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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나도 바쁘고 바쁘네요... 그리고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편하게 연락할만한 사람도 별로 없고 이성을 만나서 무언가 해볼 엄두도 안나는..... 일단 톡이나 라인등으로 사교나 찐한 대화들..  요런거 하실 분 어디 없을까 싶네요..  머 물론 만나서 좋은 관계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판단의 기준은 각기 달라서..  하루만에 끝나는 관계? 이런게 좀 슬프네요 ^^ 아무튼~! 모두모두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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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무실에 물이 나온다~
동파로 몇일 물이 안나와서 엄청 불편했는데~ 좋아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좋네요~ 빨리 봄이 왔으면  ^^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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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준비중
일탈준비중 일하기 시러서 내일 제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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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하는날...
치느님께서 몸집이 작으셔서인지, 아니면 알몸상태라 부끄러워서인지 육수속에 머리를 쳐박고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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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왔어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쪽지를 받아봤어요! 엄청 설렜어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집에 소주가 있나 찾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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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니님
섹시 고니님 혹시 댓글 수정기능이 있으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제가 오타가 많아서요 자꾸 수정하려면 다시 써야하는  다들 그런거 느끼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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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한 연말
너무 적적한 연말이네요 몇일째 혼자있네요 올해 마무리는 이렇게 보내야 하나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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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의 광역 어그로...
https://www.facebook.com/ppsskr/posts/1308058102550809 행정자치부에서 사고 쳤네요. 출산 장려 한답시고 '대한민국 출산지도'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답니다.(현재 접속이 안 되더군요.) 지자체의 지원책 등을 비교해 보게하여 지자체간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라는데 글쎄요... 출산을 여성'만'의 책임으로 몰아갔다는 비판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가임기 여성(15세~49세) 인구 수'로 대표되는 인권개념 문제인 것 같네요. 미성년자를 포함한 것도 문제지만 '가임기 여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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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헤헤 죵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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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부산!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미세먼지도 비때문에 사라져버렸는지 비를타고오는 공기가 참 시원하다. 문뜩 지금까지 나를 스쳐간 여자들이 생각난다.. 수백명은되는거같다. 연애.원나잇.헌팅.썸.친구.. 서로가 다 원했기에 가진 쉑스지만 나는 아직도 누구랑어떻게 했는지 기억이난다. 서로 몸을 탐하는 순간은 정말 세상 부러울 사랑을 서로 교감하자고 말을 하기때문이다 . 고1때 처음 누나에게 따먹혔을때부터 내인생에서 쉑스는 일부분이며 교감이되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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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오늘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 집에 와 씻고 시원한 선풍기 바람 쐬면서 팩하고 기분좋게 있다가 무릎에 피멍 보고 울쩍해 져요ㅠㅠ 통증이 있는거 보니 오늘 낮에 어디 쌔게 부딪힌건데... 왜 몰랐을까요 아~ 너무 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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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그림 올려주시던 분?
모찌봉봉님 이었나요? 재미있는 그림들 종종 올려주셨는데 요즘 안보이시네요.그냥 궁금해서 레홀도 조용한거같아 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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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미가 어느날 ntr을 얘기한다면
그녀가 유미에게 열등감이 있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고 민재는 생각했다. 이런 심리를 이용하는 유미가 새삼 치밀했다. 민재는 유미의 지금 이 상황을 듣고 있을 유미가 좋아할 말을 골라뱉었다. "이제 걔는 생각도 안나요. 제 자지가 혜선씨 보지가 궁금해 미치겠데요." "오빠가 원한다면 지금.. 하고 싶은데로 하셔도 돼요." 혜선씨는 바닥에 앉아 더블유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고 분홍빛깔 보지를 민재에게 열었다. 의외로 사용감이 얼마 없어 보이는 촉촉한 보지가 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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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그녀...
언젠가부터 그녀의 글이 보이지 않네요 익게에 쓰시는건지, 그랬다면 알아봤을텐데... 대화 한번 못해보고 얼굴도 모르지만 그리운건 왜일까요? 참 묘해지는 토욜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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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남자)
만화에 나올법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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