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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되세요~(추천곡)
오늘 역시 너무너무 더운 날씨였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까지 음악작업을 할듯 합니다. 추천곡은 아는 동생의 노래 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라서 듣기 편해요. 굿밤되세요~ https://youtu.be/EIbbn5hd8ek?si=F4r9WBIDfsxSAv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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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은 참 좋아
씻고 에어콘 틀어놓고 유튜브 보는데 몸이 부드럽고 편안하니 땡긴다 미끄덩하고 향기로운걸 내게 범벅해줄래? 하루종일 내 얼굴 깔고 앉아서 비벼줄래? 냄새가 베버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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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하게 지냈던 학교 후배 썰(1)
썰게시판에 종종 글을 쓰네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최근의 새로운 제 경험 하나 투척.. --------------------------------------------------------------------------------- 파릇파릇한 대학생 시절도 이제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네요 어느새.. 2년전 갓 복학을 했을때 당시 신입생이었던 한 친구를 알게되었습니다. 조금 불편한 자리에 불려나와 얼어있는 그 아이가 안타까워 초면이지만 저는 많이 챙겨주었죠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 웃기기도 하고ㅋㅋ 저희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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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을 찾아가는 중 - epil.
여러 모로 처음이었다. 인터넷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그리고 '플'이라고 하며 좀 수위가 높아보이는 뭔가를 해본 것도. 내가 M성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인데, 지금은 오히려 잘 모르겠다. 한번 해보면 '오 난 M이 맞는 것 같아!' 아니면 '흠 난 아니었네' 이런 것도 아니면 적어도 '아직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알 것도 같으니 몇 번 더 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정도의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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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넷플릭스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넷플릭스판이라고 불리우는 영화 '365 DNI' 폴란드영화입니다. 그레이류의 영화는 다 공식인가요? 아름다운 영상미와 몽환적인 OST가 전편을 감싸고있습니다. '핵야한'.'29금'.'불꺼놓고 혼자봐야 하는' 등의 수식어가 붙었던 영화인데. 하지만.제 취향은 아닌걸로~ 그래도 관심있으신분들은 찾아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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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여름 1편
안녕하세요. 여지 것 거의 5년 가까이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처음 써봅니다. 잠을 청하려다가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글을 적어보아요. 재밌게 봐주셨음 합니다 ㅎ ------------------------------------------------------------------------------------------------------ 언제나 그렇 듯, 찌는 여름이 기승을 부리던 대구의 어느 수요일 오후, 당시 사귀던 여차친구와 크게 다투었던 저는, 회사가 끝나고 시내로 향합니다. 시내로 향하는 그길이 그 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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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오늘 처음 가입하게 된 2n남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시국이 시국인지라 명절인데 시간도 많이 남고 싱숭생숭하네요 그 와중에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 같아 열심히 탐험중입니다 ㅎ.ㅎ 솔직하게, 재밌게, 예의있게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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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달려야 하는 이유
한창 우울감에 빠져있을 때 왜 나가서 걷고 뛰고 싶었는지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저는 우울증에서 벗어나는데 걷고 달리기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이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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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열심히 활동 하고 싶지만..
눈팅만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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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츄가 커졌어요
뭐 특별한거 한것도 없고, 신체가 바뀐것도 없는데 요상~ 하게 요 몇달 사이에 좀 커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제 장난삼아 자를 가지고 와서 측정해봤는데 (치골부터 끝까지!) 분명.. 14~14.5 정도였는데 딱 15 나오더라구요 이미 자랄나이는 쬠 지났는데 오묘~한 미스테리 입니다 얼마전 생일이였는데 재사를 잘 지내서 조상님이 상을 주셨나....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도와준다던만 그건가.... 암튼....기분 좋네요...ㅋㅋ 잇힝! 근데 문제는... 두께는 그대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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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굿모닝~
. 화요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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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습니다~
섹파를 찾습니다 저는 나이는 40대초반이구요 사는곳는 서울 송파구 입니다 보통 체격에 자지는 기본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는 만나면 비교해보세요) ㅋㅋ 관심있는분은 뱃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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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한 이래로
흔히들 얘기하는 그저 애무 대충 하고 박고 싸는 섹스. 나를 위한 섹스가 아닌 서로의 섹스를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래 수십번의 시행착오 끝에 어느 정도 나의 스타일을 정립했다. 단점은 커닐링구스와 키스를 반드시 해야하는 것. 애인과 같이 침대에선 그녀를 소중히 했다. 그 후로 컨디션 문제가 아닌 이상은 에프터로 까여본 적도 혹은 헤어져도 얼마 후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파트너와 1~2년 만나니 어느샌가 마음 한구석에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 동안 있었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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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사랑 그리고 연애
전에 만났던 여자를 너무나 사랑해서 정말 온 힘을 다해 잘해줬어요. 그런데 차이고 나서 최선을 다하면 나만 상처받는다는 방어기제가 생겨버리고 이 여자를 만났어요. 그녀는 나에게 너무나도 헌신적이고 잘해줬죠. 요리를 못하는 그녀는 내가 막고싶다은 요리를 배워서 해주고 내가 보고 깊은거 먹고싶은걸 해줬어요. 그리고 오만하게도 이 여자와는 큰 사고만 치지않으면 헤어지지 읺을거란 생각을 가졌죠. 이분에게도 그만하자는 이별통보를 받고 전 연애와는 다르게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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