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불금
다들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일찍 잤는데 깼어요. 모두들 뜨거운밤 보내세요 ㅋㅋ 저는 다시 홀로 외로이 잠을...ㅋㅋ http://youtu.be/j10COfBGuTg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불태웠노라. 내 몸띵아리를
어느 곳이든 곱창이 있다면 소주 5병 들고 비행기라도 타고 갈 것만 같다... 몸 키우기 힘들어요 ㅠ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무인도의 부자 노인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가 침몰했고, 운이 좋아 살아남은 사람들이 어떤 무인도의 해변에서 깨어났다. 이미 죽어 시신이 된 사람들을 제외하면, 살아있는 사람들은 10여 명. 어떤 사람은 멍하니 주저앉았고, 어떤 사람은 엉엉 소리 내 울었고, 어떤 여인은 남편의 시신을 껴안고 울었고, 어떤 사내는 숲 쪽을 확인하러 들어갔고, 어떤 사내는 해변에 떠내려온 물건들을 정리했고, 어떤 사내는 해변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았다. 시간이 흘러 해가 지고 난 뒤. 사람들은 모두 모여서..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쪽지함에 새쪽지로 절 설레게 하는걸 보니 목요일이군요
오늘 하루도 다들 굳데이~~~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도 자기전 레홀접속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자기전에 꼭 들어오게 되네요ㅎㅎ 다들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아니면 속상한하루? 소통하면서 좋은하루면 곱씹으면서 다시 떠올려보고 속상한하루면 얘기하면서 풀어봐요~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뇌구조 재밋네요 ㅎㅎㅎ
근데.. 쓰리썸로망은 땡 !  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 한 번은 ?!
대부분 남자는 사정을 하면 한 번,  현상이 명확하고 이 후 현자타임이 몰려온다 ... 그러면 여자의 한 번은 ?! 여자사정, 크리오르가즘, 삽입오르가즘 등등...    뭐지 ??? 호기심이 발동해서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본 글 중에 1000명이상의 남자를 상대해 봤다는 업소종사자의 글을 보게되었다 상급 오르가즘을 " 무언가에 묶여있는 듯 몸을 움직일 수 없고, 20분정도 후에야 겨우 몸을 움직일수 있었다 상급의 오르가즘을 맛보게 할수 있게 된다면 그녀..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따라 부쩍 공허한 이 밤.
안녕하세요~!   진샤 오래 간~마눼~ 레홀을 들어왓는데, 잠도 달아나고 해서 게시판 옛글들을 읽어도 보고  그냥 주절주절 글을 올리게 되네요 . 사실 첫 게시물이라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소홀했던 요 몇 주를 반성하며... 다시 잠을 청하렵니다. 인사가 다소 많이? 늦었지만, 새해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 ^^  ..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데이트는
만남이 부담없고 만나고나서 좋았던 점 나빴던 점 얘기하면서 찜찜한 기분 없이 마지막엔 "오늘도 정말 고마웠어" 하면서 허그를 해주고 싶은 사람 올해는 얼마남지 않았지만 혹여 만남이 있다면 ... (기뻐서 1일차에 울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아 하고싶다~
하 정말 하고싶다 ~ 격렬하게 말고 부드러운 ~ 서로의 마음과 온기를 느끼며 천천히 하고싶다 ~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불금의 피날레..?
오늘은 일산입니다. 약 3주 동안 평일엔 구리, 원주, 송도, 영종도, 서울 곳곳을 출장으로, 그리고 주말에는 다시 샵에서 고객 케어하는 일정의 반복이었네요.. 쉴 여유가 없어 몸은 고단하지만,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 바쁠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 오늘은 정해진 스케쥴을 일단락하는 날이라 몸과 마음이 특히 가볍네요. 좋아하지 않는 일을 이렇게 한다면 꽤나 슬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일이잖아요. 얼마전..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1
월요일부터 참.....
이상한 깨름직한 꿈 갑작스런 천둥번개에 놀라 평소 기상시간보다 1시간 일찍 눈이 떠졌어요 이 나이먹고 아직도 천둥 번개를 무서워 합니다ㅋ 여기에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으니 짜증가득에 두통이 밀려오네요 아~ 집에 가고싶다 결국 집이 목적이었어ㅋ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아...체중 관리부터 해야겠습니다.
집안 문제로 잠도 못자고 시달리고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며 성장하다가 110kg정도일때 군대가서 78kg까지 빠졌는데 (진짜 미친듯이 뛰고 구르고, 안일해질만한 상병 이후 시기에는 gop 올라가서 매일 4천계단을...동창조차 안걸리니까 멀쩡하다고 근무 대타뛰고..아니 나도 춥다고요!!! 이런 젠장 말년에 근무대타라니 대타라니!!!눈때문에 간부랑 같이 6시간걸쳐 눈내리는 산타고 휴가나오고...) (혹시 어떤 곳이였는지 궁금하시면 유튜브에 다큐멘터리 3일 gop편 보시면 됩니다. ..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0 클리핑 0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아래 토크 이용 가이드라인을 참고해주세요.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page=1&bd_num=9954
0 RedCash 조회수 2538 좋아요 2 클리핑 0
그대가 이별을 이야기 하네요
합의점 찾아서 이야기 하면.. 다시 왜 원점으로 돌아오냐고...제 불찰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못지켜 줄까봐 내가 먼저 밀어낸것도 내자신이고... 그사람을 사랑하지만 내자신이 처량하기에... 겉으론 표현을 그렇게 했던거 뿐인데..마음이 아프네요
0 RedCash 조회수 2537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633 4634 4635 4636 4637 4638 4639 4640 4641 464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