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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티많이 날까요?
75D컵에 유두가 좀 큰편인데 브라때문에 답답하고 가슴골에 땀띠가 나서요ㅜㅠ 아래 처럼 가슴에 셔링달린거 입으면 티안날거같은데... 밝은색... 흰색은 유두 표시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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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우정의섹스-두번째깊은터치
진한우정의섹스-첫번째접촉 이어서 그 뒤로 일부러 피했다. 너무 쪽팔렸었다. 그 때 당시 고3, 시간이 한참 흐른뒤 각자 대학진학을하고 어느새 친구는 군대를 가게 되었다. 집이 가까워 그런지 어느새 다시 친해졌고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잘 놀았다. 두번째 깊은 터치, 친구의 100일 휴가로, 급하게 호출 당해 알딸딸하니 술을 마신날이었다. 밤 11시 30분 친구가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다. 하나뿐인 영화관, 이미 심야영화는 시작해버렸다. 두번째 선택지는 DVD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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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하세요
메 롱 -ㅜ- 오늘 29살 같단 소릴 들었다 예..? 저 30된지 3개월 됐는데요^_^ 칭찬인가여 ,, 말해봐여 아조띠
0 RedCash 조회수 10190│ 좋아요 3 │클리핑 0
크고 예쁜거 자랑(?)
만났던 여자들이 하나같이 다 탐스럽다고 했어요. 크고 길고 굵고 빨기 좋다? 빨고 싶다? 뒤치기를 좋아하는데 좀 체격이 있고 육덕 느낌의 여자 분이 뒤치기를 잘 견뎠(?)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하고나면 아프다고.. ㅠ 뒤치기 맛있는데.. 주절주절..
0 RedCash 조회수 10190│ 좋아요 0 │클리핑 0
오일마사지의 다음글 예고편
이제 집에 와서 누웠어요. 다음ㄹㄴ 마사지를 배우게된 동기??를 이야기할까했는데 너무 길어질듯....다음으로 미루고요 ㅋ 다음글은 오일마사지의 바람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쩔수 없었던 상황이었던지라..ㅎㅎ 대학시절의 이야기로 가봅니다..ㅋㅋ 푹쉬세요.
0 RedCash 조회수 10189│ 좋아요 2 │클리핑 1
이브 밤ㅋㅋ꼴짤 투척~
다음화계속보기▶▶▶
0 RedCash 조회수 10188│ 좋아요 0 │클리핑 0
아침 추천곡 (Bruno Mars, Anderson .Paak, Silk Sonic) - Leave the Door Open
이렇게 3명이 모이기 쉽지 않죠  브루노 마스, 앤더슨 .팩, 실크 소닉의 조합  아침에 듣기 좋은듯 합니다. 금요일 아침 화이팅 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10187│ 좋아요 1 │클리핑 0
아쉽다 ㅠㅠ
레홀 너무 좋은데 외박 마지막 날이라서 다음 외박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ㅠㅠㅠ 여러분들 잘 있어요 즐거웠어요 ㅠㅠ  글은 못남겨도 페북으로 간간히 들어와서 글은 읽을게요 ㅋㅋㅋㅋㅋ 레홀 만세ㅠㅠ
0 RedCash 조회수 10186│ 좋아요 0 │클리핑 2
잠못드는 여우들에게 1.
이렇게라도... 친구가 없을까?
0 RedCash 조회수 10186│ 좋아요 0 │클리핑 0
교정하고 오럴하면 벌어지는 일
가급적 교정한 상태에서 오럴을 할 때는 파트너에게 왁싱을 추천하세요..! 
0 RedCash 조회수 10186│ 좋아요 0 │클리핑 1034
정기빨리는 느낌
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20대입니다. 그러나 궁금한것이 있사옵니다. 제목 그대로 정기빨리는 느낌이 뭔가요? 정기빨리는 느낌을 받으신분 있나요? 저도 한번 무슨 느낌인지 경험해 보고 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10186│ 좋아요 0 │클리핑 0
아 고민 ㅜ
간만에여자애랑놀았는데 여러번꼴렸다가 결국 섹을 하게 됐거든요 근데 애무 꽤 하고 박을라는데 잘안서더라구요 ㅜ 빨아줘도 잘안서고 술을 꽤마셔서 그런건지 그전에 여러번 꼴렸어서 그럴수 있는건지 참으로 부끄러운 날 이였습니다. 아 뭘챙겨먹어야되는거야
0 RedCash 조회수 10183│ 좋아요 0 │클리핑 0
썰 ~
 안녕하세요 키키우우 입니다.   요즘 핫한 분들도 많으시고 새로운 분들도 보이시네용 좋습니다 크크크   요즘 눈팅 회원인 제가  간만에 썰 한번 끄적여봅니다.   (오타,등등등 있을수 있으나 양해 바랄게요 ) 가즈아!~ 지금 만나고 있는 파트너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밤    자지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고 잠을 깨어보니   그녀가 내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게 아닌가...   얼른 일어나서 그녀의 옷을 찢어버리고..
0 RedCash 조회수 10183│ 좋아요 7 │클리핑 1
추억
옛 핸드폰을 보았다는 글을 보고 평온한 주말 침대에 혼자 누워 저도 추억의 사진들을 찾아봤어요 이날의 이야기는 오늘의 일기장에 느낌표로 남길테지만.. 꽤 그립다는 얘길 하고 싶었어요
0 RedCash 조회수 10183│ 좋아요 6 │클리핑 8
포인트 쏩니다
등록하시는 분 댓글달아주세요 조건 : 신속히 포인트를 전액 소비해주삼
0 RedCash 조회수 10182│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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