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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체 하러 왔으요
좀더 일찍 했어야 되는데 바빠서 이제 하네요ㅜㅜ 새오일 먹고 힘내자 붕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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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황금연휴...
가만있어 보자..다음주가 황금 연휴는 황금 연휴인데 만날 여자 없이 집에서 야동보면 썩 그렇게 유쾌할것 같진 않네... 인생... 여자 유두는 못빠니까 카페가서 센치나 빨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남자/ 여자 친구 없고, 파트너, 섹친 없으신분들은 황금연휴에 뭐하실 예정 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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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넌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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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는 밤
적적하네요 추적추적 비도오고 이런날은 술한잔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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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vs 감고
키스 할때~ 눈뜬다 vs 눈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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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은 뭘까
니가, 내 남자라는 니가 다른사람에게 관심표현하는 걸 봤어 마음속에 커다란 바윗돌이 떨어지는거 같더라 울었지 슬펐고 속상했고 내가 네게 부족해서?라는 생각은 이상하게 하나도 안 들더라 다행이지. 넌 날 만난게 너무 좋다며 날 알게되서 너무 좋다며 근데 넌 왜 그랬을까 한참 생각해봤어 우리를 어떡해야할지 내 마음을 어디에 둬야할지 넌 모르지 내가 네 마음을 봤다는 것도 내가 울었다는 것도 근데도 네게 웃고 있는 것도 맘아프게하지마 이거 아마 내 유일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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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나
진짜 싫다 ㅋㅋ 하필 이제 막 바빠질 때라니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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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보조개
엉덩이 보조개 너무 섹시하다 그런데 이건 다 벗겨야 보인다 벗기고 돌렸는데 옹덩이 보조개가 있으면 난 돌변한다 그리고 엉덩이 보조개 성욕이 강하다는 속설이 있다 근데 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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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마티스의 전시 사실 미술은 잘 모른다. 그냥 그림보고 혼자 생각하고 가끔씩 있는 작가의 한마디가 공감되서 전시회를 주로 찾는다 이번 마티스 전시는 좀 미묘했다.말년에 병으로 힘들었던 그가 그려낸 소박하지만 힘이 함축된 작품이 나를 움직였다 이 작은 횟수에 이런 많은 감정과 표현을 어떻게 담아냈을까? 괜시리 미술이 배우고 싶은 날이기도 하다. 비오니 더욱 센치해지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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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소개글은 없었다?!
안녕하세요. 몇 개의 글로 먼저 인사드렸던 마호니스입니다. 이제서야 소개글을 올리는군요^^ 미숙한 글이지만 관심 가져 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ㅎ 익명으로 눈팅만 하다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부터 글 쓰는 재미를 찾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마호니스의 소개글 시작합니다~ --------------------------------------------------------------------- 1. 닉네임 마호니스 :) 남산 하얏트 지하에 JJ마호니스라는 복합 놀이공간이 있습니다. 오래전 가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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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모텔에..ㅎ
사정상 가끔 모텔 잡아서 자는데 이제는 모텔이 편하네요ㅋㅋ 혼자 있다보니 공간도 쾌적하고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은 외롭긴 하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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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입장에서 여성의 시오후키...
심리적인 자극이 크긴한데... 액(과학적으로 오줌, 심리학적으로 애액)의 점도가 낮으니까... 뭐 좀 미끌그리는 느낌이 더해서... 일단.. 남자인 내 입장에서는 짐리적으로.. 만족도는 있으나. 삽입시 느끼는 주니어에는...크게 반응이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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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초복인데ㅋㅋㅋ 다들 삼계탕은 드셨나요??? 저는 점심 때 집에서 키우는?????(시골이라. . . . . .) 토종닭과 약제 나무들을 넣어 푹 고운 닭백숙 한그릇 거하게 먹고 요양 하고 있네요ㅋㄱ p.s.사진은 보시면 드시고 싶어하실까봐 생략할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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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00포가 모였네요
마사지 소모임 가입하고 싶어서 모으긴 했는데 정말 느긋하게 모았네요..ㅋㅋㅋㅋㅋ 이제 가입신청만 남은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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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운!!!
족발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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