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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가 끝나고.. 곧 뒷풀이를 갈텐데...
눈길 끄는 사람이 안보여서 살짝 쿵 고민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 뭐 어찌 하겠다란게 아니라 그냥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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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오동통한 가슴에 파묻혀서 얼굴도 부벼보고 주물러도보고 큭큭 자기소개 없다고 험담하실건가요??? 자기소개 있습니다~~ 예전꺼지만 후후후.. 이제 그만해야겠다! 하는 심정으로 탈퇴했었습니다만 다시 돌아오게 됐어요 :( 운영진에 문의를 해봤지만 한번 탈퇴는 끝 이었습니다!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아무래도 친구니까 마음을 달랠 수 있어야겠죠? 추가로 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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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흐흐
요샌 불금에 무얼하시나요?? 불금 안가져본지 100만년이라.. 다들 뜨밤 보내시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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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치우자.
빨래 악취 그리고 화장실. 분리수거는 과감히 내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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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들 탈퇴하시는분들이 꾸준히 있어서 씁쓸하네요
그나마 댓글 주고 받으면서 조금 친해져가고 있던 분들이 소리소문없이 탈퇴해버리는거 알게 될때면 참 씁쓸합니다.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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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 봐요~
평소보다 외로움을 더 느끼네요~ 오늘도 커피한잔 하고 있네요~ 레홀분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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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중
탁탁탁 탁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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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흠
레홀보니 꼴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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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보지달라고 자지가 벌떡벌떡이네 단백질 도둑년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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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편의점 들어가서
운동하다 목 말라서 편의점 들어갔다가 5캔 업고 돌아옴 사려던 이온음료는 안 샀음ㅋㅋ 로제는 이미 먹어 치우고 다시 걷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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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의 자기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Q5 2. 성별/나이 :여/32 3. 성정체성/성지향 :모노/헤테로 4. BDSM 성향 : 펫 5. 자신의 외모 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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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답장해야하는데
캐시가 없어서 못하는중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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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아저씨와 수줍은 나비
깊은 숲 속, 조용한 밤이었어요. 달님이 하늘에서 반짝이고, 올빼미 아저씨는 나무 위에서 조용히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지요. 그때였어요. 작고 예쁜 나비 한 마리가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혼잣말을 했어요. “아무도 내 진심을 몰라줘… 난 그냥 외로운 건데…” 올빼미 아저씨는 부드럽게 말했어요. “네 마음이 참 예쁘구나. 나도 그런 외로운 밤을 보낸 적이 있단다.” 그런데, 나비는 깜짝 놀라며 말했어요. “왜 저한테 그런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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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차로 한바퀴만 ;
아침고요수목원이랑 비슷하게 꾸며는 놨지만 입국만 해놓은데 함정이네요 ㅋㅋ 안쪽으로는 어둠이.... 가만! 은밀한 장소?! ㅋㅋㅋ 찾으면 누군가 있을지도요 추워서 그냥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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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로 놀러와있어요 :D
여긴 남쪽이라 벚꽃이 흐드러지고, 슬슬 져가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전복 참 야하게 생겼습디다 *-_-* 섹스러운 주말 보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247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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