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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메리 크리스마스~~~
.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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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과의 크리스마스 뜨거운 밤
내 나이 24 인생살면서 처음으로 이별이라는걸 해본다 큰 방황을 하는데 외로운 크리스마스 나는 한 친구에 전화를 건다 "용건만 말해" "나야 오늘시간돼?" "너 또 구질거릴거지?" "아니 그냥 너가 보고싶네" "내가 졌다 그래 한잔하자" 한 호프집에서 우리는 그렇게 만났고 영락없는 찐친 같이 놀았다 그렇게 한잔 두잔 서로 헤어진걸 아는 우리둘은 계속 마시다보니 서로에 대한 푸념을 털어놓는데.... "그 시키 결국 나 이용해 먹었어" "너도? 나도 그런거 같아 나는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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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무드 성공적?
안녕하세요 신세계 레홀을 알게된후 신나게 눈팅만 하다가 자소서 작성후 자괴감들고 괴로워 빛삭한 사빠딸입니다. 금요일인데 다들 해피타임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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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씨앗을 다오!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고 갈 옷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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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
퇴근후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놀고 집에 들어와 씻고 팩하고 누워있습니다 놀때는 피곤을 못 느꼈는데 집에오니 급 피곤이 확 몰려오네요 너무 무리하게 논듯ㅋㅋㅋ 다들 굿나잇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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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술한잔 먹고나니 뭔가모를 허전함이 밀려오네요... 쏠로라 그런가ㅎㅎ ㅇㅇㅇ아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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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모드 돌입!!
슬슬시작되는 썸머시즌!! 저번주부터 운동시작인데 운동도 힘들지만 식단조절이 더 힘드네요;; 닭가슴살도 고기니까 먹고있눈데 이겨내야겠죠!! 모두들 건강한몸과 곧있을 노출의 계절을 위해 화이팅 입니다!! ㅎㅎㅎ 건강한몸과 좋은 마인드가 있으면 아름다운 만남이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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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
그것이 도대체 뭣이길래 !! 전.. 소알못입니다 소모임을 알지도 못하는사람.. 소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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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여름, 어디론가 떠나는 방법.
안전벨트를 풀고. 시트도 뒤로 넉넉히 제낍니다. 여름처럼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입에 한 모금 물고 라디오 볼륨은 들릴 듯 말 듯 하게 하지요. 먼 하늘, 내 마음 같이 꾸깃한 구름을 보다가 눈을 감아요. 이제서야 일요일 아침 같군요. 오늘은 시동을 끄고 창문을 엽니다. 라디오를 숨죽이게 하는 매미소리와 아스팔트 햇빛에 달궈진 공기가 먼저 차 안으로 들어와 뒷좌석에 앉아요. 내어 줄 게 따뜻한 커피뿐인 걸 알고는 실망하는 표정입니다. 넌 어째 아이스 커피는 안마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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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짧은 휴가
수목 양일 갑자기 얻게된 짧은 휴가ㅋ 애초 계획에도 없던 일정이라 뭐할지 고민중이네요 차승원 나오는 영화를 볼지 아침부터 산에 올라 막걸리 한잔하고 산정상에서 낮잠한숨 자고올지ㅎ 하필 오늘 곱창전골 먹는 맛있는녀석들 프로를 봐선지 곱창 전골 맛집이라도 찾아볼지 그냥 세가지다 해버릴까 싶기도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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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진을 보내야 용돈이 입금될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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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낮에 광안리 갔다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혼술 한잔 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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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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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밤
밤이 너무 길다 안 좋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헤집고 그 묵들은 머리칼을 타고 내려와 내 아구에 힘을 가득 주게한다 어느새 얼얼해진 내 어금니들 어금니들이 울부짖는것같다 그만 짓누르라고 너무 아프다고 밤이 너무 길다고, 어금니가 너무 아프다고 몸부림칠때 가만히 이불 덮어주며 그냥 자 하고 토닥여주는 당신을 그린다 너무 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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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게 해줄수 있는사람?
남자인데 지루라서 상대가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ㅠ 저도 만족하고 상대도 만족하는 걸 보고 싶어요 제 나이 23인데 부산이에요 볼 사람? 진정으로 오르가즘이 무엇인지 섹스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어린 놈 먹을 누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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