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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너무 힘들다
1년7개월동안 진심으로 사랑했고 잊어보려고 소개팅도 해봤고 여자도 만나보려했는데 모두들 너와 비교가 되더라 아침에 항상 하던 모닝콜 시도때도없이 하던 너와의 카톡 일끝나면 끝나따~~~이러면서 시작된 전화 그리고 같이 즐기던 게임 그리고 항상 잘때는 전화하면서 잘자라고했는데 하나하나 다못하니까 너무 허전하고 외롭고 견디질못하겠더라구요 나는 너랑 좋게헤어졌는데 왜 친구조차 어려울까 왜 목소리만 들어도 왜 슬쩍웃기만해도 설렐까 오랜만에 어제 전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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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쓸일이 있을까요
파트너와 즐겁게 쓸려고 직구했는데 더는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 포장도 못벗긴체 덩그러니 언제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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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딸 걸림
남일같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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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11월에는 못한 섹스 원없이 할거에요 깁스만 풀어봐라!! 강제로 방구석에 처박힌 신세!! 오티스비밀상담소 종일 보면서 기분은 달랬지만 올라오는 성욕은 11월!! 한달에 3번으로 만족했던 섹스를 10번!!해야지 굳게 다짐합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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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샷이 왜이렇게 아픈거죠 ㅠㅠ
얀센 맞을때도 아파서 한 이틀 고생했는데.. 부스트샷 주사 맞으면서도 뻐근하더니 열나고 식은땀나고.. 잠은 못자고... 못다쓴.. 자소서를 쓸라다가 눈이 핑.. 도는 군요.. ㅠ 기저질환자라 좀 걱정도 되네요 ㅠ 다른 레홀러님들은 괜찮으시길... 빌어드릴께요..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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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펨돔분도 계신가요??
저는 바닐라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저도 저를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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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안녕하세요 몇 가지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요  앱으로 알게된 외국인이 있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는 줄 알았는데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오늘은 마사지도 해주고 밥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혹시라도 상처가 많이 갈까봐 걱정이에요.  그래서 아예 미리 솔직하게 말하고 약속을 취소하려 헀는데  이도저도 쉽지 않네요.  전 남친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고 하니 더 신경쓰입니다..  저는 외국인을 사겨 보고 싶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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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동안.
가끔, 잊고 지내온 나의 모습을 봐.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키는 아주 찰나의 시간일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을 이런 시간이 귀하게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해. 그래서 그 시간에 지나온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자연스럽게 당신까지 오버랩 돼. 지금과는 전혀 다른, 또 다른 모습의 나를 볼때는 정말 그때는 어떻게 그랬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조금은 놀라기도 하지만 여전히 그러한 나의 모습이 아직도 어딘가에 있다는 걸  새삼 느끼기도 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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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
요새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여자라는 이유로 앉아있는 사람들 참 많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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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레홀남
요즘 익명으로 글쓰는게 유행인가요? 그렇다면 저도 쓰겠습니다. 샤브샤브도 같이 먹어주고 나도 먹어주는 잘생긴 레홀남님께 저를 만나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레홀 자주 안하는거 같던데 그래도 이렇게 남겨요. 오늘도 톡 하는데 그대의 예쁜 엉덩이가 생각 나는게 좋네요. 저번에 못 먹은 초밥, 담엔 꼭 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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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힘들다던데
큰일이다 나라 망하게 생겼다 미친 금리 대출 이자 3040은퇴 고령인구급증 저출산 내년은 조용히 일만하고 빚없으면 성공한 인생인거 같다 돈 겁나 모아서 24년에 난 내집 마련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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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가끔씩 내게 생기는 자유시간대가 있다. 집에 바로 들어가기엔 조금 아쉽고 그렇다고 누구 만나기도 애매하고 여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장거리라 자주 못봐서 그런가..?  아니 단지 그건 아닐꺼야 파트너를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럴까 제3의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때가 있다 서로의 욕정만을 채우기 위한 만남 도 좋지만 가볍게 커피한잔, 혹은 따뜻한 밥이라도 한끼, 가벼운 맥주한잔 가족, 친구, 아무도 모르는 나와 그사람만의 일탈이랄까 결혼전에 일탈도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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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많이 마신후 섹스가 더 잘되는 남자분들 계신가요?(과거포함)
예를들어 저녁느즈막하게 시작해서 아침까지 1차2차3차 술을 마시고나서 이상형과 모텔에가서(첫관계) 5번 6번 사정?까지도 가능한건가여?불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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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뱃지를 받았는데
감사의 의미로 쪽지를 보내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시람의 닉네임이 보이지않는다 원하는 시간대로 설정해놔서 그런건가 익명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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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아침부터 아메가 땡겨 후다닥 출근준비해서 나와 별다방에서 마시고 있어요 커피 마시다 앞 테이블에 앉아있는 부부가 눈에 띄네요 나란히 앉아 서로를 보면서 얘기 나누는데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전 이만 출근해야겠어요 다들 오늘하루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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