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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구함니다
오늘 저녁9시~ 밤 10시?에 시간 가능하신 초대남 구함니다 지역은 인천이고 나이는 30대안쪽이셨으면 좋구요 저는 30 여친은 25입니다 한번 초대해서 해봤는데 괜찮아서 한번 더 하려고 합니다 오로지 관계가 목적이 아닌 분위기 좀 잘 이끌어가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하셨으면 좋겠구요 여친이랑도 할때 얘기하면서 천천히 즐기실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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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갓다왓어요
오이도가서 해물라면 먹고 파인애플 슬러시 하나씩 들고 걷다가 찰칵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좋드라구요 주말 잘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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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자 에세머 플사진 찍어주는 스튜디오도 있나요?
성향자 에세머 플사진 찍어주는 스튜디오도 있나요? 그런 곳은 어떻게 찾고 문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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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ㅋ
폰으로 글 쓱쓱 올리다보니 뱃지 누른거 같은데 줄건지 묻지 않고 바로 쑥 나가네요?OTL 한개도 아니고 열개가 나가부린 ㅜㅜ 무르고 싶다.. ㅜㅜ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0 │클리핑 0
동경의 대상이란
아래 글 댓글에 동경의 대상이 있다는 말에 자극받았어요 저도 동경의 대상이 있었고 그런 사람을 만났었는데 많은 사람들과 오버랩되어 뭔가 불편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게 오해일지는 모르지만 동경하면서도 불편한 복잡스런 그런 마음이네요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1 │클리핑 0
간만에 섹스하면서 느낀거지만
사이는 어색해졌을지언정 몸은 서로를 기억하고 있다. 열쇠와 자물쇠 같이 딱 맞는 것도 세번~여섯번 할 수 있는 애액도.. 역시 물 많은 여자, 질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가 가장 매력적이다. 그렇게 되기까지 6개월 정도 공 들인 것도 있긴 하지만.. 만나서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자를 변하게 할 수 있을만큼 쾌락의 끝까지 가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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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꼴린다고...
펑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0 │클리핑 0
내일부터는 인강 들어야하는데
저질러놓고 후회하는 스타일이라 현 상태 공부하기 싫어 죽겠음 방바닥에서 혼자 발작 중 죽여줘...늙는다 늙어 숨 넘어가기 일보직전이다 집 앞 도서관 가야하나 집무실에서 위스키 까면서 하고싶은데 그랬다간 알콜중독에 간경화 올꺼같고 스터디위드미 목표달성 뭐 해야하나 하...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분들도 셀카자주찍나요?
전남잔데 매일찍거든용 궁금합니다.여자분들은 자주찍는지요?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0 │클리핑 0
Summer 듣기 좋은 계절입니다.
히사이시 조의 Summer라는 곡을 참 좋아합니다. 영화 '기쿠지로의 여름'의 메인 OST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영화보다 음악이 훨씬 유명하기도 합니다.  Summer라는 곡을 들을때마다  동심으로 돌아가는기분이 든달까요. 여름방학 그 시절을 떠올리며 때로는 뭉클해지지곤 하지만 사실 현실의 여름은 전혀 그렇게 유쾌하진 않죠 그래서 조금은 미화된 어린 시절의 여름방학을 떠올리고 싶어하는 게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어떨때는 "실제로 겪어보지..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1 │클리핑 0
[영화] <범죄와의 전쟁> 에 대한 기억
범죄와의 전쟁(감독:윤종빈/ 주연: 최민식,하정우,조진웅) 이 영화 개봉시기가 2012년이니,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범죄와의 전쟁2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그 정도로 너무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곽도원,마동석,김성균 배우가 조연으로 빛을 발해 주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조진웅 배우의 연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부산 출신이라서 확실히 사투리 ..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0 │클리핑 0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ㅎㅎ.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하고싶어져서 여럿 찾아다니다보니.. 이런 좋은데를 찾았네요 신입으로 잘부탁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0 │클리핑 0
섹파 구해용
구미 살고 섹파 구해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0 │클리핑 0
집들이
전세든 월세든 남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이라면 만기 때마다 골치가 아파진다. 그때도 그랬다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왔고 새 집을 알아봐야 할 판이었거든. 그 당시 만나던 파트너는 종종 입버릇처럼 '오빠가 우리집 옆 집에 살면 좋겠다. 그럼 매일 퇴근할 때마다 가서 하는건데'라고 했다. 그 말이 갑자기 떠올라 진심으로 파트너가 살던 동네를 알아보긴 했지만 이내 접고 말았다. 위치도 나에겐 애매한데다 내가 원하는 타입의 집도 없었다. 모든 걸 다 무시하고 어..
0 RedCash 조회수 2011│ 좋아요 1 │클리핑 0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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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조회수 2010│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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