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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 투척하고 잘게요.. 리즈시절
다들 리즈리즈해서.. 스티비원더의 리즈시절 http://youtu.be/1BU0TYIsk2o 너무 좋아서 그만... 투척하고 잡니다. 제목은 " 난 니가 여름에 떠날 줄 몰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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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모습
개만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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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의심
마음속에서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이 벅차서 내 마음을 많이 표현해서 네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드라마를 보다 어떤 장면을 보고 네가 생각났다  말 말고 행동을 보면 진심을 알 수 있다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내 행복이 우선인 사람이라 너를 위한다던 내 행동이 때로 이기적이지는 않았을까?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은 어째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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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들 보내셨습니까.
전 쇠질하다가 남자 -_- 지인이 자가격리 풀렸다고 소환당해 술먹었네요. 살을 언제 빼니? 신당 중앙시장 가서 곱창하고 숭어 먹었답니다. 신당 중앙시장 처음 가봤는데 깔끔하고 잘 되어 있더군요. 전통시장이 점점 맛집 플레이스로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다들 저처럼 일보전진 이보후퇴 -_- 하지 마시고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대로 불금은 불금대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오 이놈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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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산적인 취미활동같은거 없을까요?
요즘 너무 무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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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쓸한 밤이네요
현재 섹파가 있지만 한없이 외롭네요 특히 레홀에서의 커플들 보면 이 밤이 너무 외롭네요 섹스는 섹스고.. 외로운건 외로운건가봐요 ㅠㅠ 이 밤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랑 이 쓸쓸한 밤 . 서로 보듬어 줄 사람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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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힌 이 좋은 날..
두달여의 한여름 밤 꿈같이.. 고슴도치의 사랑처럼.. 그와 헤어졌다. 어느것이 꿈인지 모르겠다. 만나고 헤어지고 몇년만에 다시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던데.., 그래도 아프다.. 더이상 서로에게 상처가 되면 안되는데.. 머리 따로 마음 따로.. 아프다... 덴장, 집에 가득 사놓은 패드들(시오후키..시트 보호용) 어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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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관악구 거주중인 27살 남자에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1년 넘어서 몸은 외로운데 연애는 하기가 좀 피곤해서 가볍게 만날 여성분 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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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상상 2
너는 참을성이 좋았다. 그리고 인내심도 깊었다. 나는 당장이라도 네가 나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 후- 아니, 그냥 서서 벽에 기대게 한 후 자지를 넣어줬으면 생각했지만 자지가 단단히 서있음에도 너는 다시 밧줄을 쥐었다. 진지하게 밧줄을 감는 네 손은 아까와 다름이 없었다. 따뜻하고, 자상하고 그리고 부드러운. 방금까지 보지와 젖꼭지를 희롱하며 묶인 여자의 반응을 거울너머로 지켜보던 남자답지 않은 손길이었다. “다했다.” "뒤돌아봐도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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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픈 형님!
또, 무슨 소명이에요.ㅠㅠ 그냥 조금 억울하고 답답해도, 잘 커버해주거나 아니면 적어도 그냥 조용히 계시지... 그래도 어찌 되었든 형님과 살을 맞댄 여자잖아요. 남자가 좀 지켜주는 맛도 있어야죠. 무슨 토론장도 아니고 그렇게 시시비비 가려서, 익명의 재판장으로 넘기려고 그래요. 어차피 일주일 지나면 형님이 누구랑 잤든말든 관심도 없어요. 그냥 좀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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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
뭐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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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이제서야 시그널 이 드라마를 정주행 하고있네요 와! 완전 재밌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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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요 가을
꽤 오래 떠나있다가 탈퇴를 하고 잊고 사는척~ 하다가 재가입을 했는데... 예전의 기록은 그대로군요 하핫. 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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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유로운 아침
브라우니 앤 커피 마시고 출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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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
불같이 질투가 나는건 그냥 내 성격일까? 그만큼 좋아한다는걸까? 쿨해지는게 진짜 어렵다 쿨한 척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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