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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궁금
퇴근하다 여성분들 하늘거리는 치마입고 다니면 예쁘고 매력적이에요 궁금한건 더운날 치마입으면 시원할까요?ㅋ 반바지보다 시원할까요? 치마입으면 장점도 있을까나? 엉뚱한 생각 함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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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글이 남기고 간 것,  그렇게 누군가를 어제 만났어요.
가을이 잠시 머물다 그냥 사라진 느낌이에요. 가을과 겨울은 제 욕망이 무르익는 계절, 피부가 가장 하얘지는 건 물론 - 상대를 향한 수치스러운 말들이 더 피어나는 계절. 분명 그랬는데! 올해는 안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것이 심드렁해질 때, 3주 전인가?! 구인글을 올렸어요. 진짜 내가 꿈꾸는 그 한 명이 있을까라는 의문을 안고 올렸기에 보다 솔직하게 썼던 것으로 기억해요. 쪽지는 제 상상 이상으로 많이 왔으며 적잖이 당황했어요. 가끔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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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실분
인천 이구 27살 입니다. 만나서 노래방가구 이야기하면서 만나실분 구해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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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대한 단상
. 보통의 사람, 특히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기준이 꽤나 엄격한 편인 것 같다. sns의 여신같은 인플루언서들의 영향 때문인건지,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그림같은 연예인들 덕분에 현실의 나를 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늘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에 대한 막연한 로망은 대부분이 갖게 되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나만 그런지도 모르겠다.ㅎㅎ 여러가지 환경적인 이유로 어릴때부터 항상 표준 몸무게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이 늘 뚱뚱하다고 생각해왔던 나는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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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기가 두렵죠.. 쉽게 만날때도 있지만 반대로 쉽게 못 만나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저도 처음은 그랬던 거 같아요. 어떤 사람인지 만나기 전까지는 모르기도 하고 만났다고 해서 다 아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 공간이 또 누구다 드러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어느 누구도 다 드러내지는 못하는 공간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여자는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냐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쪽지는 남자에게만 포인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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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팬티장인
John kacere (어떻게 읽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캐시어? ㅎㅎㅎ) 1999년에 돌아가신 하이퍼리얼리즘 화가입니다. 예술성도 예술성이지만 확고한 페티시즘이 엿보이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장인이란 말이 어울리는 분입니다.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남게에 주로 글 올리게 되네요. 이미지를 주로 올려서 그런지 자게는 뭔가 조심스런 마음이 들어서....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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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이것...
이거 같이 해보실 분 없으시나 무지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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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건히 젖은 섹스
네 눈물 콧물 침 내 땀 폭발한 네 보지 그리고 내 사정 축축하게 젖은 침대에 누워 브컨 당한 네 목과 스팽 당해 빨개진 네 뺨 가슴 엉덩이 그리고 축 져진 네 몸을 어루만지며 누워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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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2015년 어느날 세번째 수능을 준비중이던 나는 모의고사를 마치고 여자친구를 만난다 (편의상 C라고 쓰겠습니다) 나는 C와 간만에 데이트를 즐기러 학원밖을 외출하는데 C:오늘 내가 너를 위해 특별한거 준비했어 나:뭔데 C:기다려보면 알아 그렇다 우리는 작년 여름에 사겼지만 당시의 나는 섹스에 대해 생각할 여유도 없었고 그저 그녀와 주말에 데이트만 했을뿐 가장 딮하게 간게 학원 골목에서의 딮한 키스 뿐이였다 그리고 섹스를 생각했지만 그저 순수하게 공부만 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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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계신 레홀녀?
업무 때문에 부산 출장 자주 가는데요. 제가 마사지를 나름 좀 하는데, 가끔 만나서 해드릴 분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첨엔 만나서 얘기 나눠보시고 편하게 결정하시면 되시구요. 부산에 한달에 한두번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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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진상썰(1)
섹파A는 4년 사귀던 여친과 헤어지고 저에게 고백했고... 고백을 거절하고 나서는 나말곤 만나지마라,다른 남자와 자냐, 다른 놈있냐, 등등의 집착과 새벽전화질을 하여 그만하라고 해도 안멈추고...ㅋㅋ 결국에는 차단하니 레홀에 자기소개서 올리고 ㅋㅋㅋ섹파 또 구하더랔ㅋㅋ 근데 바라는 몸매? 뭐 이상향?? 적는 란에 내 신체사항을 적어놨네요....ㅎ 미친;;; 댓글이 남자사람 밖에 안달리니까 자소서삭제하고~^^ 이 불쌍한 남자는.... 4년 헌신하던 여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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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예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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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다
요새 해보고 싶은 체위라던가 행위라던가 많이 많이 생각이 나는데 하ㅋㅋㅋ 하지는 못하고... 생각만 담아두고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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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비소식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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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여성분 만나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울산에 거주중인 싱글 남성입니다. 마사지를 좋아하며, 10년 이상 많이 받아와서 중급 이상의 마사지도 가능합니다. 내향적인 편이라 말수도 많지 않고 이성들과도 많이 사귀어 보지는 못했지만 개방된 성 문화에 조금씩 기회가 닿아 싱글이 아닌 부부, 커플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좋은 인연이 닿아 그 한 줄기로 끝에서 성생활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우연히 이 레드홀릭스 사이트를 보고 서로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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