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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회 콘돔? 부끄럽지 않아요! 지나를 만나다
왼쪽 섹시고니 / 오른쪽 지나 1. 오프닝 - 폴리페몬 브레이크 모델 구인 - 레드15 협찬 요청 - 레드홀릭스 소식 : 디지털매거진 서비스 준비 중 2. 게스트 : 부끄럽지 않아요! - (부끄럽지 않아요!) 소개 / 구성원 / 비전 - 계기 또는 동기 - 콘돔에 대한 시각 / ‘신분증 좀 보여주세요’ - 거짓말쟁이 콘돔들 - 깨알 콘돔팁 - ‘여자처럼’이라는 말 - 생리에 대한 시각 - 향후 계획(콘돔브랜드런칭) - (부끄럽지 않아요!) 채널 소개 3. 끝내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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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도중 그녀의 한마디
영화 <어글리 트루스> 나는 영자와 옥이와 쓰리섬을 한다. 영자는 옥이 보다 3살이 어리다. 그날은 집 근처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벗어! 벗으라니까!" "싫어" 영자의 팬티를 벗기고 나서 옥이의 팬티를 벗기려고 실랑이를 했다. 기어이 둘을 노팬티로 만들고 집을 나섰다. 가는 길에 장난기가 발동해 그녀들 치마를 살짝 들추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노래방 알바에게 "1시간 주고, 맥주 주세요"라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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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내 남자의 유통기한’ -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거야?
영화 [내 남자의 유통기한] 1 친구 김양은 남편이 첫 남자였다. 그녀는 연애시절 애인의 유혹, 읍소, 한탄, 육탄전 등 치열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신의 처녀성을 지켜 보람된(?) 첫 날밤을 치러냈다. 2년 연애하면서 애인 빤스 속에 손 한번 못 넣어본 김양의 애인, 그 늙다리 총각이 결혼하던 날 그의 얼굴에 빛나던 광채는 거짓말 조금 보태 갈비탕 스테인레스 그릇에 반사될 정도로 굉장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애 닳아, 몸 닳아 했던 만큼 그들의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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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2
난감한 고객님
여직원과 함께 단촐한 마사지샵을 운영중인데, 남자 고객님의 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자관리사에게 아로마 마사지 받고 싶다고... 아쉽지만 오늘은 여직원이 휴무인지라, 남자인 나 밖에 없다고 했죠. 남자가 여자에게 받고 싶은 맘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특히 스웨디시 마사지라면 더욱. 음과 양의 조화를 굳이 꺼내지 않더라도, 터치가 베이스인 마사지를 이성에게 받고 싶은건 당연한걸지도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전화를 끊었는데, 곧바로 다시 연락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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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 4. 꽃
영화 [뫼비우스] #4. 꽃 봄이 아직 다 찾아오지도 않았지만 늘 그렇듯 성급한 꽃들은 머리부터 세상 밖으로 디밀었다. 찬 바람 속에서도 햇살 바른 곳 길가의 화단은 꽃망울을 틔웠다. 온실에서 자란 채 허리가 잘려 예쁘게 포장된 장미와 백합은 유리창 너머로 이름 모를 봄꽃과 개나리를 시샘했다. 내 학교에서 Y의 학교까지는 지하철로 거진 두 시간 길이었다. 오후가 다 지나기 전에 출발해도 Y의 자취방에 도착하면 해가 땅끝에 걸리곤 했다. 가는 길 점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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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듣는 귀여운 오프녀 ㅋㅋ
퇴근 시간전 심심해서 카톡으로 좀 놀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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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듣는 섹스이야기 9. Multi-conversation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9화 <Multi-conversation>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味女 『 몇 번 음란한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는 굉장히 수줍어하며 피했다. 내가 자기, 자지 왜 이렇게 맛있어? 라고 하니깐 고마워, 하하. 라며 넘어갔던 그였다. 결국 내가 대놓고 오빠, 욕 좀 쳐봐. 그러니깐 나한테 하지 말고 왜 있잖아, 하 씨발 존나 쪼여. 아 미친, 개 맛있어. 좋아? 아, 미친 씨발-. 이 정도 말이야. 열성을 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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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7
흥부와 놀부 이야기 6▶ http://goo.gl/B3oFL9 영화 <후궁> "하아... 하아..." 두 달뜬 짐승의 숨소리가 숲 속에 울려퍼졌다. 살과 살이 맞부딪칠 때마다 나는 마찰음과 어우러져 농염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아! 흥부! 좀 더! 하앙!" 본능밖에 남지 않은 흥부에게 그녀의 교태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다만 그녀는 스스로 이런 말을 하며 만족감을 얻었다. 더욱 빨라지는 움직임에 흥부의 근육도 바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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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구인글
이 코너 따로 만든다구 하지 않았었나? 잘못본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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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그녀 3 (마지막)
영화 [노크 노크] 그녀와 즐기는 출근길. 설렘, 기대감. 매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그녀와 나만의 비밀. 스릴 있다. 그렇게 섹스를 즐긴 후 매일 아침이 기다려진다. 오늘은 뭘 입고 왔는지, 팬티는 뭔지, 나 또한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그날은 사각 트렁크를 입고 출근길을 했다. 그녀 생각에 내 허벅지 사이에서 이놈이 또 일어난다. 신경 쓰인다. 앞으로 앞으로 튀어나오려 한다. 그렇게 그 자리에 서서 열차를 기다린다. 문이 열리면 그녀 쪽으로 서둘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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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8
뭐 이렇게까지 하고 싶니?
굳이 탈곡 몰라도 너 누군진 알겠는데, 혹시나 이 사진 믿고 헐떡대는 불쌍한 남자애들땜에 적는다. 물론 네 글 때문에 필받아서 정말 자기 사진 올려준 고마운 여인네가 있긴하다만... 이 사진보고 웃겨서 글 적은거다. 이시간에. 얘는 내가 아는 친한 동생이거든? 도용이라고 말하려다가 어차피 얘는 여기저기서 도용이라 말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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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3
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2▶ http://goo.gl/Cpfsx9 영화 <혼스> 빳빳해진 내 자지가 꿈틀거린다. 먹이를 배불리 먹고 쉴 곳을 찾아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 흡사 뱀의 머리와도 같은, 적당한 어둠과 습기, 제 몸에 맞는 깊이와 크기의 구멍을 찾는다. 단번에 들어가지 않는다. 들어서기 쉽게 적당한 물기를 머금고 있는지 체온을 유지하기 좋고 알을 낳을 수 있는 적절한 온도를 가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머리를 들이밀었다 빼기를 반복하고 입구를 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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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포경은 없다] 리뷰 - 누구를 위하여 포피가 잘렸나
원래 2002년 '우멍거지 이야기'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원래 ‘우멍거지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2002년 출간되었다. 특이하게도 비뇨기과 의사가 아닌 물리학과와 동물생명공학과 교수던 이 두 사람은 1999년 영국 비뇨기과학회지에 우리나라 포경의 실태에 관한 논문을 게재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푸른아우성의 구성애와 잘못된 포경수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금은 ‘포경수술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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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좋아함
여자 엉덩이 가슴사진 보고 의기소침함 여자들도 안구정화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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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몸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볼륨감이 너무 아름다운데.. 제사진보니 너무나 애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그냥 좀 벗고싶어서 올려요 ! ㅎㅎ 출장가서 혼텔하고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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