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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일 특성상 야근과 철야가 많은 직업이라 누굴 만나기 힘들어요. 소개팅을 해도 야근 때문에 만날 시간이 없었어요 심지어 주말은 커녕 일요일에도 출근해서 일하던 날들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대로 일만하다간 연애 한번도 못 해보고 늙어 죽을거 같아서 일을 그만두고 백수 생활하면서 연애 사업에 뛰어 들었답니다. 남들이 누굴 만날려고(??)  한번씩 해 본다는 동아리 활동도 이거 저거 다 해보고. 어찌 어찌 하다가 단 시간이였지만 섹파도 만들어 보았고요. 어찌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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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런 남자가 좋아요~
울끈 불끈 근육있는 사람보다~~ 약간은 살이 있는~ 뭔가 부드럽고, 통통하고. ㅇㅎㅎㅎ~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다들 몸짱몸짱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ㅋ 굳이 따지자면, 살짝 근육 없는 몸매 > 통통 > 약간 뚱뚱 > 근육질 이순서 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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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
아직도 백신을 못 맞은터라 빨리 맞고싶다 타령했더니 남편이 자기는 백신 맞았으니 살주사를 통해 백신을 넣어주겠답니다. 오 그래 그렇단 말이지 하며 저는 "나 주사 무서워하니까 맞을 곳에 입으로 호 해줘" 했더니 오늘은 군말없이 알겠다네요ㅋㅋ 배구 끝나자마자 샤워하러간 남편 가다리며 접종 전 글 남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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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양과질 모두를 가진다
(펌)양과질 모두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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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하시는분들 좋아하실만한
선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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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들을 사랑하자.
예수 부처 톨스토이 도스토 김기덕 마광수 위고 김시원 등 인류역사상 위대한 문학가들은 창녀들을 사랑했다. 자발적 성매매를 허용하고 창녀들을 인간으로 대우하자. http://blog.naver.com/derrid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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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열정과 진정한 사랑을 구분하는 힘... 콩깍지인지 진정한 사랑인지는 구분하고 결정하라. 마음이 뜨거울때 사랑을 결정하지 마라. 정말 사랑한다면 쿨할 수 없다.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쿨할 수 있나. 상대가 나에게 쿨하다는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싶다면, 헌신할 각오를 해야한다. 헌신할 각오없이, 상대의 단물만을 빨아먹고자 하는가?? 당신은 진짜 사랑을 하고있는가? 그저 상대의 단물만을 빨아먹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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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요... ㅜㅜ
배구 못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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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는 되지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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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명품 여자친구 황금봉의 조합
스포츠신문은 19금이 많구냥 예전엔 만화듀 급나 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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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터미널
원주터미널근처에 혼자가기 좋은술집이나 맛집있나요 추천좀 일있어서 몇일내려가는데 공유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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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에 썰 하나 줄줄 쓰다가 결국 글 삭제...
이거 참 썰 맛갈나게 쓰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창작도 아니고 경험했던거 그냥 글로 쓰는건데 뭐 어렵나 생각 했었는데 직접써보니 또 다르네요  썰(?)을 얕잡아 본것 사죄 드립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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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하는 냄새는?
난 샴푸 바디로션 향수 섬유유연제 살냄새 다 좋던데 다들 어떠 신가요? 막짤은 왜곡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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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서민들의 발인 ktx를 타고 부산 벡스코에 싱글들의 섹스라는 주제로 강의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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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훔쳐보던 그녀의 남친
오래전 아마 십년도 넘었던 얘기다 음방할때 간간히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오며 조금 친했던 여자와 만나게 됐었다 그때 한 여름이라 엄청 더웠는데 간간히 자신의 미모에 자신감을 내비췄던 아이라 그냥 밥먹고 카페가서 커피나 한잔 하자는 가벼운 만남이였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남포동 맥도날드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뭘 입었는지 물었지만 그냥 보면 알꺼라고 알려주지도 않았다 아~ 낚였구나 하면서 좀만 더 앉아있다 가야지~ 했는데 입구에서 부터 한눈에 알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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