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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4월 보험 머 바껴요?
4월달 보험이 어떻게 바뀌는거에요????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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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들 뭐하고 있으신가요 전 노모쏘 보면서 꼴릿꼴릿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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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네요
결혼식날이라 그런가.. 아 물론 전 아니고요 전 부케 받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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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it to me
내 침대에 온걸 환영해 환영해 baby 네 다리 사이로 환영해줘 환영해줘 baby 오늘밤엔 나는 너의 선생님 baby 간단하게 수학으로 시작해 baby 첫 번째로 네 옷을 빼고 두 번째로 네 매끈한 다리를 두 개로 나누고 나 더하기 너는 뜨거운 밤 섹시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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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여 ㅎㅎㅎ
전 육회랑 우니 쪼가리 먹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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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엔딩곡 듣고 꽂혀서는 무한반복 재생중이요. 아련하네요. 딱히 특정인이 아닌데 언제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는데 그날의 분위기나 첫사랑이 떠오를법한 그런 노래? ㅎㅎ https://youtu.be/sgjWvo4-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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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씻기전에 찍은거 하나 올려요~ 간만에 눈팅 재밌게하구 가요 ㅎㅎ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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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당신의 말이 맞았고. 또 틀렸어요..
내 성향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않은 아무런 경험이 없는 나를 그는...기다려줬다. 주저주저하며 대답하지 못해도.... 머뭇거리며 한참 시간이걸려도....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줄거라 했던 그... 에쎄머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는 다정했고, 자상했다. 내가 그와 대화를 하는 지금 이 시점에 오기까지... "당신이 성향자임을 내가 알고있어요..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요...나를 좀 봐주세요..." 내 나름대로 치밀하게 알아채지 못하게 행동했다는 얘기를 조잘조잘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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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끈적하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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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콘돔 그리고 3번의 울음 (2)
©pickclick 그녀는 두팔을 올려 수건 선반을 잡고 고개를 젖힌다 난 그녀의 실크셔츠를 풀어헤치고 가슴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는다 브라대신 입은 비키니에 손을 집어 넣어 오른쪽 가슴을 꺼낸다 벌써부터 딱딱하진 유두와 쪼그라든 유륜이 보인다 가늘게 떨리는 한숨과 함께 살짝 혀로 건드려본다 그녀는 전과 다르게 예민하다 허리를 비틀며 놀말만큼 크게 신음한다 다 풀어헤쳐진 셔츠 사이로 목에 걸린 비키니 아래로 침범벅이된 가슴 침대에 눕힌 그녀의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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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딜도) 추천받아요
너무 크지않고 진동있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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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스타벅스 경동1960
청량리역 근처 경동시장 스타벅스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보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있겠습니다만 경동극장을 개조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경동1960은 1960년 출범한 경동시장과 경동극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경동극장은 1960년에 운영을 시작했고, 1994년까지 영화상영을 했다가 한동안 그냥 방치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나 크고 계단식 구조와 넓은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음료 주문하면 주문하신 분들의 닉네임이 한쪽 벽면에 올라옵니다. 레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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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월요일 저녁의 짧은 생각
오늘 간만에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으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사람은 뭘 이렇게 관리하고 챙겨야 할 게 많은가 였습니다. 건강도 신경써야 하고 직장일도 챙겨야 할게 많고, 집안일도 관심가져야 할게 많고, 경조사 참석해야 할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복잡한 세상살이 하면서 익명게시판에서라도 마음껏 얘기하고 상처받지 않고 위로 해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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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쳤다
오늘은 완전 봄날씨 앏은 티하나 입구 연습 하는데 땀이 장난 아니네요 땀은 섹스할때 흘려야 하는데 ^^ 이러다 갑자기 추워 지겠죠? 주말이리 레홀이 조용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올 연말은 레홀에서 좋은짝 만나 따듯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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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얘기 하고 싶네요
욕구 불만인 듯 ㅋㅋㅋㅋ 아 오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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