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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가 왜이리 귀에 익지 했는데..
논현동에 홀릭스 안경 전문점이 있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귀에 익었는데 이제야 생각이.. 심지어 거기서 안경도 맞췄는데 ㅋㅋ 홀릭스랑 저랑 인연이 있는듯?? 참고로 여기는 에스프레소 맛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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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달리 뷔폐전
어제 친한동생 초대로 샤걀 달리 뷔폐 전시 보고 왔습니다. 세 작가 모두 종종 봤었지만 달리 작품은 어제 제대로 처음 봤는데 좋았습니다. 역시 천재이기도 하지만 초현실주의파 달리. 뭔가 제 스타일이기도 하면서 아닌듯하고. 최근에 서울역에서 했던 반고흐전 좋았는데 어제 본 전시도 자극도 받고 좋았습니다. 오늘도 더운데 힘내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http://youtu.be/RZnqM-Gt5rY 오늘의 추천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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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약 먹고 정신없이 자다가 무도 할시간 되니 눈이 번쩍 떠지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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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재작년쯤에 JTBC의 비정상회담에 홍석천이 게스트로 나온적이 있었다. 그가 동성 결혼에 대해 말하면서 그랬었다. 나는 그런 것을 꿈 꿔서는 안되는구나.....하고 굉장한 좌절감에 빠졌었다는 것. 그때 나는 그를 보면서 울었다. 동정심이 아니라 공감.  그리고 꿈에 그가 다시 나왔다. 다시 티비 화면에 그가 나왔다. 나는 다시 똑같은 방송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꿈에서는 '나는 그런 것을 꿈 꿔서는 안되는구나.....'까지만 나오고 화면이 멈췄다.  추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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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란
나에겐 쓸쓸함이란 너를 집에 데려다주고 혼자 집으로 올때 회식을 마치고 바로 너에게 달려갔지 짧디 짧은 데이트 그래도 늘 해맑게 날 반겨주는 너 그래서 유독 더 아쉬운 오늘 홀로 드라이브 하며 집으로 귀가 너와의 달콤한 연애도 맛있는 섹스도 나에겐 소중한 시간 늘 고맙고 사랑한다 라고 말해주고 싶은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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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결혼한지 25년~ 와이프와 금요일 오후 강원도 호텔예약하고 1박2일 여행~ 오후에 출발해서 호텔이 체크인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바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후식을 하고  산책을 하면서 주변이 어두워서  으슥한 벤치에 앉아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를 만지니  와이프가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가 나와서  호텔로 들어가서 온갖 애무와 보빨까지  1시간 20분동안 쉬다가 섹스를 반복 황홀의 극치를 맛보고나서  아침에 다시 40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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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16에 굵기14면은
평균 인가요? 물론 크기가 전부가아니라는건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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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동정
이젠 정말 해보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고 업소는 무서워서 못가겟고 저랑 할 여자 있으면 좋겟습니다 제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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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김치말이국수를 먹었다. 남들 그릇에는 하나씩 들어있던 삶은 계란 반쪽이 나한테는 두개가 들어있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는 토마토주스에 삶은 계란을 먹고 집을 나왔더랬었지. 운이 좋긴 좋은데 별 쓸데는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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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겁나네요... 사랑니... 힘을 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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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 출근한다!
죽자살자일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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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준비 끝
이제 시뮬레이션 해봐야 하네요. 낼 촬영이라 오늘 대충 구도 잡고 새벽4시 출발이니 잠은 다 잤네요 ㅠㅠ 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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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분~ㅎ
손님도 없고 한가하고 썰렁 ㅎ 레홀만 계속 들어오게 되네요 ㅎ 이야기나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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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 오네요
비도 오고 그래서가 실시간 1등 전부 이 노래 들으면서 걷는중인가요???ㅋㅋㅋㅋ 광복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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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오르가즘 물어봅니당ㅠ
장난감 갖고 자극하든 손으로 자극되든 몸이 찌릿찌릿하고 물이 막 나와요 몸전체가 간질간질한 느낌? 그때 남친이 흥분되서 더 열심히 자극시키죠 남친이 다리를 더 벌리라는데 저는 그때 온몸에 간지러움이랄까.. 몸 건드리는걸 못참겠어요ㅠ 다리도 계속 모아지고 ㅠ 힘도 빠지고ㅠ 제 글을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상태를 버티면 홍콩 가는건가요??? 자위를 해도 밑에 자극이되는게 5분? 더 빠른가? 근데 야동보면 장난감갖고 자위하는분들 엄청 오래하시더라구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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