히 섹스를 즐기는 남자입니다. 남자들은 섹스중 흥분하면 격해지잖아요 .. 한날은 뒤에서 너무 격하게 하다가 다른 구멍에 넣는바람에 애인한테 무지 혼났네요.ㅜㅜ 담엔 부드럽게 해보자는 애인... 부드럽게?? 부드럽게는 어찌하는건가요? ㅡㅡ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넣고 돌리기? 이러면 사정이나 할수있을런지.. 고수님들 조언좀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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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스트 해봤는데요~;;;
변태왕에 머리속에 섹스뿐이라네요ㄷㄷㄷ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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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타고 가다가 달이 너무 크고 이쁘게 떠서 찍었는데 폰카는 역시 그걸 담아내지 못하네요ㅜㅜ 아쉽 오운완 어제 저녁 달과 오늘 새벽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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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단톡방 이용하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에 단톡방 이용하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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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해?
엄빠 여행가고 동생냔 남자친구 만나러 가고 그럼 오늘 우리집 누구꺼 ? 내꺼. ㅋㅋㅋ 게다가 내일 오프인데 ㄲ ㅑ ~~~~~~~~ 열심히 빨리빨리 퇴근하구 오자마자 탈의는 화장실에서 문 밖으로 옷 탁탁 날려버리고 샤워기 쌰아아악 열심히 빠르게 기초 바르고 불꺼진 거실에 앉아 맥주까는 소리는 정말. 오늘밤 딱이지. 이거지 ㅡㅡ 이게 내가 상상하던 서른살 퇴근후 내 모습이였어 옆에 샤넬백 쓰러져 있고 그리고 이노래 들으면 코에서 향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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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은....
. 업무이동중 급하게 카페에 노트북 펴고 앉았는데 느무 이쁜카페네요. 근데 술이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급 생각나는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대사. "방금 삼킨 쏘주가 달다면. 너의 오늘 하루는 스펙타클 했다는 얘기지." PS1. 저도 딴분들처럼 멋지게 사진찍고 싶은데 않되는군요. (Spell님 존경합니다!) PS2. 동영상은 쫌 좋을까 했는데 이것도 안이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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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에 연연하지 말자
예전에 한국 남성 사이즈에 대한 글을 올린적 있는데,잘 안 믿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오늘 유튜브 쇼츠를 봤는데 역시 95%는 11센티이고 5%가 16.5센티라더군요 평균이 13이고요 그 영상에서도 결론은 '사이즈에 연연하지 말자' 이긴 했어요ㅎㅎ 너무 사이즈로 어필하려고 하기 보단 다른 부분에서 어필을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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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외롭기도하고 해서 오랜만에 전여친에게 연락해서 술한잔하고 그녀의 집에서.. 이 친구와는 서로 연인이 없을때는 가끔 만나서 섹스를 하는 사이입니다 서로 몸정도 들고 섹스성향 ? 스타일? 이 비슷해 할때는 좋아요 할때는 좋지만 하고나선 자지가 쓰라리고 보면 살이 까져있는 상황이 종종 생겨요.. 안맞아서 그런건지..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게 섹스를 즐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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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망상~ 1편
내용이 좀 길 것 같아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한여름 더위를 먹었는지, 침구가 갑자기 불편해 졌는지, 모기때문인지 여사친은 새벽에 종종 깨서 자다 깼다고 카톡 한마디 툭 남기고 사라지기가 벌써 한 달째이다. 자기는 여태까지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깨본적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 달 째 중간중간 깨는것이 너무 스트레스란다. 나는 적어도 2~3번은 깨는 것 같은데... 자기 전 운동, 스트레칭, 명상, ASMR, 잠자는 자세의 변화, 에어컨 온도 조절, 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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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잘려고 누웠지만 배에서 밥달라고 난리를 치는바람에 잘수가 없네요 늦은시간이라 뭘 먹을수도 없고 난감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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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부부의 세계
왠일로 일요일 저녁에 쉽게 잠든다 했다. 정신이 들어 시계를 보니 2시 45분... 하... 월요일 또 피곤 하겠구만 어제 오랜만에 아내에게 섹스하자고 했는데 거절 당했다. 사실 그동안 파트너가 몇명 있었는데, 파트너는 당최 이해를 못했다. "내가 봐왔던것 중에 제일 크고 훌륭한데 이해가 안되네 ㅋ" 나는 18센치에 매일 운동도 하는데, 아내는 집에만 있고, 운동 하자고 해도 안한다. 파트너는 안맞을게 없는데 부부는 맞을게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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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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