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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벙개참가하신분들 운이조으신것같아부럽습니댜ㅜㅜ 다음엔혹은오늘우 벙개안하시나여?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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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시간비어 심심한날 눈이내리는군요
집에서 딩굴다가 드라이브라도 할까싶어 나왔는데 더 심심하네요. 이런날은 어디가야하나요? 강남?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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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는 역시 사람이 많네요ㅋㅋ
씽씽카 타고 드라이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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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그녀와..
내 기억으로 그때는 칼바람이 부는 한창 추운 겨울 나는 트레이너로 그녀는 인포로 동시에 입사했다. 긴머리에 수수한 얼굴 첫만남이었는데 엄청 살가웠던 그녀였다. 나이는 나보다 3살 어렸던걸로 기억에 남는다 이유는 아는 친구의 후배이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이난다. PT수업이 없을때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친밀감이 형성되고 단 둘이서 전단지를 뿌리러 여기저기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서로 장난치고 살을 부대끼다보니 더 급속도로 친해졌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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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카페가???
와......... 대형카페에서 놀아라 대형카페에서 힐링해라 이런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네요 무슨.... 타노스 전함만한 사이즈의 카페가 다 있네요 와 진짜 대형카페는 사이즈가 넘사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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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를 드는...
지난 달에도 이 쯤이었을꺼다. 배란기가 지나고 생리가 시작되기 전.... 조금만 누가 건드리기만해도 사고칠 것 마냥 몸이 안절부절 ~~ 다리 사이로 바람만 스쳐도 슬며시 젖어들어 순간 당황했던 지난 날... 너무 바쁜 애인을 두고 있어 말도 못 꺼내고~ 만나도 적당히~ 괜찮아~~ 얼른 가~ 이해해~ 등 떠밀어 보내고 시트 위 남아있는 그의 온기를 느끼며 아직 식지 않은 내 몸은 혼자만의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그랬던 지난날의 기억을 다시 더듬어 가듯 또 다시 온 몸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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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올래?
이거 사놓을게 그네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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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위급한데
네 맞아요 저 이상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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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의 효능!
과연 사실일까? 오늘 먹여봐야겠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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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온님 제가 그린건 이겁니다^^
사진과 같은건 아니지만 밤 하늘을 그렸다는게 비슷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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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그분이 그립네요..ㅠ
오랜만에 들어오는 레홀이네요 사는게 바빠서, 좋지 않은 일을 잊기 위해서.. 그외 많은 일들로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문득 생각나 들어왔는데 바뀌신분들도 많이 보이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옛날 생각도 나더라구요 한창 레홀을 하며 지낼때 알게된 그분.. 제가 낯을 많이 가려 힘드셨을법도 한데,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그렇게 첫만남을 가졌는데.. 같은 지역에 의외로 코드도 잘 맞고, 운동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에 배울점도 많았고.. 무엇보다 또래여서 그런지 더 친근감도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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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돔은 아닌데
네가 있지만 연락 없는 카톡방을 주기적으로 본다. 혹시라도 말없이 나갈까 봐 많은 사람들을 들이고 내보냈지만 여전히 적응 안 되는 건 거부와 이별 성향 아니라면 절대 얽히지 않을 인연 플파야 플만 잘 맞으면 되는 거고 쓸데없이 정 나눌 필요 없다고 하지만 어쨌든 누군가 있는 곳이니 눈길이 가고 손을 타게 마련이다. 서로의 가장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기에 정확하게 선이 그어져 있고 비밀리에 붙여지는 절대 밖에 드러낼 일 없는 아니 드러나서는 안 되는 관계지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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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크루 모임은 어떤가요?
2년 전부터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어깨 회전근개 파열이 심해져서 더 이상 지속적인 수영은 못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런닝을 시작했는데, 함께 응원하며 달릴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홀 내 소모임으로 런닝 클럽을 해보면 어떨가 혼자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6km 뛰고 걷습니다. 고인물 런너가 있다면 이끌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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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번개 후기
돼지님은 돼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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