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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텐가에게 텐가(TENGA)를 묻다
1. 오프닝 - 섹시고니 / 쭈쭈걸 / 아미짱 / 텐가짱 - 1월11일(수요일) 8시 / 스테이라운지 / 레드어셈블리_8th [누드퍼포먼스] - 라이트타운   2. 주제토크 - 텐가는 뭐하는 곳인가? - ‘신의 구멍’이란? - 텐가의 철학 - 상품 라인업 - 텐가의 현재  - 유독 한국에서 텐가제품이 비싼데, 왜 그런건가?  - 텐가의 시작에 대해서 말해달라 / 마츠모토상 -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 텐가에 대한 반응은 어땠나? - 현재 텐가 제품의 디자인 과정을 설명해달..
0 RedCash 조회수 9946│ 좋아요 1 │클리핑 862
가을♡
가을소풍 갔다왔어용ㅎ 사실 소풍이라기보단. 드라이브 하다가 즐긴.. 가을 단풍놀이 랄까요.. ㅎ 점점 날이 차가워지면서 단풍 지는곳이 생기고있어요!ㅎ 아직 완전 울긋불긋 물들진 않았지만.. 금방 오색찬란하게 물들것 같더라구요ㅎ 이번달이 너무 이쁠것같다며.. ㅎ 오랜만에 단풍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용....! 그러니까, 좋은건 우리, 함께 해용♡..
0 RedCash 조회수 9943│ 좋아요 4 │클리핑 0
여자친구라....
막 좋아하게 되어서 사귀다기 보단 제 자신의 능력이나 사랑할 준비가 되고 나서야 만드는 것일까요? 그냥 좋으면 사귀는 건가요?
0 RedCash 조회수 9942│ 좋아요 0 │클리핑 0
솔직히 궁금요!! 스타일vs잘생김
성격, 능력, 힘?은 비슷한데 얼굴은 좀별로인데 스타일이 좋은 남자랑 잘생겼는데 스타일 별로인 남자 누가 낫죠? 솔직히
0 RedCash 조회수 9942│ 좋아요 0 │클리핑 0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섹스를 즐길줄 모르는 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속궁합이 너무 안맞아서 고민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밤에 불은끈상태에 애무없이 오로지 삽입에 정해진 체위이구요 애무는 간지럽다.부끄럽다.더럽다 핑계하에 받는것도 반대로 해주는것도 없습니다 물론 상체의 어느정도 애무는 허용하는데 성기는 만지기는커녕 쳐다보지도 못하게하구요 마찬가지로 거의 받아보지도 못햇네요 물론 잘하지도 못햇구요 동물로써 번식을위한 행위로 느껴져요 ..
0 RedCash 조회수 9941│ 좋아요 0 │클리핑 0
외출 전 장난ㅎㅎ
빠른펑
0 RedCash 조회수 9939│ 좋아요 1 │클리핑 1
부부관계가 너무 힘들군요....
이제 막 결혼한지 4달 된 신혼인데 관계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내가 섹스에 관심도 별로 없고.... 애무도 싫어하네요 그냥 몸 만지는거 자체가 싫다고.... 저만 애타고 그러고 있네요...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될지 고민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9938│ 좋아요 0 │클리핑 0
다 벗고 누워있는데 ㅋ
이주동안 휴가라 쭉 쉬는데 너무 무의미 하네요.. 집에서 홀딱 벗고 쪼물딱?ㅋ 거리면서 선풍기와 티비와 동거를 하고 있는데 뭔가 재미있는 일 없을까요 그냥 섹스가 아닌 일상을 공유할 이성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고민을 털어놓고 맥주에 영화한편 볼 수 있는 그런 동네친구.. 어디없나요?^^ 사람 하나 살려주십셔 :(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삼십초반입니다^^ 틱톡해요!!!..
0 RedCash 조회수 9938│ 좋아요 0 │클리핑 0
STAWON 이라는 성인용품
STAWON 이라는 사정지연제 질문입니다 사용법이궁금하구요! 이걸사용하고 여자분들이 입으로하면 안되는제품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9937│ 좋아요 0 │클리핑 0
바이크
홀릭분들도 바이크 타시는 회원님들이 계시겠조? 어쩌다 보니 바이크를 타는 분과 홀릭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신기했었거든요. 혹시 바이크 타시는 분들 계신가 해서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9937│ 좋아요 0 │클리핑 0
여러분들은
섹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0 RedCash 조회수 9936│ 좋아요 1 │클리핑 0
스파이더맨 그XX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대학교에 와서 편의점에서 일 할 때 일이다. 학교가 완전 시골이라 집에 자주 올라가지도 못하고 자신의 의지보단 부모님에게 등 떠밀려서 온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수업은 완전 개판이었고 애들하고 어울리면 허구한날 의미 없이 술이나 먹고 돈만 깨져.. 다시 아싸(아웃사이더 일명 외톨이)의 길을 택하고 공부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같이하게 된 상황이다.   같이 일하던 누나는 편의점 사장님과 같은 과 출신이었고 굉장히 착하며 나에게 ..
0 RedCash 조회수 9936│ 좋아요 2 │클리핑 378
신속한 사과, 가벼운 무릎
잠시 호출이 있어 볼일을 좀 보고 왔더니 게시판이 엄청 시끌시끌해졌네요? 누구는 싸질러놓고 튀었다고도 하고, 누구는 무서워서 숨었다고 하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난 숨지도 않고 도망치지도 않을 겁니다. 잠시 무릎을 꿇기 위한 추진력의 시간이 필요했을 뿐. 글을 쓰다 보니 밤을 새 버리긴 했지만 괜찮습니다. 나는 백수거든요. (짤방은 농담입니다) 일단 이번 사태에 대해서 깊은 책임을 느끼는 바, 레드홀릭스를 탈퇴하거나 잠수를 타진 않을 거구요. 우선은 이번에 ..
0 RedCash 조회수 9935│ 좋아요 0 │클리핑 0
R.궁디팡 하늘에서...!!!
쓰레기가 ㅠㅠ 내리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어렸을적엔 눈오면 항상 신나고 즐겁고 보드타러 놀러가고 캠핑이나 여행을 즐겼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시점에서 나쁜 마음으로 날씨를 보게 되는것 같아요 지난주 6일 밤부터 폭설로 인해 차는 물론(버리고가고), 대중교통 이용해도 버스는 내려서 가는게정답!! 지하철은 연착에 다음날 출근도 걱정하며 잘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 7일날 새벽처럼 나갔는데 2시간 넘게 걸린 출근 지옥철을 실감 했습니다 오늘 오후 눈 내리는거 보니 ..
0 RedCash 조회수 9935│ 좋아요 4 │클리핑 1
섹스토이후기
20대의 끓어넘치는 성욕을 못참고 섹스토이를 주문햇습니다. 결과는.........대!!만족이면 좋겟지만 그저그렇네요.. 일단 생김새가 정이안가....ㅋㅋㅋㅋ 그리고 현자타임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특히. 사람도 아닌 이것을 씻길때 기분이 참ㅋㅋ 사람의 온기가 그립습니다....ㅋㅋ 여성호르몬의 향기가 맡고싶어요 ㅋㅋ
0 RedCash 조회수 9933│ 좋아요 0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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