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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혼자서는 어떤 일탈을 할수있을까요??
혼자 클럽가기? 길거리 헌팅하기? 전여친 연락돌리기? 의견을남겨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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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실패하고 잠못드는 밤엔
여친들 못만나고.. 성욕은 남아돌고 애정없는 무의미한 섹스를 하는건 너무 싫고.. 결국 야동이나 훑어보다 레홀글들 밀린거 읽어대곤.. 문득 드는 생각 어릴적에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친구놈이랑 술집많은 번화가를 싸댕기며.. "길바닥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시간낭비 하느니.. 부스를 하나 만들어서 몇명이고, 몇살이며, 어디갈건지 적어놓으면 맞는 팀끼리 매칭해주는 부스 만들면 대박이겠다.." 라고 친구랑 떠들다가 길에서 북킹한 여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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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다!
잠깐 숨 좀 돌리고 다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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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있잖아요~~
쪽찌 주기적으로 받는 분 계시나요? 저도 몇 분과 쪽찌를 받는데 최대 많이 쪽찌 받는 분이 계시는 지  궁금해서요 쪽찌 결재를 길게 해야하나? 결재 전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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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경로가 다시 우리나라쪽으로  바뀌었네요
일본 쪽으로 잘가다가 급 경로 변경으로 우리나라 관통하는 코스로 예상된다고하네요 목요일부터 제대로 영향권이 들 거 같은데  아무쪼록 태풍피해 없이 지나가길... 매년 태풍올때마다 고향 부모님 낡은 집이 걱정이네요 다들 태풍피해 없도록 잘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러다 다시 일본쪽으로 급 커브 해주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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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픈 형님!
또, 무슨 소명이에요.ㅠㅠ 그냥 조금 억울하고 답답해도, 잘 커버해주거나 아니면 적어도 그냥 조용히 계시지... 그래도 어찌 되었든 형님과 살을 맞댄 여자잖아요. 남자가 좀 지켜주는 맛도 있어야죠. 무슨 토론장도 아니고 그렇게 시시비비 가려서, 익명의 재판장으로 넘기려고 그래요. 어차피 일주일 지나면 형님이 누구랑 잤든말든 관심도 없어요. 그냥 좀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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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현대카드 슈퍼콘 같이 예매하실분
레홀에 상당히 많이 계시던데, 혹시 다 따로가시나요? 3~4분 모이시면 같이 갈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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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날엔...
모텔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키고 열심히 섹스하면서 땀 흘린 다음에 침대에 누워서 쉬는게 최고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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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춥네요
비도오고 바람도 부니 으슬으슬 춥네요 나만 그런가 싶기도 하고~ 여전히 오늘도 졸음과 싸우기 위해 커피 한잔 해야겠어요 날도 춥고 어제 쓴 커피 덕분에 오늘은 달달한 믹스커피로 ㅋ 오후에도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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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초복기념
같이 치킨 드실분 계시나요ㅎㅎㅎ 부산 서면입니다 다 같이 치킨먹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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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산 초대녀있을까요~?
남 34 여30 외모 중상 둘다 깔끔 신원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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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책과 영화 -1부
요즘 부쩍 익게랑 자게에 외로움 타시는 남녀분들이 많이 보이네요ㅠㅅㅠ.. 올해 초에 저도 많이 고생했어서 남일 같지 않아 이렇게 글 남겨요.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외로움 연인과 마음 아프게 헤어져서 외로움 연인이 있어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움 인생베프였던 애와 사이가 멀어져서 외로움 소속된 집단에서 점점 소외되며 느끼는 외로움 가족에게도 심적으로 의지를 하지 못해 느끼는 외로움 점심엔 회식, 저녁엔 모임을 나가도 느끼는 근원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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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ㅋ옛날에
전전남친 뽕알 이뻐서 그린 그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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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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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우울해지네요
이런저런 안 좋은 일들이 조금씩 겹치니까 기분이 우중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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