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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들 파트너를 어떻게 구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성인이 된 애기 리틀, 펫 성향 멜섭입니당… 성인이 되면 플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어디서 구인구직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남겨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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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으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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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옵션
여친이없던 시절 친구넘이 소개팅을 시켜준다고했지만 이뤄질 가능성이없어 거절했는데... 친구 : 진짜 얘가 키나 외모는 안본다니까.그런얘기도 안꺼냈다 그냥 성격좋은 남자... 나 : 키나 외모는 기본옵션이니까 안물어보는거자나 친구 : 그게 뭔 소리고? 나 : 니 차살때 차에 타이어나 핸들달렸는지 물어보고사나? 키나 외모는 기본옵션이라서 안물어보는것 뿐이라고. 소개팅은 거절한다 딴 넘 소개시켜주라 나는 될리가없니라 친구 : 써글놈-_-평생 혼자살아라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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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하기 막막해서 차단
...왜이러는걸까요..? ...왜... 소중한 내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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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플 사진1  멜입니다
빨간 조명이 홍등가를 연상시켜 창X 같이 나와서 마음에 든다고 좋아하셨던 펨돔분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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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박아주기
브컨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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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동안
금요일에 다른 지역으로 출장가서 6살 어린 연하 여성 만나서 영화 보구 밥 멋기로 했어. 소개팅 느낌으로 연락은 한달 넘게 했는데 드디어 보네. 카톡으로 그날 일정 짜다가 중국 음식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 마라류~ 그리곤 본인은 일식을 좋아한다며 벌써 다음에는 일식 먹으러 가제.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이야기 나눌때 잘 맞기는 했는데 보구 마음에 안 들거나 그냥 보통 일수도 있는데 어쩔려구 다음 애기를 벌써 하는지. 그렇게 말이 잘 통했나? 한명은 돌아오면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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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7월
이번 달은 제대로 럭키 세븐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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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텐가를 처음 사용해보려하는대 도저히 고르지 못하겠네요.. 평균적이고, 청결한 제품이 어떤게 있을까요? 얼마전 용품점에서 3만원정도의 오나홀을 구매하였다가 너무좁고,실리콘 냄새가 너무 강하여 바로 버렸네요..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텐린이를 위해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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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8)
실오라기 안 걸친 나와 그녀의 몸. 나의 좆은 그녀를 향해 서있다. 아기같은 내 좆. 그녀의 꼭지는 딱딱하고 수북한 털은 긴 터널같은 느낌을 준다.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싶다. 그녀의 보지를 만진다. 점점 촉촉해진다. 그녀의 유두는 핧는다. 부드러운 유두다. 그녀의 피부도 말이다. 가슴을 만지면 부드럽다. 입으로 빠는 것과 다른 느낌으로 말이다. 그녀의 보지를 핧는다. 맛은 중요하지 않다. 그녀가 달아오르고 좋아한다면 말이다. 그녀가 내 좆을 빤다. 아기같은 내 좆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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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카톡 오픈 채팅방으로 만나게 된 사람이었는데 조울증이 있었던 분이셨습니다. 남자친구가 안 만나주니까 너무 외롭다고 자기를 사랑해달라 해서 만나게 되었죠. 함께 모텔에서 옷 다 벗고 분위기 잡아가면서 삽입을 했었는데 쪼이는 느낌은 조금 났지만 제 성기의 감각이 무딘건지 삽입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피스톤 운동을 여러 차례 해도 사정을 하지 못하였고 야동에서 본 것 처럼 기대했던 강렬한 쾌감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실망스러운 첫 경험을 이 후로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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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러닝..
오늘 레홀 후방글을 읽고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러닝으로 극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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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데 하고싶네요
생리 2일차에서 3일차 넘어가는 밤이라 어차피 못하는데 오늘따라 갑자기 하고 싶어요ㅋㅋㅋㅋㅋ 괜히 야한 글이나 찾아보고 있고ㅠㅠ 그러다가 레홀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와 봤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섹스를 무서워하다가, 낯설어하다가, 이것저것 궁금해하다가 그래왔는데 이젠 어느새 제가 먼저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제 몸을 거쳐간 남자도 많아졌고 파트너도 하나 생겼고ㅎㅎㅎ 그렇게 됐네요 세월이 참.... 생리 빨리 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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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의 지하주차장
- 유독 하루가 길었다. 바쁜 일과를 후다닥 끝내고 드디어 늦잠을 잘 수 있는 주말이라며 쇼파에 누워 폰을 들었다. 1호가 통화 할 수 있냐며 톡이 왔고 이런저런 얘기로 1시간 넘게 수다를 떨었다. 레홀스러운 얘기도 일상 얘기도 자연스레 넘나들며 재밌는 대화를 이어나갔다. 아주 친한 남사친, 학교 후배가 생긴 기분이 들어 마음이 충만해졌다. 그리고 1호의 사정상 아침일찍 관전을 부탁받았다. 일찍 자야겠다 생각하다가 폰섹남 오빠와 톡을 주고받았다. 카페에서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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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마렵습니다...
말 그대로 퇴근마렵습니다........... 아직도 1시간이나 더 있어야 퇴근이라니!!!!!!!!!!!!!!!!!!!!!!!!!!!!!!!!! 내가!!! 내가!!!! 노예라니!!!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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