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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월요일 아침은 미묘와 함께~ 발기찬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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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5.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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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그리고 남겨진 것들
날씨가 좋기에 먹먹한 뮤비 추천합니다. 전 청개구리니까요. 빨리 5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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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밤
이네요 ... 혼자 강남 토토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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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난 가부장제를 하나씩 보이콧할 거야 2
<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결과> 릴레이 서평③ Y에게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한알 ▶ <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결과>의 저자이자, 독일 페미니스트 잡지 [엠마]를 만든 알리스 슈바르처 우리는 결혼의 진짜 얼굴을 보았지 이제 이 책을 정말 너에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도 다시 한 번 권하는 이유를 말할 차례가 됐어. 너도 그렇겠지만 나 역시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우주를 대하는 기대로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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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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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섹톡친구라도 있었으면…
섹파는 너무 거창하기도 또 쉽게되는 인연도 아닐테구말이죠 식톡친구도 쉽진 않겠지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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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궁합
키가 180인데 파트너키가 170이어서 후배위할때 너무 위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요. 후배위를 좀 더 능숙하게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아 물론 서서하는것도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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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들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나이가 어떻게들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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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뚜하뚜 ♥
오랜만에 레홀 방문하네요~ 완연한 봄날에 곧 여름이 다가오는 좋은 계절입니다 게다가 방역수칙까지 해제되고 나니 참 좋은 날의 연속입니다만, 일상은 언제나 무덤덤하고 건조하죠..? 하지만 찰나의 즐거움을 위해 우리 숨쉬고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늘은 사랑 넘치는 하루 되셨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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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오르골
시간이 흘러 어느덧 아이아빠가 된 나 마음만은 당장이라도 수업째고 술쳐마시러 다니던 스무살이지만 이젠 욕구대로 하기엔 책임져야 할 것도 잃게 될 것도 많다 이런 저런 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오늘 같은 날은 나만의 일탈을 찾게 된다 나만의 공간에서 꼭꼭 숨겨뒀던 그날의 소리들을 꺼내 들으며.. 딱히 의미를 두고 오래 만난 사이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냥 뜸하다가 한 쪽이 땡기면 '올래?' '갈까?' 사인을 보내고, 맞으면 만나서 몸을 섞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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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못했….그치만
재밌었어요. 남의 손에 이끌리는 자지, 섭 자지가 섹시해 보였어요 헤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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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다아
집으로 가는길은 너무 멀다앙 다듵불금인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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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초대남 후기
원래부터 성적 호기심이 많은지라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보고 싶었다. 특히 야동에서 아줌마들이 섹을 진심으로 즐기는 거 같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잔뜩 들었고 그 중에서도 초대남이 이목을 끌었다. 뽑히는 과정 자체는 굉장히 단순했다. 자뻑으로 들리겠지만 20대 중반의 나이에 키도 180이 넘고 얼굴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에 무엇보다 한국 기준으로는 이견이 없는 대물이었다. 나름대로 기준을 골라서 촬영이 없고 상대편도 성병검사지를 서로 보여주는 부부를 찾아 거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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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매겨 주세요
내 악필력… 10점 만점에 ‘전혀 알아볼 수 없다’면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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