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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익명게시판에 낚였습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닭찌찌를 씹으며 레홀을 둘러보던 한 마리의 늑대는 어느 익명게시판의 글을 공감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공감되서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얼마 전에 쓴 내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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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사 겸 근황
올 2월 결혼하고 일에 집안일에 치여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레홀도 자주 못오게 되더군요~ 집안일 정말 끝이 없네요(부모님 존경합니다 ^^) 횡한 공간 하나 하나 채우는고 청소하고 또 채우고 ㅠㅠ 연애할 때면 40일이면 적어도 섹스도 10번은 넘게 했을낀데 둘 다 피곤하다고 내일 내일 카다보이 3번은 했나 모르겠네요 이래서 섹스리스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한 달에 2번씩은 보던 영화관을 어제 처음 가게 되고 (4개월만에 ㅋ 영화 자주 보자고 집도 영화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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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운동하며, 일석이조 효과! 함께해요!
머리가 너무 아프고 지끈거려서 일찍 퇴근했어요~ 잠이 안와서 글을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요즘 안한 지 오래되서 그런지.. 너무 하고 싶음! 요새 제가 요가, 필라테스 하는데 상상하는게 운동 중에 눈 맞아서 끝나고 나와서 바로 은밀한 공간에서 부드럽게 그리고 격렬하게 뜨겁게 하고 싶네요^^ 운동하는 여자랑 한 번 해보고 싶더라구요! 운동복이 아주 매끄럽게 잘 어울리는 분들! 특히, 힙업과 가슴 볼륨이 살아있는 분들 보면 아랫도리가 가만 있지 못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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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헐
. . 킹메이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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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날이 더워서 퇴근하는 남편의 지퍼를 못 내리겠다. 늘 퇴근하는 남편을 맞을 때 들마처럼 웃옷을 받아 옷장에 거는 게 아니라 남편을 따라가서 바지의 지퍼부터 내리는데..... 지퍼 내리고 팬티 뒤적거려서 꼬추를 꺼내서 조물딱거리기. 그 사이 남편은 웃옷 벗어 걸고 밸트 푸르고... 바지 내려서 남편이 바지 정리할 동안에도 조물딱....이 아니고 그 땐 발기해서 훑어내기로 변경.ㅎㅎ 양말 벗고 손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면 같이 들어가서 세면대 잡고 ㅡ박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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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븐 머랭쿠키
안해 망할...ㅎ 난 분명 머랭쿠키를 만들었는데 새똥같네요... 여러분 머랭쿠키는 사드세요~ 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2745 좋아요 1 클리핑 0
맥주 한 캔
괜히 마셨네 생각 나잖아 우쒸
0 RedCash 조회수 2745 좋아요 0 클리핑 0
[섹템전시] 내가 섹스 Guru 라니 (1/2)
안녕하세요. 이벤트 참가하고자 그동안 있던 제품들을 나열해 봤더니 너무 많아서, 아이템별로 정리를 하고 이에 대한 저의 이야기를 풀어갈까 합니다. (PC도 사진이 2개 밖에 올라가지 않네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요. 두개의 글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1. Toys & Books 제일 좋아하는 템은 svr입니다. 클리자극에도 좋고 지스팟 삽입에도 좋습니다. 애널 플러그는 가끔쓰는 아이템입니다. 플러그를 삽입한 채로 섹스를 하면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무선 에그도 있는데..
0 RedCash 조회수 2745 좋아요 11 클리핑 4
출장중 슬쩍
일요일도 핫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2745 좋아요 1 클리핑 0
대물을 찾아서…
그만찾아 나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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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근)
사무실 올라가기전에 찍어봤어요:)
0 RedCash 조회수 2745 좋아요 2 클리핑 0
연상녀를 만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역시 자기 관리는 필수.. 몸이 되었든 머리가 되었든..+위트도 좀 있고. 내가 연상녀를 바라봤을 때 성적으로도 그 외에도 어딘가 끌림을 느꼈듯 나도 연상녀의 나이가 되면 연하녀들이 날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적어도 대머리..배는 안나오게 열심히 관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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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반대로 하는걸 보니 뭐랄까 신기하면서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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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탈모약을 먹는게 나을 듯?
남성형 탈모 중에서 DHT 호르몬에 의한 경우는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이게 테스토스테론이 변형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 역시 호르몬이라 분명 몸에 미치는 영향이 있고 그게 꼭 탈모에만 관계된건 아니라네요. 이 호르몬의 역할은 1. 탈모 2. 두부 외 체모 증가 3. 전립선 발달, 이 정도랍니다. 여기서 탈모도 탈모지만 전립선 발달도 중요한데, 일정기간 그래 되면 수태능력에는 도움이 되지만 현대인이 너무 오래 살잔아요. 그래서 전립선비대증 기타 전릾선 질환을 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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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싫은 날
ㆍ 수육 해먹으려고 했는데 비행기 지나가는것도 보면서 퇴근길 터덜터덜 걸어오다가 정육점 들려오는걸 잊었고 맥주도 한캔 사야지 했는데 편의점도 지나쳐오고 다시 돌아가기 귀찮아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대충 아니 나를 위해 따끈한 팽버두부전골 보글보글 냉동실에 미리 해둔 닭가슴살 볶음밥 하나 꺼내고 내가 담궜지만 아삭아삭 맛있는 고추장아찌 ㅎㅎ 오늘따라 불꺼진 집에 들어오는데 왠지 조금 외롭고 혼밥도 오늘은 싫고 사람소리 들리게 괜히 티비도 틀어놓고..
0 RedCash 조회수 274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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