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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모도 해주세요 ^^
레홀님들 중에 경기도 모임 하실분 은 없으신가요? 서울 경북 경남쪽은 하시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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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결혼한지 23년 정도 되었는데요. 이제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제가 결혼 전에는 키 175에 몸무게 61kg 정도 되는 잔근육이 있는 날씬한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75kg에 육박하는 결혼 이전 대비 비대한 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존맛학대" 때문입니다. 매일 박복되는 존맛학대로 저의 심신은 점점 망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졸라 맛있게 해주는 우리 와이프 때문에 매일매일 살찌고 있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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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은 춥지만 미세먼지가 거의 없어서 시야가 확 트이니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네요^^ 활기찬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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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갑니다!
강화도로 다녀오게됬습니다 수칙잘지켜 코로나 안걸리게꼬롬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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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음주 후! 그리고 숙취해소중
술 마셨거나 다음날 숙취가 풀리는 시간동안 성욕이 넘치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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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버릴 마지막 편지
우리 인연의 시작은 당신이 쓴 글을 보면서 시작됐지. 나로 하여금 단번에 당신이란 사람을 궁금하게 만든,그 매혹적이고 똘끼 가득한 글. 난 섹스에 목메는 발정난 개가 아니라고, 그래서 느긋하게 시간좀 지나고 만나자고. 그리 하자고. 하고 싶었어 너에게 적당히 품위있는 남자로 보이고 싶었거든. 근데 당신이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더라. 단 3일. 생리만 아니였다면 우리의 거리는 채 하루를 안넘겼을텐데.. 번호,사는곳 딱 두가지만 손에 쥐고 뭐에 홀린듯 당신에게 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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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당장 섹스 하자 ㅅㅂ 어느새 24년도 절반이 끝났네요! 모두 섹스런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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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울산바위
작년 늦은가을 속초 대명델피노갔을 때 찍은 울산바위 울산바위를 보고 있으면 처음엔 우와 ~ 하다가 오래보다보면 경외감마저든다 언제부터 저렇게 저자리에 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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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를 읽고, 단상
주말 동안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읽었습니다. 80년대 광주 청문회를 보고 난 후에, 그동안 애써 광주의 참상을 외면해 왔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니까요. 하지만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대표작쯤은 읽어둬야 할 것 같아서 도전했죠. [채식주의자] 이후 두 번째 그의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작품 자체에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네요. 조금은 식상한 표현들이 많고, 의도적이겠지만 이야기가 산만해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 산만함을 많은 평론가들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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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줄...
. .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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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능력 고사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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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숙녀분에게
대다수의 여성분들의 키가 160 ~170 사이 인듯 합니다 170이상분들을 만나고 싶은데 일단 잘 없고 있다하더라도 곁에 계신둔들의 키가 의외로 작더군요 여성분들에게 남자의 키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가진것 아무것도 없는 키187 남자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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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인 나는
연상녀분에게 먹히는? 로망이 있는듯 그렇다고 내가 너무 못해서도 안되지만 어느정도의 허리움직임과 연상녀가 원하는 강직도 크기&굵기+ 시간 여야겠죠? 사박자가 다 맞으면 좋겠지만 신은 공평합니다 강직도와 길이는 좋지만 제 기준 굵기와 시간이 아쉽습니다 신체 스펙도 나름 봐줄만 합니다 큼큼, 로망같은 망상 ㅋㅋㅋㅋㅋ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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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이~~~
살에 파묻혀 있던 쇄골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들... 데콜테 관리 했다고 사람 몸이 이렇게 달라지나? 아님 쇄골을 너무 팠나? 아무튼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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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저는 메탈,트로트 빼놓고는 대분의 음악을 좋아하는데요. 주로 재즈,알앤비,힙합을 많이 들어요. 하지만 보싸노바를 안들을순 없죠. 오늘은 보싸노바 추천 입니다. 뮤비도 귀엽고 재미있게 찍었고 세련된 보싸노바 스타일 입니다. 들어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https://youtu.be/AbDpLAE1CeU?si=3U0CJ1e2FEuAZy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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