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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바꾼 카드
혜택 안 보고 온리 귀여움으로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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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과 입맛은
업그레이드는 가능해도 다운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고 와 스벅 커피 담배맛 나고 맛없네... 저 좋은 기계에 원두 뭘 넣어야 맛이 없냐... 누구 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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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레홀독서단 시즌투 후기 - 반란의 매춘부
안녕하세요 공현웅입니다. 먼저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짜/시간:2024.03.23 17:00~20:00 장소:서울 마포구 레홀독서단 아지트 모임목적: <반란의 매춘부>를 읽고 느낌 공유하기 참여방법: 독서단 모집공고가 뜰때 신청하기 참여자:젤리언니,120%쿨,나그네,착하게 생긴 남자,조심,공현웅 + 섹시고니 지난 3월 23일 레홀독서단-반란의 매춘부 후기 남겨봅니다. ---------------- 조금 더 자유로운 섹스라이프를 위해 레홀에 가입했다가, 재미는 물론 얻어가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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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글 \ (oㅅ o)
방금 막 가입한 1인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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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 스와핑 하실분 구합니다
본인 27 잘생기지도 않고 못생기도 않음 어디가서 못난다는 소리는안들어봤습니다. 키는 175 몸무게 70 여자친구와 상상만하다가 제가 이야기 처음 꺼내봤는데 엄청 호의적으로 나와서  놀랬네요 여자친구는 키 180cm 캐나다 백인 입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댓글달아주세요  매너 좋으신 커플분들만 지원해주세요 나이차는 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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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 시작은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현재시간 오전 6시 18분 남자친구는 이미 곯아떨어진 상태고 나는 옆에서 글을 쓰는 중이다. 작년 이맘때쯤 블로그에 섹스칼럼을 올리다 연재를 중단한 이후 오랜만에 글을 쓰고싶어져서 잠도 안오는데 이런저런 얘기나 해 볼까 한다. 이 글을 읽는사람 중 나와 맞는사람도 있을것이고 안맞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더 많겠지만 반오십이 다 되어가는 나이를 마주했으니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어린여자애가 글을쓴다고하면 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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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안자는 사람
잠도 안오구 토크나 할까해서요 ㅎㅎ 카톡 주세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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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이벤트 진행합니다.^^
* 진행배경/  이장님의 이벤트를 통해 레홀러들의 자연스러운 결집과 레홀이 훈훈해지는 분위기에 경도되어 개인회원이지만 뭐 다함께 즐거울 일 없을까.. 고민하다 한번 진행해볼까 합니다. 모쪼록 레홀이 조금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 진행일정/ 오늘(5월19일(화)-5월22일(금) 자정(24:00)까지 * 진행방식/ 자신의 인생사에서 특별했던 한 순간, 기억하고싶거나 자랑하고싶은 순간의 사진을 올려주시고, 사진에 대한 사연이나 배경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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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 안젤리나 졸리 & 섹스 & 정체성
1년전쯤 이 글을 읽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30대 여자를 품평하는 기준은 딱 한 가지다. 근사한 40대로 넘어갈 만큼 될성부른가? 자기 얼굴과 분위기 그대로에 책임지지 않을 것 같은 여자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남편과 자식 얘기밖에 못하는 여자는 괴롭고 자기 소신대로 사회평론 한 가닥 못 뽑는 여자는 재미없다. (이런 징후가 30대에 드러난다.) (...)잊지 말자. 30대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 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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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
일정이나왔는데.. 7월 30 ~ 8월3일 까지 총 5일을 쉬는데 마지막 휴가라그런가 뭔가 보람차게 보내고싶은 마음에 친구들 단톡걸어서 느그 휴가 언제고 !!!!!!!!!!!!!!!!!!!!!!! 하니까 우리휴가 3일부터~7일 대부분이.. 5~7일 나만 휴가가 한주 빨라.. 으윽ㅠㅠ 멘붕터져서 갑자기 휴가생각에 신났던 기분이 급격히 다운됬네요 P.S = 친구들 왈 :  A - 니혼자 휴가보내라 우린 우리끼리 여행가따올게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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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 투척하고 잘게요.. 리즈시절
다들 리즈리즈해서.. 스티비원더의 리즈시절 http://youtu.be/1BU0TYIsk2o 너무 좋아서 그만... 투척하고 잡니다. 제목은 " 난 니가 여름에 떠날 줄 몰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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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모습
개만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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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의심
마음속에서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이 벅차서 내 마음을 많이 표현해서 네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드라마를 보다 어떤 장면을 보고 네가 생각났다  말 말고 행동을 보면 진심을 알 수 있다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내 행복이 우선인 사람이라 너를 위한다던 내 행동이 때로 이기적이지는 않았을까?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은 어째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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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들 보내셨습니까.
전 쇠질하다가 남자 -_- 지인이 자가격리 풀렸다고 소환당해 술먹었네요. 살을 언제 빼니? 신당 중앙시장 가서 곱창하고 숭어 먹었답니다. 신당 중앙시장 처음 가봤는데 깔끔하고 잘 되어 있더군요. 전통시장이 점점 맛집 플레이스로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다들 저처럼 일보전진 이보후퇴 -_- 하지 마시고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대로 불금은 불금대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오 이놈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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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산적인 취미활동같은거 없을까요?
요즘 너무 무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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