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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쓰/40이되서 다시써보는 자소서 많관부!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치토쓰 2. 성별/나이 : 남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대디 5. 자신의 외모 묘사 : 곰돌이 같이 푸근?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길지는 않지만 두꺼운편 7. 주 활동지역 : 팔도유람중 8. 고정파트너 여부 : 자유로운싱글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폐쇄된 기혼자, 5) 부부간 동의 하에 성적 활동이 자유로운 기혼자, 6) 부부간 동의 없이 혼외 성적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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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력의 판단 기준과 만족의 기준
남자의 외모나 능력, 하드웨어을 제외한 순수한 섹력에 대한 문의에요.. 물론 연관이 아예 없을 순 없겠지만 최대한 배제해서 말이죠.. ㅎㅎ 여성분들의 섹스 만족의 기준이 뭘까요..?  평범한 체력과, 그저 그런 스킬이지만,   여자를 배려해주고 최대한 느끼게 해주려 노력하는 남자가 섹력이 좋은건지.. 지치지 않은 체력과, 스킬과 정력을 자랑하는 남자가 섹력이 좋은건지..   섹스에 대한 탐구와 열의가 가득하여 섹스 자체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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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이다
엄청 만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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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날을 맞아~
원래는 스쿠터타고 나들이 다녀올랬는데 비가 종일 내리네요.. 여친과 저녁먹고 오백년만에 나이트를 가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나 친구들과는 오래전에 가보긴 했는데 여친과는 처음갑니다 ㅋ 끈적하게 블루스 추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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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합의하에
이 작가님의 웹툰은 그림체도 좋아하지만 끝까지 보고나면 뭔가 여운이 남아서 신혼부터 이런 커플이 있을까 싶지만~ ㅎ 비가 많이 오네요 조심해서 다니시구요 레홀녀남님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우리 회사에도 레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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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파스타
이것저것 넣었더니 비쥬얼이 흡사 짬뽕같네요 너무 더워서 입맛 땡기게 만들어봤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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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음!
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연재 중인 음슴이임!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뜸 꾸역꾸역 연재 하겠다고 썻는데, 깜빡 졸고 일어나보니 응답시간 초과(?)로 다 날아가버림.. 4편에서 결말 내겠음! 이번에 올라갈 4편은 어제 술먹고 썼을 때 아주 적나라하고 후끈두끈 하게 썼는데, 오늘도 그 분위기 그 어투 그대로 나올 수 있을지 걱정임 아무튼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서 올리겠뜸! 오늘 오휴 중으로 올라갈 예정이니, 혹시나 비루한 나의 연재를 봐주고 기다려 주고 있는 레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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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이런 표어를 많이 읽거나 듣곤 했는데 몇년전부터 관리를 받으러 오시는 여성분 들이 많아졌다. 아이러니하지만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얘기를 해보면 시댁과의 불화로 남편만 보냈고 인연을 끊고 산다는 분. 비혼자에게 결혼얘기가 듣기 싫어 안가는 분. 명절전 남친과 헤어져 오는 분(의외로 많은거에 놀람) 다양한 분들이 많다. 이 분들 덕분에 대목아닌 대목을 즐기지만...자녀들이 꼭 결혼해야 되다는 부모님과의 이견 며느리를 일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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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일인데...
어...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한 1238년전쯤이었던거 같음. 여자를 소개받아서 만나기로했는데 만나서 얘기몇마디 나누다가... 나한테 그사람이 얘기꺼낸게 자기는 남친 생기면 남친차타고 드라이브 가고싶다고 하는데 제가 그때 차가없었단말이지요. 차를 살만한 형편도 또 과거 사고로인한 트라우마때문에 운전하는것도 싫어했고... 해서 인연이 되지못했는데 그 뒤로도 뭐.... 왜 그나이먹고 차가아직도없냐 라는 질문을 많이받아서... 차를 질렀단말이죠 작년에. 근데 운전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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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날씨가 별로네요~
갑자기 추적추적 비가오더니 날씨도 흐리고... 꿀꿀한 날씨엔 달달한게 쵝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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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아내랑 이따 하기로 했어 11시45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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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이쁜건 자신 있습니다~
손 이쁜건 자신 있었는대 예전에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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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개월 정도 섹스와 멀어지니까
지나간 시간도 시간이지만 하고 싶다는 생각도 옅어진다. 욕구,욕망,성욕 모두 다 밑바닥으로 향해 가는중. 섹스할 때는 뭐가 그리 신나고 재밌었는지.. 한계까지 하고 같이 푹 자는 재미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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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자재
가구랑 기타 목공제품들 테스트겸 만들었고 테스트 끝났는데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당근에라두 내놔야겠어요 ㅎ 나름 화이트 컬러에 데코하기 좋은것들인데 ㅠ ㅠ 테스트였지만 한번에 잘만들어버린건 잘난체였음 ㅋ 불금되시어용. 저는 김찌치게 ㅋ 섹스섹스한 금요일 저녁되시길... 사진은 글과 관련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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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후
관리가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옷입고나와" 근데 오늘따라 대답이 없다. 방 밖에서 기다리는데 뒤척기는 소리가 난다 '옷입나보네' 하지만 "오빠~"부른다. 문을 열었지만 아직 베드 위에 누워 있는 그녀는 "오빠 밑에좀 해줘" "입으로해줄까?""아니 손으로" 대음순 주변과 보지애액으로 항문골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손가락으로 클리를 '열정적으로 열심히'문지르는 그녀는 올챙이 배를 만들며 가쁜 숨을 내밷는다. "올거같으면 말해" 내 얼굴이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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