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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은 예뻤다!
썰게 활성화에 휘말려 썰하나 슬쩍 올려봅니다ㅋㅋ 다른 행님들처럼 글재주가 없는 청년이기에 쉽게쓰겠습니다ㅎ 왔다갔다 할겁니다ㅠ 때는 2013년 1월. 나는 아직 바 알바를 하고있다(대학 입학 전까지 쭈~욱 일했습니다ㅋㅋ) 싸웠던 여자 친구와 화해한지 얼마나 됬다고 우리는 다시 미적지근해졌다. 아니 서로 혐오..?하기 시작했다. 권태기인가 분명 헤어질정도의 사이는 아니인데 그냥 하는 행동마다 다 꼴불견이였다.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그애도 그런시선으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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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후
이것도 부작용인가요? 2차 접종후 새벽 2시쯤 부터 해서 쉴세없이 발기가 되네요  그전엔 4시~5시쯤 한번 불끈하고 말았는데 이건 새벽시간에 아침 기상할때 까지 텐트를 쳤다 걷었다 계속 반복을 하네요 잠을 계속 깨니 피곤하고 오랜시간 발기돼 있어서 피곤하고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넘 안해서 그런가? 오늘밤도 기대?걱정? 뭐 암튼 그럴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저 같은분 계신가요? 힘이 남아 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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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춥네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어젠 전기장판 켜고 잤네요........늙었다 옛날엔 12월은 되야 전기장판 켰는데 너무 슬퍼서 오늘 점심은 파스타 다들 맛점하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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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분위기를
와이프와 장기출장 후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갈증을 해갈하기에 주말은 시간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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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오후에 듣는 음악
하루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간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새롭게 시작될 3월의 첫번째 출근일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안토니오 비발디는 빨간 머리의 사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바로크 작곡가 입니다. 누구는 자기복제의 천재라고 하지만 그만큼 멜로디라인을 잘 쓰거나 열정을 가지고 작곡에 임하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많이 그리고 빠르게 작곡을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바로크 음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네치아를 대표할 뿐 아니라 협주곡 양식을 창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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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라이브로 들었으니 귀르가즘 제대로 느꼈습니다ㅎㅎㅎㅎ 이거지 이게 노래지 거기다 먹을복이 있는 남자 옆에 계신여성분이 맥주가 남는다면서 먹으라고 주셨어요 저게 수제맥주고 축제기간이라서 저 작은거 한잔에 6천원이나 하거든요 근데 그냥 저한테 주시네요... 그린라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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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취
감기가 낫질않네 따듯한 차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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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누가 나를 찾는가??
누가 임금님을 찾는가? 내귀가 당나귀인건 어찌알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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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내일은 좋은 일들만 가득 할겁니다. 내일도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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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본디지] 본디지를 하기 전 주의사항
  ㅣ본디지를 시작하기에 앞서 세상에는 “결박미”라는 것이 존재한다. 여성을 묶음으로써 특유의 에로티시즘을 드러낸 상태를 말한다. 여성의 자유를 빼앗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쾌감. 묶여있는 여성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결박의 노예가 된다.   “본디지(결박)”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묶는 것을 좋아해야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결박”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야한다. 본디지 기술은 복습에 의하여 완성도가 ..
400 RedCash 조회수 2120 좋아요 1 클리핑 1
고스톱
오랫만에 고스톱 치는데 계속 지네요 ㅠㅠ 도망가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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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나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 공간은 어떠한 위선적인 거짓말도 필요없고 남의 눈이나 귀에도 괜한 신경이 필요가 없는 공간 입니다. 그 공간은 나만의 공간입니다. 아주 조그마한 공간이라도 좋습니다. 딱 발 뻗고 누울 수 있는 한평의 공간이라도 그러한 공간이라면 언제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회 미적응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다른 시선과 다른 생각들을 모두 생각해야 하는 것은 많은 노동이자 스트레스 입니다. 내 주위의 어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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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끝)
공통 지인이 청첩장을 돌리겠다며 모임을 했을 때 마침 우리 둘 다 시간이 되어 참석을 했다.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았지만 그리 멀게 느껴지진 않았다. 누구보다도 늘 가까이에 있는 친구니까. 친한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더 즐거웠던 모임이 파했고 친구와 난 함께 택시에 탔다. 뒷자석에 같이 앉고 보니 그날따라 원피스를 입은 친구의 모습이 섹시해 보였다. 그래서 은근슬쩍 친구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동안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만지기를 줄곧 해오다 보니 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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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인근 파트너(여성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사는 32살 유부남입니다  와이프랑 성생활이 맞지않아 파트너분을 구해볼려고하는데 여기에 글을써도되는건지 몰라서 적어봅니다~ 묶어서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생긴건 보통이지만 못생기지않았으며 어느정도 듬짐함과 재력은 조금있는편입니다 혹시나 여성분들중에 남편분이랑 관계가맞지않거나 파트너분을 구하는중이시라면 이쪽으로 쪽지 및 댓글 부탁드려요 ~이상한사람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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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 지는 중
작년 겨울, 제 몸은 2년간 치맥으로 정성스럽게(?) 빚어낸 작품 같았습니다. 문제는 그 작품이 ‘근육질 조각상’이 아니라 ‘말랑한 돼지 저금통’ 같았다는 거죠. 그래서 지난 6개월 동안 16kg을 덜어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는 헬스장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시작 했습니다. 말랑말랑하던 몸에 쇠맛(?)을 조금씩 입히며, 단단해지는 과정을 즐기는 중입니다. 제가 덩치가 살짝 있어 무게 잘 칠 것 같이 보이지만… 현실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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