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부모님이 웁니다
월급 모아 주식으로 벌고 코인으로 뻥튀기해서 돈 모은결과 오늘 부모님한테 새집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워너비 평수 32평의 브랜드있고 대단지 아파트를 사줬습니다 아주 깜놀하시면서 대성통곡 미안한데......내 명의야....... 이제 전 주택청약 못하겠죠???ㅠㅠ 하지만 오늘은 기쁜날 짜장면 먹으면서 우는날 꺼이꺼이 니가 돈 굴리는데 재능이 있는줄 몰랐다면서 겁나게 돌려 까시네요......거 참....... 내가 얼마나 덜 자고 노력했는데!!! 오늘은 울는데 기쁜날.........
0 RedCash 조회수 2067 좋아요 0 클리핑 0
지나간다-김범수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지나갈겁니다 다들 힘내시길...
0 RedCash 조회수 2067 좋아요 0 클리핑 0
혹시 서울에 이색테마 모텔 추천해주실만한곳 있을까요?
여자친구랑 이런 저런 플레이 시도해보고 싶은데 추천해주실만한곳 있으실까요?!
0 RedCash 조회수 2067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 팬티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트렁크 팬티 착용자인데 새로운 팬티 좀 구매할려고 하는데요. 트렁크 팬티 혹시 추천하는 거 있나요? 드로우즈는 너무 붙어서 입기 힘들던..
0 RedCash 조회수 2067 좋아요 0 클리핑 0
빠떼루
병원에서 전립선 검사는 아무리 의사라고 해도 남자한테 받는건 세상이 두쪽이 나도 정말 기분 더럽다. 하지만 파트너가 해주는건 언제나 환영이다. 방법은 똑같으나 행위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먼저 항문으로 들어오는 느낌부터 다르다. 대장내시경때는 항문에 젤을 바르는 느낌없이 자고 일어나면 끝나있지만 전립선때는 그 두텁고 부드럽지 않은 남자의 손이 내 항문에 닿는 순간부터 기분 더러워진다 말 그대로 느낌이 아닌 검사다 몇일전 파..
0 RedCash 조회수 2067 좋아요 0 클리핑 0
나의 작은 판타지
오해가 있는듯해서 일단 내려요.
0 RedCash 조회수 2067 좋아요 0 클리핑 0
손만 잡고 잘게
서로 누워서 깍지끼고 정상위하면 정말 짜릿하겠죠?
0 RedCash 조회수 2067 좋아요 1 클리핑 0
헬요일 출근해 스트레스 받으니 섹스생각이 스멀스멀
ㅎㅎㅎㅎㅎ 다들 어느정도 올라오셨나요? 전... 회사에서 스트레스 좀 세게 받으면 성욕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렇찮아도 담당 프로젝트 하나 추가 되어서 정신이 없어지니까, 더욱 더 발기찬 월요일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 점심시간에 하고 싶다! 그런김에, 송도이신분!? 헿
0 RedCash 조회수 2067 좋아요 0 클리핑 0
밸런스게임
하리보VS트롤리 어느게 더 좋으세요?
0 RedCash 조회수 2067 좋아요 0 클리핑 0
1박2일 전주 고고싱
남들은 전주로 휴가가는데.. 아오 이 더운날 출장 또!!!!!!!! 케이티엑스에서 낮잠이나 자야겠네요 ㅡㅡ
0 RedCash 조회수 2066 좋아요 0 클리핑 0
[ 1일 1시 - 바람 부는 날이면 ]
바람 부는 날이면 / 황인숙   아아 남자들은 모르리 벌판을 뒤흔드는 저 바람 속에 뛰어들면   가슴 위까지 치솟아 오르네 스커트 자락의 상쾌! // 굉장히 유쾌한 시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로    아리송 부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앞머리가 굉장히 헷갈렸는데요.    앞머리를 자르면    남자 기준에서는 앞머리가 없어져야하는데    여자들은 앞머리가 생기..
0 RedCash 조회수 2066 좋아요 0 클리핑 0
가슴크기로 여성후배와 다툰 썰
greamxgream "선배는 겉으로는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인데, 속으로는 정말 차갑고 냉정한 사람인거 알아요?"     내 후배중에 일찍이... 검정고시를 보고 철이 들기도 전에.. 학교를 입한한 녀석이 있었다... 18세에 대학을 입학한 그 녀석은.. 정말.. 참으로 어렸다...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자신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 녀석의 사고방식은 가끔 너무 답답하게만 느껴졌다... 그래도 무슨 문제만 생기면 전화를 하든 찾아오든 면담을 요구하는 ..
0 RedCash 조회수 2066 좋아요 1 클리핑 0
오운완
답답한 하루 였는데 운동하니 기분전환이 되네요.
0 RedCash 조회수 2066 좋아요 2 클리핑 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입니다
형님들 누님들 동상들(?) 명절 맞아 큰절 한번 올립니다~ 20대 후반 남성이구 성생활에 여러 고민이 많아 어디가도 물어볼곳이 없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반가워용♡
0 RedCash 조회수 2066 좋아요 0 클리핑 0
새해떡국
만두랑 떡 맛났지만 사골국물 안좋아하는데ㅠ 아침부터 먹으려니 더 고통입니다 설렁탕류는 어쩌다 별미로 먹는거로... 다음엔 멸치육수로 끓일래요
0 RedCash 조회수 2066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5051 5052 5053 5054 5055 5056 5057 5058 5059 506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