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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
할것도 없고 혼자 성욕 풀어야지 부탁한다 왼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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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해서 오랫만에 BDSM 테스트..
오랫만에 해봤는데 전에 비해 수치가 좀 내려간듯 합니다;;;; 아 이글씨를 몇번이나 쓰는거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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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가을은 매우 쓸쓸한 계절이네요.. 거리에 손 꼭 붙잡고 다니는 연인들만 눈에 밟히네요 ㅋㅋ 성욕도 왕성해지는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오늘도 많은 상상을 통한 혼자하기를 거르지 못하네요.. 손양이 바쁘기만 할 뿐!  짝 없으신 분들은 남은 하루 즐 딸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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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을 틈타
요즘 다들 몸 사진 많이 올리시길래 정전을 틈타 관심 한번 구걸해봅니다 ㅋㅋ 벌써 10년 전 사진이네요. 지금은 뭐… 배에 가려서 꼬추도 잘 안 보입니다. 운동도 이제는 추억이 됐구요. 어필보다는ㅡ 무거운 글만 싸지르는 중년 변태가 아니라, 실제로 숨 쉬며 늙어가는 남자사람이었다는 흔적 하나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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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처음으로 랜챗에서 만난그녀
오늘은 20대 초반에 랜챗에서 만낫던 여자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22살 막군대를 전역한 저는 발정이나 미쳐있었죠. 여자랑 자고싶다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고 그때 랜덤채팅이란걸 알게되서 엄청나게 했습니다. 랜챗때매 밤샌적도있었구요. 그날도 엄청나게 돌리고있는데 여자하나가 걸렸습니다. 그러다 폰섹을 하자길래 별기대없이 제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낚시일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에 전화를 받았는데 어린목소리의 여자가 안녕이라고 말하길래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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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리면..
사귄지 6개월쯤 되었나.. 자주 연락하고 얼굴 보고 일상을 함께 보내면서 행복한 기분은 들었지만, 그녀와의 관계가 점점 루즈해지기 시작했다. 섹스도.. 내가 먼저 신호를 보내면 머뭇거리다가 알았다는 듯 입술을 내주고, 내 손길에 저항없이 몸을 맡기고, 그러다가 나체가 되어 적당히 쓰다듬다가 "넣어줘."라는 말을 입으로 뱉는다. 그러면 나는 주저없이 단단해진 내 자지를 적당히 젖은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고 슬슬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규칙적인 피스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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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요즘 마녀사냥 1화부터 보고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ㅋㅋ 야릇한 얘기도하고 여러사람 사연 듣다보니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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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등산이나 운동같은걸로 만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섹스로 만나는것만 있는거같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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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솔직히 레홀에 처음 가입했을때 막~~ 자지. 보지 이런 단어들이 많아서 엄청 야한 말들이 오고 가고 엄청 야하고~~ 개방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면 생각보다 엄청 건전한 사이트 같아요.. 오히려 술자리에서 친구끼리 하는  섹드립이 더 야한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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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 : 섹시고니와 점심 먹기 퀴즈 이벤트
  정답은 2009년 6월 13일   입니다. 토크온섹스라는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 정도 지나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주최했었습니다. 두 명이 정답을 맞추었지만, 먼저 정답을 얘기했고 남자가 아닌 회원을 선정하겠습니다. ㅎ (나도 남자랑 둘이서 밥 먹는거 불편함..) 저랑 점심을 먹을 회원은 spell 회원입니다. ============================ 섹시고니와 점심 먹기 퀴즈 이벤트 -by 섹시고니 아래 문제에 가장 근접한 날을 맞힌 한 명은 섹시고니와 점심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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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검증에 대한 의견 요청
섹시고니입니다. 검증 프로필에 대한 의견을 담은 게시물이 며칠 전 올라온 것을 봤습니다. 약간의 의견을 남기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 프로필 검증 도입 이유 - 많은 여성 회원이 남성 회원을 만나고 싶어 하면서도 안전에 대한 우려와 함께 상대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확보되지 않아서 곤란해 하고 있다고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여성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검증할 수 있도록 도입했습니다. - 검증이 실질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은 제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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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술을 많이 마신것도 아닌데 알딸딸 하면서 두통이 스리슬쩍 오네요ㅎ 아우~ 머리야 잠이 스믈스믈 옵니다 다들 해피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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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
그래요 문란한 레홀러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사진만 봐도 또 이놈이야? 하는 분들도 이제는 적지 않게 있을거구요. 5년간 은둔레홀러이자 작업러가 느낀점을 써보고자 끄적여봐요. 그렇게 저는 이곳에서 수많은 여자와 만났고 그게 부끄럽다거나 창피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프리패스를 결제하여 본전뽑듯이 쪽지 남발러로 낙인이 찍혀있는 것도 알죠. 지금도 간간히 들어와 쪽지남발러로써 활동을 하긴 하지만 안좋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이 태반이고 늘 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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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현생에 치여살다보니 여기 오지 않은지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성욕 가득했던 20대의 소년남자는 어느새 30대가 됐군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도, 처음 뵌 분들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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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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