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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술빵 만들기 전에
나 먼저 한입만...(침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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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카~~~^^
한템포 쉬고! 여유를 배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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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벙 관련 공지입니다
- 공 지 - 디스커버리가 주최할려던 미팅벙과 친목벙은 본인 강퇴로 인해 공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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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나
오운완 운동전 옷을 벗기전 한컷... 배와 어깨에 힘을주니 내가 아닌 나가 되었다 ㅎ 그리운 20대여....세월 참 빨리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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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나이가 드니 등신이 좋은 운동이란걸 알았네요. 새벽등산을 알아보는중 인천에 자잘한 산도 많고 계양산도 좋고.... 토요일 새벽 등산이 가능할까 고민되었는데 건강을 위해서 가야한다고 생각되니 또 몸에서 반응이 오는군요. 예전에 새벽에 자야하고 등산보단 헬쓰지...이랬는데 ㅎ 자...여름이 오고 있네요. 여름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좋은 몸보다는 건강한 몸이 더 좋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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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다 비까지..
오다보니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결혼식장에 올 하객이 없다고 하네요 어제군요 친한 동생이 연락이 왔습니다 친척 동생이 결혼하는데 300명 정도 식사예약했나봅니다 근디 제목처럼 상황이 시국이다보니 올사람이 없다고 밥 먹고 가라네요 그래서 가는 길 입니다 셀까 찍는데 타이머 맞춰놓고 찍기는 첨 이네요 ㅋㅋ 향수도 뿌리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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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코오 잡시다
올라가든 내려가든 안고잡시다... *백허그 너무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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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사는 천안의...
천안사는사람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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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행중
1박 2일간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또다시 돌아오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언제봐도 반가운 사람들과, 처음보는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일은 즐거운 일이었다. 맑고 화창한 날씨였다면 선선한 바람을 맞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겠지. 하지만 오늘의 날씨는 비. 오늘 같이 온세상이 물로 젖어드는 날이면, 빗방울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옷깃에 스며들듯 잠깐이지만 내 안에 머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 한없이 젖어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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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이런 몸이 되고싶네요ㅎ
쩐드아 남자가슴도 멋질수있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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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겁게 사시는분들 참 부러워요
저두 한때는 그랬었는데 요즘 내 멘탈 상태 너무 안좋다는 티가 너무 팍팍나네요 이러는거 참 나 스스로도 싫은데 조절도 안되고.이럴땐 돈 흥청망청 쓰면서 놀아야하는데 돈까지 없으니 이제 뭘로 회복 해야할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어서 회복해서 다 털어내고 현실에 집중 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내 현실을 바라보면 또 갑갑해지고... 재미있는일도 돈도 밝은미래도 어느것 하나 없으니 환장해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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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남고터커벙..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교통편이 있었음에도 불과하고 바보같이 근 4년 가까이 생고생 했다는건 비밀이고) 마지막 강남고터커벙 해보아요. 불같은 댓글 및 쪽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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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메뉴는 국회회관 식당 메뉴로!
오늘자 국회회관 식당 메뉴 점심은 김치'잔치국수' 저녁엔 안동찜닭  오늘은 닭잡아먹는 잔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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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아침
아침 공기가 시원하고 왠지 기분 좋은 아침. 흥얼거리며 9호선 지하철을 타는데 뒷사람이 신발을 툭 치는 바람에 한쪽이 벗겨져 뒤돌아 본다. 내 신발이 안보인다. 신발을 벗긴 아저씨가 지하철 틈을 쳐다보고 있다. ㅎ….. 하필 지하철 틈에 그게 들어가냐… ㅜㅜ 잠시 당황했지만 방법이 없으니 아무렇지 않은척 자리를 찾아갔다. 근데… 아저씨. 미안하단 말 한마디 정도는 좀 하시지 그랬어요. 신발 한짝에 의지 한채 어쩔까 싶은데 어쩔수 없네 ㅋㅋㅋ 내 발을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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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이녀석
일주일만에 드디어 다 나은거 같은 느낌이네요ㅎㅎㅎ 진짜 일주일 길었다....... 침 삼키는게 불편하고 약간의 몸살기운 그거 말고는 더 이상의 증상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미각상실이나 후각상실 왔으면 울뻔 ㅜㅜ 한번 걸렸으니 면역이 100프로 생겼겠죠??ㅎㅎㅎ 벚꽃구경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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