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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비치
사실은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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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gy 는 이래야지
아~~~~ 박고싶다 으으으으 박히고싶은 분은 뱃.. ..아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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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모임] 참가자 확정되었습니다.
총 인원 10명 중   남자 - (주최) 외눈박이 (이하 등록순) 토이스님 헬쓰보이님 강서주민님 Magenta님 몽키대마왕님 귀똘님 시지프스님   여자 (스텝) attom님 커플클럽예시카님   입니다. 이상 10분 토요일 저녁 6시에 뵙겠습니다.  ^^ 즐거운 시간 함께 나누고, 좋은 인연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더불어 매너 잊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 여자분들은 남자분들의 성노리개를 자처하여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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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여자가더밝히는데
솔직히남자보다여자가성욕더밝히는데 난솔직히 만족해본적은없는거같음 전남친때문에 성욕이심해졋는데 처음엔 하기싫엇는데 계속하다보니 좋음ㅎㅎㅎㅎㅎ전남친도 만족시켜준적이없음 초반에나 많이하는데 뒤로갈수록 나만성욕이 급상승...하자고하자고 하는데 결국남자가힘들다고안해줌...이런남자말고 진짜나와같은성욕을가진사람은없는걸까 그런남잔없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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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소녀의 올가스터 리뷰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남이 뜯어봤으면 큰일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조금은 민망한 그림이 그려진 종이틀 그리고 안에 떡하니 있는 올가스터의 자태는... 제가 직접 뜯어보지 않았다면 민망했겠구나~ 싶었습니다.   제품을 개봉하니 약간 화학적인 냄새가 났습니다. 제품 자체에서 나는 냄새인지라 시간이 지나도 딱히 빠지지는 않네요ㅠㅠ 그리고 종이 틀에서 빼내는 게 수월하지는 않았습니다. 가능하면 명랑완구는 처음 그대로 보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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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본 레홀남여 중..
칭찬할만한 이야기 나눠보면 어떨까요? 섹스스킬도 좋고, 매너라던지 외적 조건, 만나는 동안의 태도, 섹스할 때의 느낌 등 주로 장점 위주로 칭찬할만한 것들을 칭찬하는 거지요.^^ 칭찬이라면 상대의 동의를 구해 닉을 밝히셔도 좋구요.^^ 전..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는 않았기에, 20대 후반의 익명의 레홀녀를 칭찬합니다. 가슴이 크고, 성격이 밝고 순수했으며, 상대의 기분과 스타일을 존중하는 여자분이었습니다. 섹스시에 잘느끼고 '너무 좋아'라는 말을 조용히 뱉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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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자분들
남자분들 아니 남자친구가 폰배경이랑 카톡배경화면에 여자연예인사진을 ㅎㅐ놔서 제가싫다고 바꿔달라고했는데 절대 안바꾸는겁니다 그러다 폰초기화해서 없어지게되서 좋아하고있었는데 그러케 초기화한지 몇주? 지낫나? 폰이 허전하다면서 또 연예인사진을 하겟답니다 제가 진짜 젤싫어하는사람이 그런거 해놓는사람이라고 죽어도 싫다고 제발하지말라고 하면 니가싫어질것같다하는대도 자기폰이니까 자기맘이라고 ㅋ 제가 폰을 사주고서 하지않는이상 자기폰은 자기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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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 . . 달이 숨어서 별이 진짜 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별보러 갔었어요 은하수까지는 못 봤지만 별이 가득 수놓아진 하늘을 보고 와서 너무 행복했죠 밤하늘은 폰카메라로 담기 불가능 그래서 다른걸 찍었지만 사진은 펑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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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놀이터 5
영화 [맛]   “머리는 못 감겨 주겠다. 손이 닿지를 않네”   “무릎 꿇을까?”   “그래”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머리를 숙이거나 뒤로 하진 않았다. 내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른 몸은 아니었지만, 사타구니 사이가 붙지 않아 그 사이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맺혀져 있는 보지 털과 아직 부풀어 있는 작은 꽃잎이 보였다. 손가락을 데어본다.   “뭐야, 그러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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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무작정 만남에 뛰어들지 마라
영화 <1번가의 기적>   당신이 지금 외롭다는 건 이제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언젠가 당신은 상처를 입었고, 벌어진 틈으로 외로움이 밀려들었으며, 그것이 막아주어 생긴 온기에 저도 모르게 기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봉합되지 않았고, 여전히 또 다른 상처로 준비되어 있으며, 당신은 다른 이는 믿지 않으면서 예정된 실패는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혼자 걷는 걸음에 지쳤고, 저도 모르게 외로워 주변을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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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와 성폭력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   나는 요즘 치마를 입는다. 치마는 특별한 때나 반강제로 입던 것이었다. 스스로 입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좀 넘었다. 그것도 처음에는 어색해서 청바지 위에 랩스커트로 입었었다. 그렇게 일주일 후 용기를 얻고, 스타킹 내지 레깅스를 신고 치마를 입는다. 이제 남들처럼 치마를 입은 지 3주가 지났다. 이제는 이렇게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되었다. 그런데 대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난 남성기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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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단계 2 - 미개척지의 질
여자의 질이 삽입섹스에 최적화되기 위해, 질 내부 성감대가 살아나는 과정을 남자는 어떻게 알 수(느낄 수) 있을까? tenor.com 어려울 것 같지만 여체의 변화만 알고 있으면 하나도 어렵지 않다. 여자의 몸은 흥분정도에 따라 변화가 무쌍하기 때문에 남자의 손가락이나 자지의 느낌으로도 충분히 감지가 된다. 손가락이나 자지를 삽입했을 때 질 내부가 어떤 상황인지를 가만히 느껴보면 크고 작은 변화의 차이가 관찰될 것인데, 모든 남자들이 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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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람만나서..
이런곳에서 무작정 만나보고 서로의마음이 맞고 스타일도(외모포함) 크게 싫지않다면 서로만나보고싶네요ㅜㅜ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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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맞음 가끔만나실분
친구해여 지역관계안해요ㅎ
0 RedCash 조회수 10570 좋아요 0 클리핑 0
그래, 나 보징어다.
열폭해서 미안하다. 병원가볼게 이 냄새가 그리 심각한건줄 몰랐다.
0 RedCash 조회수 1056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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