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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손 이쁜건 자신 있습니다~
손 이쁜건 자신 있었는대 예전에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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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개월 정도 섹스와 멀어지니까
지나간 시간도 시간이지만 하고 싶다는 생각도 옅어진다. 욕구,욕망,성욕 모두 다 밑바닥으로 향해 가는중. 섹스할 때는 뭐가 그리 신나고 재밌었는지.. 한계까지 하고 같이 푹 자는 재미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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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자재
가구랑 기타 목공제품들 테스트겸 만들었고 테스트 끝났는데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당근에라두 내놔야겠어요 ㅎ 나름 화이트 컬러에 데코하기 좋은것들인데 ㅠ ㅠ 테스트였지만 한번에 잘만들어버린건 잘난체였음 ㅋ 불금되시어용. 저는 김찌치게 ㅋ 섹스섹스한 금요일 저녁되시길... 사진은 글과 관련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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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후
관리가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옷입고나와" 근데 오늘따라 대답이 없다. 방 밖에서 기다리는데 뒤척기는 소리가 난다 '옷입나보네' 하지만 "오빠~"부른다. 문을 열었지만 아직 베드 위에 누워 있는 그녀는 "오빠 밑에좀 해줘" "입으로해줄까?""아니 손으로" 대음순 주변과 보지애액으로 항문골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손가락으로 클리를 '열정적으로 열심히'문지르는 그녀는 올챙이 배를 만들며 가쁜 숨을 내밷는다. "올거같으면 말해" 내 얼굴이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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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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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벌] 처음으로
살짝 간단히 찍었어요! 하나는 목에 걸친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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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은 여자들을 만나본건 아니지만 보통 관계할때 콘돔끼고, 동영상같은거 안찍고 이렇지 않나요? 솔직히 전 노콘이 좋고, 이벤트 있는 날이면 동영상도 찍어서 같이 보고 싶고 해서 만나는 여자마다 넌지시 물어보거든요 만나는 여자마다 그냥 한번 물어보기만 했는데 노콘도 허락해주고 질싸도 된다하고, 동영상도 찍고 그래요 제가 가스라이팅 하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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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력이 점점 떨어지는구나
보x 터질거 같다는 말에 꼴려서 무리해서 하긴 했는데, 다음 날은 무리한만큼 힘들다..20대처럼 한숨 자고 나도 피곤함이 없어지지 않는구나.. 그래도 기절하듯 숙면한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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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대한 생각
트위터를 보면서 자기위로를 자주하는데 여친이랑 섹트계정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여 여자분들은 섹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예를들어 남친이나 파트너가 섹트를 하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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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디저트먹고 올게유~
ㅡ ㅡ 코로나 시국 극복?의 의미로 오랜만에 커벙~을 해보려고 미리미리 소문을 내어 보았으나.... 한두분 더 오셨으면 더 좋았을건데ㅎㅎ 그래도 오실 수 있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셔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당 뜨끈한 커피 한 사발과 함께 그 카페가 맛집인가 아닌가 디저트좀 몇가지 조지고? 올께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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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도
섹스와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ㅎㅎ 상상하며 쿠퍼액 질질흘리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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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순삭
벌써 토요일이 끝난다니.. 놀때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ㅠㅠㅠ 벌써부터 출근하기 싫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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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연애 경험도 많이 없고 성관계 경험도 많이 없는 25살 남자 입니다. 제가 생긴건 진짜 평범하고 같은 남자가 봤을때 여자 없게는 안생겼습니다. 근대 문제가 경험도 많이 없고 하다보니 여자랑 카톡 재밌게도 잘 못하고 앞에서 말도 잘못합니다. 이제라도 좀 변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제가 연락을 주고 받자 해서 같이 모텔을 가자는게 아닙니다. 그냥 편하게 연락 하다가 둘 다 시간 괜찮으면 만나서 분좋카도 가고 가끔 우울한 일 있으면 서로 고민도 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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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마도 자지모양정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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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 일출
구름이많네요 6시까지 기다려보고 출근할려구요 오늘하루 무탈하게 보내봅시다~
0 RedCash 조회수 1901│ 좋아요 2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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