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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선물
어제 떡 잘쳐서 떡실신했다고, 떡을 주시네?;;; 응? ㅋㅋㅋ 어제 질질질질 싸시느라, 물 채워 넣어드려야 할 듯 해서, 점심에 커피사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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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자기소개...(이걸 왜 지웠지...)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다다영 2. 나이 : 29  3. 성별 및 성취향 : 여자 / 가벼운 SM, 야외플레이 좋아함 4. 지역 : 서울 or 대구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싱글싱글 :D 6. 직업 : 드쟈이너,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믿음직스런 SP (남자친구 보다 얻기 힘든거 같아요 ㅠㅠ)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커요  2. 외모에서의 매력 : 가려도 티나는 글래머...ㅋㅋㅋㅋ 3.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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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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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좋은 하루 ^^~~~~~~
아침부터 하루가 잘풀이는 느낌??ㅋㅋ 출근길에 이상하게 자꾸 흥분이....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출근하고있었다. 출근을 하고 할일도 없어 영화보고 있었는데~ 예전부터 알고 지내고 서로 하고 싶을때 연락하는 동생 한테 연락이왔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아침부터 하고싶다고 하니깐 ㅎ 동생도 하고싶다고해 만나서 모텔로 고고^^~~~ 오늘하루가 참좋네요 ^^~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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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이밤
같이좀 놀아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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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비가 와요
오늘같은날 결혼식을 2개나 가야한다니.. 춥긴해도 불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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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컬러
패션쪽에 있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고 자연스레 접하게 되는 색상의 변화들. 매 해가 시작되고 나서 1월 말이나 2월 초쯤 되면 세계적인 색채 브랜드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는데요, 작년에는 이례적으로 '세레니티'와 '로즈쿼츠' 두가지 컬러를 선정해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상품들이 나왔죠-.- 패션 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의 전반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치는게 색채라 신경을 안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올해의 컬러는 새로운 시작. '그리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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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물어봐야 되겠지요?
몰라서 물어보는건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하고 속이는게 나쁜 짓이지 모르는 걸 어쩌겠어요. 그런데 몰라서가 아니라 삐뚤어진 상상으로 질문하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성인이 되었거나 미성년자도 마찬가지겠지만요, 남이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이거나 좀 더 과하면 범죄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가 어려운가요? 남한테 해를 끼치면 그 댓가로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참 이상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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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버티면....
오늘만 지나면 휴가네요^^ 비록 내일 출근하지만 일이 없으니.... 딱히 어디가야지 계획 잡은건 없고 맘 편히 보낼 생각이에요 날씨만 도와주면 좋겠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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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키우는 호랑이
뚜둥! 떡 하니 옷걸이에 걸려있는 호랑이머리! 저희 집에 사는 호랑이랍니다.(사실 가방이에요 ㅋㅋㅋㅋ) 이 녀석을 분양 받은지 벌써 2년이나 되었는데요.(응....?) 요즘 직장 일로 자주 외출 시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이렇게 맨날 메고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집에만 썩혀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ㅠ.ㅠ 조만간 산책이라도 시켜야겠습니다! 이렇게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당시 부산시민의 시선을 꽉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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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쓰
"피이~쓰" 혹은 "오빠 나 쉬할것 같아" 이런 자생적 이벤트 재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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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태어나서 처음... 이번 주 토요일! 정치적 행동을 하러 상경합니다. 그런데... 어느 깃발 아래서 구호를 외쳐야 할까요? 민주노조 깃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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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연애 하고 싶다
연애 언제 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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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네요
늦었지만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떡국은 우리 나이 더 안먹게 딱 한그릇만 먹고ㅋㅋㅋㅋ 가족 친척들 잔소리에서 이겨 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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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4월말에 하이브 (BTS회사) 용산 사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일단 저 너머로 보내고 ㅎ 예전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관계자 분들 말에 의하면 하이브 연습생도 그렇고 일반인은 출입이 거의 불가하다고 하는데 이런 행운이... 작년 하이브 10만원초 주식진입할까하다가 말았는데 오늘보니 2.5배 뛰었군요 킁 방시혁의장이나 지민정도 지나가다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ㅋㅋㅋㅋ 생각해봤습니다. Ps. 야한이야기가 아니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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