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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대구분?
대구 토킹어바웃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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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먹태라는 음식에 요즘 빠져버려서
이틀째 먹태에 맥주중입니다..햐 이렇게 자리 깔아놓고 여유있게 맥주한잔 아주 맘에드네요! 주말 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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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이상
여친을 사랑하지만 먼가 다른 여성도 경험해보고 싶고 요즘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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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8월20일 오후5시) 누드 퍼포먼스 관람
내일 아래 누드 퍼포먼스 행사 가는데, 가고싶은 회원들 있으면 덧글 남기고 현장으로 바로 오세요~ ㅎ 8월20일 토요일 / 오후 5시30분~7시 / 갤러리 팔레드 서울 / 종로구 자하문로 10길 30 / 2만원 (5시까지 오세요~)   돈 버는 궁리 하면서 미적거리다 보니 이제 퇴근하네요. ㅎ 다들 불금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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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추석은 하루 제끼면 9일 연휴군요.
올 추석도 긴 연휴인데... 내년은 한글날까지 쭈욱~되겠어요. 레홀 특성 상, 밤에 접속을 많이 하게 되지요? 밤에는 일찍자고 규치적인 생활을 하는게 좋지요. 다들 알고 있는거지만... 직업상 2~30대를 엄청난 야근으로 살아왔더니 나이 든 지금 이 순간 힘드네요. 지나온 삶 후회는 안하는데 몸이 힘들어해서 이 친구를 어떻게 할 까 고민되네요. 밤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거 참 재미있지요. 그러나 아침부터 시작되는 하루가 재미 있어지면 인생이 달라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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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ㅋㅋㅋ성욕 글 썼었습니다
잠도 안와서 새벽감성으로 글 좀 썼기로서니 누구십니까ㅋㅋ 성욕이란 글에 긴 댓글 달아주신분? 재밌으시네요 오늘 저랑 소주 한잔 어떠세요? 즐거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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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 것 같더니 역시나...
네 차였어요.. ㅠ.ㅠ 최근 일이 많아지면서 여친과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그러면서 짜증이 늘어가더라구요. 자주 못보니까 이해하거니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친의 짜증이 사라지고 전화를 해도 차분하더군요. 마치 다 체념한 사람처럼 일말의 관심조차 사라진 그런 느낌? 영혼 없는 대화 몇 번 나누고는 결국... 떠나가 버렸네요. 사실 여친과 사귀면서 속궁합도 별로 좋지 않아 묘하게 서로 불만이 있었거든요. 레홀에 가입한 계기도 그런 고민들과 만족할 수 있는 관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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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어셈블리 후기
어느덧 7회를 맞이하게되었군요! 짝짝짝! 제가 가입해서 첫글 쓴지도 1년이되었구요 ㅎㅎ; 강연내용이 핵심인데 약속시간이 당겨지면서 아쉽게 듣지못했어요 아더님 강연은 언제나 신세계인데 말이죠.. 하지만 퍼포먼스는 볼수있었어요 ^^ 원래 약속시간이였다면 강연은지킬수있었겠지만 둘중하나를...어렵네요 ; 홈페이지활동을 최근 안하다보니 전에뵈었던 분들과만 인사를 나눠서 죄송해요 ㅠㅠ 그래도 다들 개방적 마인드로 인식을 바꿀수있는 그런자리가 되어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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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점심 친구 어디 없나요?
매일 똑 같이 반복되는 삶이 무료하다고 생각하다가 레홀 점심 친구 만들면 어떨까 생가되어 글올려요~~매일 회사 사람과 점심하는 것보다 몬가 좀 설레이면서 점심을 먹고 싶단 생각에 ~ㅎ 38세이구 남자라서 여성 친구? ㅎ 가 있었음 하네용~~ 금융업 종사자라 음 대출 상담 자산관리 상담 요런 것도 가능하고 그냥 회사일 말고 다른 얘기 하면서 점심했으면 해서~~ 맛집 리스트 보유하고 있으니 언제든 문 두드려 주세요~~ 물론 점심은 쏩니당 ~~~쪽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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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들 - 바람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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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남자와 함께...
아이스 아메리카노~ 외롭지 않네요 젠장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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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임니댜
포스터가 너무 귀여워 킵해놓았던 영화를 보려고 냉장고에서 하나남은 하이네켄을 꺼냈는데 영화가 시작하면 맥주를 따야지 했는데 나도 모르게 따버려서 지금 영화가 반도 안받아졌는데 맥주를 다 마셔버렸는데 하 영화감상평하려고 했는데 졸려요 ㅠ 모두들 잘자여. 푸 ㅎ ㅏ. .. 그래도 레홀에 글도쓰고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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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생각나는것~
밤에는 잘 안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짜증나고 예민해지니 꾸덕한 로제떡볶이가 엄청 나게~생각나는 밤이네요 .. 먹고싶다..ㅜㅜ 현실은 커피로 오늘을 마무리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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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5000원 돈까스 맛있는 저녁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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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닦다가
필요한 만큼 똑똑 끊어서 쓰는 휴지처럼 아무개의 마음도 그렇게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꼭 과하게 받아 넘쳐 흐르는 걸 손으로 어떻게든 주워담아 보겠다고 삐질거리거나 아니면 한도끝도없이 모자라다며 타박했다. 차라리 어떤 비타민처럼 과다하게 복용하더라도 체외로 배출할 수 있는 소화기관을 가지고 싶다. 마음을 소화하기란. 반대로 내 것은 어땠나. 상대가 필요로 하는 만큼 준 적은 있나. 감당 못 할 마음은 스스로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매번 섣부르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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