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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접속해서.. 날씨를 올리네요~~!! 매일매일 못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좋지가 않네요.. 곳곳에 비가 올 듯한다고 하네요^^~ 오후쯤 되면 엄~~청 더워 진다고 하니깐. 자외선 차단제 바르시고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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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이월이옹(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이월이옹 2. 나이 22살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 / 완전약간의 m 4. 지역 경기 남양주,서울노원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수의 간호사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지식,정보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58/80B~ 85B 속옷마다다름 이제막 다이어트로 뚱뚱에서 통통으로 내려옴 (남자가 인지하는 통통아님) 2. 외모에서의 매력 유전자 잘받은 눈 과 눈웃음?ㅋㅋㅋㅋ 3. 주요 성감대 귀,목,허리,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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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잠 안와요
엄청 피곤한 하루 였는데도 잠이 안와요 큰일났다 배가 고픈건가 모두 안녕히 주무시지 마세요! 같이 밤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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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클라우드....
  주사위 게임하다가 조각조각 절단나고, 아작 나버렸던 내 기억들....   젠장... 클라우드가 찾아주네요.   며칠째 계속 업로드 실패라고 뜨길래 뭔가 했네요. 중간 중간 찍은 사진들은 잘 올라가길래.. 뭐 그러려니 했는데..   제자리가 사무실 제일 구석이라, 와이파이 접속 불량으로 못 올라가고... 암튼 그랬던... 동영상(!) 술김에 사진 몇 장 찍다.. 동영상으로 바뀌어서 두 시간 반이나.... 찍힌(?), 사실은 뒤집어진채 팽개쳐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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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단톡 초대
덤덤 입니다. 레테님이 시작했던 오픈톡 단톡방을 어쩌다 보니, 제가 끌고 나간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사실 방장이라고 해서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구석자리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것 빼고는)   현재 14~16명 정도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픈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들고 나시면 됩니다.   본인에 대한 어마어마한 정보를 공개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성별, 나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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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니까 섹스가 더 하고 싶네요.
온종일 식용유 냄새가 진동하는 집안에서 뒹굴거리다가 오랜만에 회사에 나와 콧바람 좀 맞으니 자꾸 섹스 생각이 납니다. 평소에 관심있던 레홀녀에게 쪽지나 보내봐야겠네요. 레홀러들아 나에게 기를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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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세미나 및 파티 즐기셨나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가 올리는 음악을 좋아해 주시네요. 다들 즐겁고 신나게 파티 즐기시고 즐섹 하는 주말 보내세요. http://youtu.be/JFHigjc5_3s (제가 실습은 못 해봤지만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레홀 가족 여러분. 오늘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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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보통 폰을 보다가 잠시 폰을 내려놓고 있으면 폰 화면만 꺼지잖아요 그러다 폰만지면 켜지고 문제는 레홀 어플에 들어가서 글을 읽는도중이거나 글을 쓰는도중에 잠시 폰을 내려놨다가 꺼져서 다시 키면 레홀 메인페이지로 넘어가더라구요 또다른 문제는 폰화면이 안꺼져도 세로화면에서 가로화면으로 바꾸면 레홀 메인페이지로 넘어가지구요 첫번째 경우는는 불편해도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쓰던글도 다시나오고 읽던 페이지도 다시나오기는 하는데 문제는 두번째 경우에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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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더워진 날씨에는
아이스크림이 제맛이죠 날좋은데 지친 월요일 쉬어가면서 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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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
불금 즐길라고 머리에 힘도 주고, 옷도 까리뽕쌈하게 입고, 크롬하츠 팔찌도 찼는데 나와서보니 면도를 안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다워서 열불나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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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행중
1박 2일간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또다시 돌아오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언제봐도 반가운 사람들과, 처음보는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일은 즐거운 일이었다. 맑고 화창한 날씨였다면 선선한 바람을 맞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겠지. 하지만 오늘의 날씨는 비. 오늘 같이 온세상이 물로 젖어드는 날이면, 빗방울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옷깃에 스며들듯 잠깐이지만 내 안에 머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 한없이 젖어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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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어요. 걍 쉬었다 가려구요.
걍 몸조리나 하고 가야겠어요. 밤새 간호사들 노인들한테 시달리는거 보니까 고생 많이 하더랍니다. 쉬는날도 근무시간도 타이트하고 얼굴을 보니 피로에 쩌들어있고... 저도 몸이 영 아닌거같아서 의욕이 안생긴단 말이죠. 밥이나 먹자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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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도 재미없고 뭘 해도 재미없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짜증만 부쩍늘었고 피곤하기만해요ㅠㅠ 힘힘힘..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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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저지른거 너가 치워라!...
아.. ㅆ... 집사에게. 잘.못.걸.렸.다! 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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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는데
혼자 모텔왔는데 혼자 왔다고 바가지 쓴것 같아요 (어플 가격이랑 다름. 방도ㅋ) 평소 진짜 스트레스 받고, 남편과 같은 공간에 있는것조차 싫을때면 집에서 나와도 딱히 갈곳은 없어 그냥 걸으며 생각 정리를 하는데, 오늘은 걷기엔 너무 춥고 마음이 꼬여 화가 나서 모텔에 와버렸어요. (남편도 모텔에 갔던걸 최근 나에게 들킨적이 있음. 혼자 갔다고 우기는데 믿지 않아요.믿지 않는 이유도 있구요) 혼자 모텔에 와본게 아마... 11년만인것 같네요. 집에 있으나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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