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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 같은데 다녀보신분들 생각좀요~
친구셋이서 안마방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는 처음 가는거였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가 여자친구가있는데 가서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애가 들어왔다는데 이상하게 발기도 잘 안돼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나왔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랑은 잘 돼는데 여기선 안됀다며 푸념하더라고요 다른 레홀 남성분들도 그랬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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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나을까요? 골라주세요!
ㅋㅋ 제목은 최대한 아닌척 하기위한 훼이크 ㅋㅋㅋ 그 자게에서 시끄러운 69님. 혹시 당한분들 계세요? 덧으로 나눠봤음해서요. 일단 저는, 제가 주말에 작업을 하기 위해 인천 모처의 스타벅스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고 당시 69님은 저에게 지긋지긋할 정도로 쪽지를 보내왔었습니다. 저는 섹파 안구함, 짝사랑하는 사람 있음, 온라인 만남 안함(다 거절)이라고 의견 전달을 했고 자기도 알고는 있지만 뭐 친목도모를 위해서 연락하는건데 뭐 어떠냐는 식으로 대꾸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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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싱글분들 이성 어디서 만나시나요?
내년이면 40대가 되는 남자입니다. 모쏠이라 사실상 결혼은 포기상태이지만, 연애라도 하고 싶어서 최근 여기저기 눈팅하고있는데 40대 여자분들은 대부분 결혼해서 유부녀이거나 애인이 있는 사람들뿐이네요 5인이상 집함금지 규정때문에 소모임이나 오픈톡에서 만나는것도 힘들고 인기있는 어플의 경우에는 40대 가입불가라 대체 어떤 루트로 만나야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남들처럼 파트너를 구하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한 일상이야기나 서로 힘든이야기가 있으면 하소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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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들 열심히 쳐먹으면서 살아오다
유튜브에서 옛날 노래 모아놓은거 들으며 '구관이 명관이구나'하고 되뇌이다 맛있는것만 쩝쩝거리면서 먹은 게 아니라 나이도 같이 쳐먹고있었음을 깨달았다. 하...내가 먹고싶어서 먹은 건 아닌데, 다시 토해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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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죽은줄 알았는데
버스 타고 가는길에 횡단보도에서 어떤 여성 분이 머리 묶고 있는 장면을 보고 심쿵했네요 결심했다..대화 나누다 괜찮다 싶으면 만날 수 있을 때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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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곧 퇴근이다~~
일 끝나고 한잔때리고 시원하게 한판 하고싶고 싶은 밤이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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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많이 보셨을것 같은 영상인데 언젠가 영상에서 지하철에서 난동을 부리는 아저씨를 본적이 있다. 경찰 두분이 출동해서 제지하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경찰분들은 어찌할바를 몰라했고, 주변사람들은 슬슬 그 자릴 피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젊은 청년이 말없이 다가갔다. 그리고는 단지 꼬옥 안아줬다. 놀랍게도 소란을 피우던 아저씨는 울먹이다가 점차 진정이 되었다. 청년은 말없이 그냥 꼬옥 안아주었다. 술냄새나는 취객을... 그 영상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큰 충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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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끝이 났어요
푹 쉬어야겠어요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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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연극 출신 34남
저는 연기 연습생을 했었고, 연극도 했었던 남자입니다. 그런 생각해본적 있나요? 상황극이라고 하죠? 뭔가 새로 만나는 느낌이 아니라 기존에 알고 지내던 친구거나, 직장동료거나, 선후배, 또는 연인이 평범하게 만난 연속적인 날 같이 차분하게 만나서 어떻게 서로 하는지 연기 속에서 서로 만나보는거. 저는 이런 만남에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그런 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재밌게 만나서 놀거나 카페에서 이야기만 하다가 헤어져도 좋아요. 그냥 아주 뻔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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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해보고 싶어요 4
이런말 하기 조금 쑥스럽지만 제가 노을 보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아직 누나랑 함께 해 본 경험이 많이 없어요. 혹시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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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여자친구 문제인데.. 처음 초반에는 삽입도 아파했다가 삽입자체는 이제 안아파하는데 깊게 삽입을 하면 아파하는데.. 전에는 그런적이 없어서...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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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받는거랑 캐시받는거랑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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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그것은...
머신의 철근같은 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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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이번에 익산 진소바 왔는데 맛있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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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서울 살고 22살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168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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