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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내일 점심 강남 쉑쉭버거 탐방가실 분 찾아보아요^_~ 생각있으신분 쪽지 댓글 팍팍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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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장식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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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 결론은 안철수...
The plan 내용은 아주 간단스럽게 조작을 했다. 이겁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기계사용을 막을 수 없다. 김어준의 말이죠. 그렇다면 토론에서 죽을 쓰든말던 대통령은 이미 정해진 거 아닌가요? 섹스얘기 아내가 안기더니 오늘 섹스는 패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애무만 받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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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악 레홀도 조용하네요
심심해서 계속 기웃되도 글이 안올라오네요 눈팅러는 그저 웁니다ㅠㅠㅠㅠㅠ헝 주말인데 너무 조용하네요 다들 섹시하고 야릇한 밤을 보내시는건가 심심해서 우리 멍뭉이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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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솔크 특집입니다!
안녕하세요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입니다! 이번 화는 솔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봤는데요. 음주방송을 하다보니 발음이 새고 아무말 대잔치가 됐다는 점! 이번 49화는 유자차와 스리라차님과 함께 방송했습니다! 유자차가 네덜란드에서 만난 썰은? 크리스마스에 우린 왜 솔로 일까요? 배신의 자인, 남친이 생기다! 남친이 이 방송을 들으면 안돼! 내가 받아본 최악의, 최고의 선물은! 여러분들의 질문과 함께한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 공유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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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뭐가 재밌나요!?
이따 저녁에 혼영하려고 하는데  안시성 / 명당 / 협상 어느게 재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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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한잔하고
채찍 들고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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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때 마음에 안들면
첫 만남에서 자기 스타일이 아니거나 마음에 안 들었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1. 첫 인사만하고 바로 헤어진다. 2. 커피 정도는 마신다. 3. 적어도 식사는 한다. 4. 멀리서 온 경우에는 고생해서 왔으니 좀 오랫동안 같이 있어준다  5. 그외 기타사항은 댓글로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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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봄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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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삼섬 2
그 순간 불현듯 레홀에 소개되었던 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꽤나 인상적이라 남친과 그 영화를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난 이성애자이지만 꽤나 호기심이 들기는 했었다. ‘음... 왠지 이 상황... 영화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 남친도 동생과 키스를 나누다가 눈을 뜨고, 나를 향해 눈빛을 보냈다. 6년이란 시간을 함께 한 우리는 눈빛만으로도 안다. ’그도 기회라도 생각하는구나’ ‘여동생도 굳이 술을 못하는 남친까지 불러서 집에서 같이 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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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집 울버린
술 안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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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하체를 더 쪼개야겠어요. 늙어서 근육 1kg은 1300만원의 가치와 같다고 하네요. 닭다리처럼 만들고 그걸 근육으로...ㅎㅎ 결국 허벅지가 옳더라란 스퀏잔도사의 말씀을 인용해 봅니다. 한달남았네요. 23년도....내년엔 더 덜늙는 한해가 되길 ㅎㅎ 웃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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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여기는 어떤 종류의 글을 써야 할까요? 그냥 아무 글 올려도 되는건지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가끔 괜찮은 글도 올리고 있는데, 그중 일부를 이곳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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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연애(유사섹파..?) 후 만남
26살 직장이고요 그냥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주작같은거 1도 어뵤고 그냥 이런 고민을 여기같은데 말곤 쓸데가 없는거같아서 올려좌요 1월달에 게임애서 여자를 만낫습니다 여자는 23 학생 저랑 성격 모든게 비슷 취향도 비슷 그래서 친해졌습니다 친해지다보니 서로에 대해 마음도 생기고 저는 3월에 만나자했습니다 그당시엔 거절하더라구요 아직 부끄럽다 너무 날 좋아한다 등등으루요 .. 그래서 그넝 여기까진가 보다 하고 그냥 평소같이 겜하고 그러고 디냇습니다 더욱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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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없나여 ㅋㅋ
누가 벙개 잡아주면 좋겟당 ㅜ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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