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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스크램블로 해먹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막상 해놓고 나면 양이 확 줄어있는거 처럼 보여서 뭔가 손해보는기분... ㅎ 한번 해먹을때 기본적으로 2개씩 해먹지만 해놓으면 계란후라이 한개 느낌. 담에는 3개를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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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알아보는 사자성어 2
음.. 이쿠요 구강성교 두둔 본명을 쓰니..   XXX님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眺膝雜苦(조슬잡고) 입니다. 무릎을 마주하고 괴로움을 함께 나눈다는 뜻으로 남의 아픔을 함께하는 품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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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화론적 유물일까요?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id=274638&Page=&Board=news  여성의 오르가즘이 생식과 번식의 진화생물학적인 관점에 있어서 진화론적 유물이라고 주장을 하는 내용입니다. 영장류등의 고등 포유류를 제외한 발정기가 있는 포유류의 경우 성적 자극을 받거나 심지어 수컷이 옆에 있기만해도 그에 의한 조기성숙된 배란이 일어난다고 합니다(유도된 배란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러한 동물들의 경우 클리가 좀 더 질 안쪽에 있거나 질구와 가까운 구조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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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좀 봐주세요... 고민이네요
작은어머니 보험 설계사 하셨다고 하셔서 들어드렷었습니다.  이제 일 그만두셨다고 하니, 그만 유지해도 될까 싶어 알아보려고 합니다.  괜찮은가요? 25살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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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어르신 한분 또 사고 나실뻔함(;;
지하철타고 서울역가는데 문이 안닫혀서 뒤돌아 보니깐 할아버지 한분이 계속 서성이고 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어 뭐지하고 보는데 할아버지는 힘이 없이신지 손을 이상하게 천천히 닫히는 문에 넣으시는거에요;; 거기다 안전도어도 닫히고 잇는데;; 짐들고 잇는데 사람들은 소리지르고 잇고 저도 모르게 한손으로 문닫히기전에 어르신 밀어버렷습니다;; 그냥 넘어디지시고 바로 출발하더라구요. 다행히 밖에 계신뷴들이 일으켜 세우는게 봉엿는데ㅋㅋㅋ진짜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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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픈데 곧 수업해야하네... 흠...
항상 뭐 먹을지가 가장 고민되는... 시간은 별로 없고... 수업은 해야하고... 이런 글 쓰는시간에 밥먹을까 생각하다가도 귀찮아~ 담배나 한대 펴야것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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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요 30초반 발기부전?
남자친구가 저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3개월넘게 발기부전(ex.애동 봐도 자극이 잘 없는) 상태여서 병원까지 가볼 생각이었다고도 하네여 그런데 저랑은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도 이야기하고 만나선 맨날 하고싶다, 하루에 몇번도 하고싶다 하는데 사실 만나서 욕구가 불탈 때 한 번정도 하고, 두번 이상은 안하더라구요~ 말만 들었을 땐 내심 기대도 하곤 하는데 그냥 저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인가..싶기도 하고; 기존에 겪었던 심인성 문제 때문에 지레 스스로 겁?이 나서인가 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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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다~!
아침에 일어나서 발기되고 용기내서 공개해보아요 그러나 곧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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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기념☆펑
오늘 종일 일에 집중못하고 레홀 왔다갔다ㅠㅠㅋㅋㅋㅋ 드디어 퇴근했어요!! 하ㅠㅠ 내일로 미뤄진 일이 많지만 금방주말이니까 ㅎㅎ 저녁먹고 운동이나 해야겠어여>< 다시와야지 총총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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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잠시 시큰둥했었는데 섹스할 수 있을 때 많이 해둬야겠어요. 아는 누나랑 대화하다보니 아이 키우고 이러면 지쳐서 한동안은 자연히 섹스리스가 된다고.. 나이 먹으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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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궁금한거 있어요
섹스 자신감 넘치는거랑 자뻑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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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출장 중....
구미에 출장 중인데... 구미에는 친구도 없고 해서 출장 중 저녁이 너무 심심하네요.. 회사 분들이랑 술 한잔 하기도 하지만 혼텔 할 경우가 더 많음...ㅜ 이럴때 파트너라도 있음 최고인데... 쉽지는 않네요 ㅎㅎ 다들 즐건 밤 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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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오늘 하늘이 참 예쁩니다
나도 하늘보고 싶다.. 아침 출근해서부터 여태 밖에 한번 못 쳐다보고 회의하고 있네요 :-( 건물 안에 갇혀버린 공돌이/공순이들 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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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
시원한 물에 풍당 빠져들고 싶습니다... 수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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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하기까지
어릴 적 나는 '통통이'였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통통한 아이들을 뚱뚱이라고 불렀다. 그 단순한 호칭 하나가 내 안에 깊숙이 박혀, 나는 스스로를 남들의 시선 속에 갇힌 '뚱뚱한 아이'로 규정했다. 외모에 한창 관심이 많을 나이에 학업 스트레스가 더해지며 몸무게는 정말로 '뚱뚱'을 찍었다. 흔히들 말하는 '남중 남고'와의 핑크빛 인연은 내게 닿지 않는 이야기였다. 그러다 고2, 갑자기 바람이 불었다. 공부하기에도 바쁜 시기에 소개팅이 잡혔고, 1주일 만에 7kg을 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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