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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방음
가끔 모텔가면 옆방소리 들리는거에 더 흥분하곤 하는데 서울에 시설괜찮은데 방음부족한 모텔호텔 추천좀 해주세용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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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그 날은 우리가 오랜만에 만났다. 거의 한 달은 된 것 같다. 우리는 평소처럼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서로의 몸을 만지며 가벼운 스킨십을 하기도 하고 짖궂게 가슴을 만지기도, 또 찐한 키스를 잠깐식 하기도 하고.. 그러다 그녀는 갑자기 내 위로 올라와 팬티를 내리고는 딱딱하게 발기된 내 자지를 내려다 보다 묻는다. "자기야, 얘 왜 울어?" "자기가 너무 보고 싶었나봐." "울지마 이눔시끼, 뚝!" 그녀는 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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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근길
새벽녘 아름답네요 아름다운분도 어딘가 계시겠죵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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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열정열쩡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나는 호떡 사 먹는다 비가 아무리 퍼 부어도 난 해장하고 집에간다 이거시 열쩡열쩡열정!!!!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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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시간이라도.
별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 마주하면 어둠을 걷어내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그 어둠의 끝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을 별에 대한 간절함 때문입니다. 어둠에서야 비로서 그 별을 볼 수 있어요. 맑은 하늘과 둥실거리는 구름사이로 빛날 수는 없기에 오롯하게 이 밤의 시간을 기다려요. 그리고 세상 누구도 깨어 있을 것 같지 않은 시각. 그 시각에 세상에서 가장 먼저 유일하게 깨어나 어둠뿐인 그 곳으로 갑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의 공간이라도 저 어둠에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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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
또 다시 찾아오는 누군가를 위해서 남겨두겠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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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안되는아침 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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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밤엔 그녀의 품이 그립네요 ㅎㅎ
벌써 다른 사람의 품을 떠난 그녀지만.. 가끔은 이런 비오는 날만되면 그녀의 품에 가만히 안겨서 잠을 청했던 그나날이 떠올라요. 이제는 다 잊을 줄 알았던 그런 기억이지만 나도 모르게 고이 마음속에 꺼내어 다시금 되뇌어 봅니다. 저는 언제 이런 기억들을 덮어줄 새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ㅎㅎ 달콤하고 열정적인 섹스도 좋지만 가끔은 아무말 없이 포근하게 안아줄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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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조금 늦게자야겠네요
KBS1티비에서 12시반에 올댓뮤직이라는 방송을하는데 거기에 엠씨스나이퍼랑 이루펀드 등의 힙합뮤지션이 몇 나오네요 이루펀드 앨범을 꽤 괜찮게들어서 궁금하네요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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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그녀와의 폰섹스 #1
손가락은 다 넣지마. 한 마디만 넣는거야. 한 마디만. 아잉~ 하아아~ 더 넣고 싶어. 하악~ 더 넣고 싶단 말야. 안돼!! 한 마디만 넣는거야. 안그러면 가슴 만져주지 않을거야. 알았어요. 대신 가슴도 만져줘야 해! 그냥은 안되지. 애원해! 애원하라고! 가슴... 만져주세요. 더 크게! 가슴 만져주세요. 안들려! 더 크게! 가슴 만져주세요!!!!!!!!!!!! ... ... ... 토요일 오전 11시. 전날 늦게까지 마신 술로 버거운 아침, 그녀와 통화를 시작했다. 나른한 몸과 마음.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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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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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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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오흐엔 항상 졸음이 몰려와 커피없이늣 못 버티네요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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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얼마 안남았네요!!!
오늘 숨겨두다가 엄마한테도 사뒀던 귀랑 꼬리 목걸이 보여주고 ㅋㅋㅋㅋ헹헹엄청기대중이예요!!! 그냥 재밋게 마시고 노는 분위기면 좋겠어요! 아직도 그거 단톡방 하니까 오실분 언능 오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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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에 다녀왔어요. 고양이 완성했습니다~
동물은 처음 그려봤는데 결과물이 괜찮게 나온듯해요. 불금에 그림한장 그렸으니 남는장사 했지요. 초상화도 의뢰받았고 고양이도 한마리 더 그리기로 했지요. 이제 4개월차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내일은 불토가 되길 바라면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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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한꼴을 ㅋㅋㅋ
사진발 안받는 걸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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