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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가마다기가님이 알려주신 모델 루비안 밴 넹
와 진정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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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하세요
- 아래 꽃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대학교 신입생때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학생들 남자친구한테 가장 받기싫은 선물이 뭔가요? '꽃이요' 이구동성으로 여학생들은 말하더군요 첫 연애를 했을 당시 꽃을 한번 선물해보고 싶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가방속에 꽁꽁 숨겨서 가지고 갔죠 꽃을 받아본 그녀는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녀 뿐만이 아니라 꽃을 선물받은 사람은 모두 좋아했어요 꽃선물이 싫다는게 아니에요 장미꽃 100송이 처럼 부담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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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이벤트] DMZ를 맞춰랏! 당첨자입니다!
DMZ를 맞춰랏! 당첨자입니다. 정답에 가장 근접한 사람 착하게생긴남자님 기발하고 웃긴 답안을 준 사람 -꺄르르-님 이렇게 두사람입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제게 쪽지를 주세요~~ 서울권에 계신 분들에겐 "핑크요힘베와 함께 술고기!!" 3만원어치 비서울권이신 분들은 제게 상품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실명을 알려주시면 러브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정답이 뭐냐구요? 곧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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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in reality....
회사에서 알게 된 혜선이는 어렸을 적 가정환경이 그닥 행복한 편은 아니였다고 했다. 그래서 더 그런걸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의지하길 원했고, 방안에서는 고통과 치욕스러움이 따르는 섹스 속에서도 날 향한 눈빛은 애절했다. 나 역시 그렇게 하는게 좋은 이유는 잘 모르겠다. 노예를 데리고 있는 주인처럼, 시골집 마당에 묶어둔 개 주인처럼, 몸종을 거느리는 연산군처럼 대하면서도... 서로 통한듯한 눈빛을 보면........... 좋다. 가장 좋은 수트를 차려입고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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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되면 호캉스다
이제 같이 갈 사람만 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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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만나지는 그녀
만나면 텔로 ㄱㄱ 조그맣고 귀여운 그녀다 . 움켜쥐면 사라질듯 작아보이는 그녀는 나랑은 나이차가 꽤 많다. 만나면 웃어주고 귀염 떨어줌에 나이많은 나는 그저 살살 녹아내린다 차타고 텔로 가는길에 스다듬는 허벅지의 부드러움에 벌써부터 쿠퍼액은 넘쳐흐른다.... 객실에 입실하면 자연스럽게 보빨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오빠 너무 좋타..... 조금만 아래로 빨아줘. 구멍좀 살살 핥아줘. 주문이 구체적이다. 미칠거 같아 오빠~ 엉덩이를 높게올려 보지를 완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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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무슨
약간 달력보며 즐거웠던게 여름쯤이었는데 개뿔 ㅋㅋ 하나도 안즐겁다 너무 추워서 밖에서 덜덜거리기만 하겠지... 플리스 치덕치덕 껴입고 따순 방에서 베스킨 퍼먹으면서 소파에 나란히 앉아 영화보고 쎅쓰!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다 잠들고 일어나면 모닝쎅쓰! 고깃집 가서 한우 사다가 스테끼 해먹고 쎅쓰! 씻고 편하고 따뜻하게 입은 다음, 어디 산자락에 있는 빵카페서 케잌하고 따순 커피 한잔 편하게 하고 드라이브 시원하게 한바꾸 하고 개춥게 산책 한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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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팬 있으신가요?
1탄 마법사의 돌 첫판 나왔을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팬인데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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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레홀 파티 하는날 아닌가요?
참석은 못하지만 즐거운 시간보냈으면 하네요 다음기회에 가봐야지 후기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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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생김
비행기탈때 검색대에서 딜도나 에그 들고있으면 문제생기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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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한달정도 만난 오빠가 있는데 . 몸도 적당히 마르고 웃음기가 많은 얼굴이라 할때마다 좋았는데 ㅋㅋㅋ방학이라 집에서 있다보니 못만나고있내요 ㅋㅋㅋㅋ한달동안 안하고 싶다가 또 어느날 막 하고 싶고 여자분들도 안하고 싶을때가 길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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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커피한잔 하실분? 쪽지나 댓글이나 카톡주세욤 카톡 jihun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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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여 고새 조카의 손이 이렇게나 자랐네요 볼때마다 이뻐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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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이필요하한월요일
움프갈사람도 숙박같이할사람도 못구하고.... 힘은없고 .....잠은오고 ....몸보신이필요할때 오늘꿈이.....귀신이날덮치는꿈.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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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아일랜드 바다를 건너 런던으로 부치다.
아 씨발 좆나 좋아. 앞에 앉은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는 컴컴한 영화관에서 혼자. 읊조리듯 터져나온 탄성입니다. 문득 어젯밤에 큰 딸애와 얘길 나누다가 오늘 아침 여덟시 조조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 좋은 영화일 거 같으니 둘째도 데리고 가자 합의를 했지요. 그렇게 토요일 밤에 처음으로 한시를 넘기지 않고 잠을 청했네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들고 법원 앞에 대충 차를 대고 있는 지금, 날이 흐리고 선선하지만 시동을 끌 수가 없어요. 뜨거워진 마음보다 몸이 활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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