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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스펙을 보유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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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계속 이러니
매일 맥주만 찾게돼요.특히 샤워하고 나오면 살얼음 진 맥주 원샷 때리고 싶어요.. 담날 출근만 아니면 매일 마시고 싶다.. 참아뒀다가 금요일에 몰아서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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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내서 미안해
그랬으면 안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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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ㅠㅠ
예전엔 이리 맛난지 몰랐는데 주 2회씩 먹고있네요ㅋㅋㅋㄱㅋㅋㅋㅋㅋ 또 먹고싶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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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성기에 손가락 넣는걸 싫어합니다.
손가락 넣으면 막 따갑다고하고 손깨끗이씻고 손톱도 깍았는데 왜그런거죠?? 남자성기가 손가락보다큰데 왜 손가락넣으면 아프다고 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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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통해 가입했어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다알리아 2. 나이: 94년생 23살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 귀여운 곰탱이체형 또는 벌크 근육남♥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속도위반 결혼(기혼) 6. 직업: 3살 1살 두아이 엄마(주부)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신랑과의 잠자리가 더욱 좋아지게 만들어줄 정보들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키 159cm 임신전 몸무게 48kg 현재 52kg 임신전 몸무게까지 화이팅!!! 2. 외모에서의 매력: 하얀피부와 큰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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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고받은 분들중에서
목적이 섹파가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만나면 시도하는 남자분들 있으셨나요???? 정말 친목을 목적으로 말하고 또 말했는데 상대방도 동의를 했는데ㅋㅋㅋ제가 멍청한건가 해서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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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나면 만날수록 기준이 생긴다
입으로 하는 대화도 몸으로 하는 대화도 맞는 이성을 만나고 싶다. 다 잘 맞는건 욕심이겠지만.. 우선 저부터 달라져야겠네요. 인연이 있다면 언젠간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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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플이 참 좋아요
목줄을 거는 것과 동시에 시작되는 역할극. 때로는 이 역할극이 섹스보다 좋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으로서 사랑 말고 애완동물로 예뻐해줄 때 오는 기쁨이 있지 않나요? 목줄에 매달린 채 따라오는 그녀의 모습에 만족하고.. 접시에 준 밥을 엎드려 먹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 목줄이 채워짐으로써 복종과 지배가 정립이 끝나서 그런건지 이것 만큼은 무한 애정으로 파트너를 대하게 되더라구요. 도그플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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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외롭네용
안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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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불꽃축제
설마 국가애도기간이라고 취소되는건가?? 호텔 비싼돈주고 예약했는데 취소되면 환불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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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하루만에 사귀고 이틀만에 헤어진 썰 2편
“집에 보내기 싫은데 어떻 하지?” 다시 한참을 고민하던 그녀는 결심한듯 “그래~! 같이 있자!” 그리고 선 혼잣말로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긴다. “나 원나잇 하면 오래 못 가던데…” 나는 대수롭지 않게 흘려들었고 그녀의 집이 코앞이였지만 우리는 근처 모텔로 향했다. 난 먼저 샤워를 하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화장실문이 열리기 무섭게 나는 그녀를 안고 침대로 내동댕이쳤다. 샤워 가운을 풀어 헤치고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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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맛저
맛저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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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민들레의 꽃말은 사랑, 행복,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들에서, 길가에서, 환경이 모진 곳에서도 그 생명력으로 꽃을 비우지요. 인내심이 대단한 꽃입니다. 삶을 사랑하고, 오늘에 행복해하고, 모든 것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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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는 부끄러운게 정상이지만
그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옷을 벗을 준비가 된 여자에게 나는 묘한 호감을 느낀다. 서로 씻고 나서 어색함도 잠시..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고, 입술을 맞추고 목부터 쭉 내려가서 애무를 한다. 서로의 온기로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뜨거움이..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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