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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내일부터 전국출장
원주 대전찍구 전주 광주 찍구 창원 부산 찍구 다시 서울로... 2박3일 동안 일만하고 오겠습니다. 여기서 지역님들 인사를 대신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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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 이제 28인데 없던 조루가 생겼어요..ㅠㅠ 여자친구랑 섹스도 이제 거의 안하는데 성욕은 넘치고 죽겠어요.  겨우 한 번씩 해주는데 그마저도 빨리 끝나니 충족이 안되네요.  조루 치료해주는 학원이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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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변태
세상엔 다양한 변태가 있다. 그냥 이쁜거 좋아하는 변태. 손이 이쁘면 좋은 변태. 발이 이쁜걸 좋아하는 변태. 몸매만 좋으면 되는 변태. 피부만 백옥같으면 되는 변태. 친구들이 그랬다. 차라리 그냥 잘생긴거, 그냥 꽃미남, 그냥 키 큰거, 그냥 덩치 큰 곰상. 이렇게 심플한 기준만 가졌어도 나는 어쩌면 오타쿠질을 하는 와중에도 현실남자에게서 완전히 눈을 돌리진 않았을 것이라고. 그러나 지독하게도 심미주의적이고 탐미주의적이었던 나는 꼴리는 기준이 대쪽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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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고 싶어서 조기퇴근 집가는중
오늘 왜이러지 컨디션 안좋고 기분도 별론데 애널 자극 받고 싶고 막 더러운 거 질질 흘리더라도 박히고 싶네 억지로 입안에 자지 넣어줬음 좋겠다 머리채 잡힌 채로 계속 머리 조정당하면서 한명한테 괴롭힘 당하다가 갑자기 딴사람 와서 앞에선 빨고 뒤로는 박히고 싶네 수치스러운 온갖 욕 들으면서 손으로 보지 농락 당하고 오르가즘 느낄 직전 멈추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걸레라고 노예라고 육변기라고 애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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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시작!!
주말이 시작됐다!!! 제발 천천히 가길!!! 다 같은마음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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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라논 시술 후기
남자인데 여자를 대신해서 남기는 임플라논 시술 후기. -_- '살아 있는 날 것'을 좋아하는 여친 성향상 인위적인 고무 냄새 풀풀 풍기는 콘돔은 애초에 가임기가 아닌 이상 쓰지 않아 왔는데... 그런데 문제는 가임기 때도 어찌어찌 분위기가 그렇고 그렇게 흘러가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 살아있는 내 것이 그대로 꿈틀거리며 쏘옥 퐁당~ -_- 하지만 더욱 기가 막힌 건 가임기 때 사정 조절이 더 잘된다는 게 함정~ (역시 정신력은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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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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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엔 역시 공포얘기
.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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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2분기 신규 회원 신청 기간 변경
안녕하세요.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 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2분기 신규 회원 신청 기간이 변경되었음을 알립니다. 날짜를 다시 따져보니 여성 회원 모집 기간은 레드 어셈블리 전이고 남성 회원 모집 기간은 레드 어셈블리 이후로 세팅을 해놨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가입 조건 규정상 여성회원 분들의 경우 신청 조건이 안되는 분들이 발생하는 반면 남성 회원분들은 되려 가입 조건이 충족이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레드어셈블리 공식 오프라인 행사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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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이 좋다
내자신이 홀로 남겨진 외톨이 같다. 언제쯤 연애란걸 할 수 있을지...같이 영화 보러갈 여사친이라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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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밤이 좋아~~
선선한 바람도 좋고~~ 사람이 붐비지 않는 길거리도 좋고~~ 무엇보다 레홀이 활발해져서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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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다
기분도 꿀꿀한데 땀 뻘뻘 흘리면서 섹스하면서 기분 전환좀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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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즐겨야 할 당위성(?)
요새 뉴스를 보고서 더욱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 사람이 섹스를 잘한다 못한다 라는 말보다는  우리들은  [섹스를 즐길 의지를] 가져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건 희안하게도....요새 경제가 심상치 않아서....라는 전혀 연결고리가 없을 법한 이유 때문입니다 ㅋ  우크라이나 전쟁날 것 같아서 미리 특정 주식 들어가서 재미좀 봤는데,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이번 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대놓고 할 명분이 생기겠다. 아니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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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박고싶은 일요일 오전..
짤처럼.. 사랑하는 여자뒤에서 정신없이 흔들고싶다 가장 동물적인 체위 뒤치기 그냥 박는것도 좋지만 자지,보지등 음란한 대화를 내뱉으며 뒤에서 박을때 그 맛 한손은 골반에 올리고 다른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는다 그러다 여자의 신음이 커지면 핸드스팽으로 엉덩이를 빨갛게 물들이며 속도를 높인다 보지안에 싸고, 엉덩이위에 싸고, 등에도 싸고, 엉덩이골에 싸서 보지까지 정액이 흘러내리게도하고 사정할때가 임박하면 박고있던 자지를 빼내고 여자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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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소리가?
"아..음..으..아파요"목.어깨 근육에 통증이 심해 관리를 오랫동안 받는분 오늘도 직업병으로 편두통까지 왔다며 관리 받으러 왔다. 근데 얼마전 부터 통증치유를 하는 동안 소리(?)가 틀려졌다. 예전엔 이런 소리가 아니었는데 요즘엔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본인도 아는지 가끔 픽 하고 웃는다. "너무 아프면 말씀하세요 조절할테니까요" 그리고는 좀 자중하는 느낌 그리고는 또....왜이러실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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