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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모닝
오늘도 발기찬 하루 보내요~ 모닝 커피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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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19. 포르노 데뷔 전.
19화. 포르노 데뷔전. 난 학원이 끝난 뒤 공원으로 향했다. 외진 곳을 찾아 벤치를 깔고 길게 드러누웠다. 한가희는 잘 살고 있을 까? 남편에게 들통난 관계를 계속 유지할 리는 없었다. 띵털 난 이후로 가장 보람 있는 일을 한 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했다. 한 줄기 초가을 바람이 콧털을 간지럼 태웠다. 졸음이 솔솔 밀려왔다. *** 잠깐 졸았다고 생각했는데 장소가 바뀌어 있었다. 승용차 안이다. 차 안엔 나 혼자였다. 룸미러를 보니 반기철이다. 잠시 뒤 동승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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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찝찝해!
아침에 휘트니스 가서 운동하다가 배가 아파 급하게 화장실로.... 상콤한 쾌변에 흡족해하며 비데 스위치를 누르고 따스한 물줄기를 맞이하려고 준비하는데..... . . . . . . . . . 갑자기 비데가 고장인지..... 노즐이 쑤욱 나오면서 나의 소중한 애널을 푹! 찌르고...... 아우,,,,,,, 아.. 아나스타샤~~~ 가 아니고.... 아우 찝찝해~ P.S.  왜 변기를 작게 만들까요? 항상 일 볼때마다 자지가 변기 앞에 닿을 것 같아서 어깨에 걸치고.... 찝찝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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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지고 싶어요
사회 통념상 배우자가 있는 유부남이라는 타이틀은 잠시 몰래 넣어두고 같은 처지의 분과 가끔 행복해 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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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싶네요4
진짜가 되는 시간! 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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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오늘
ㆍ 아침 저녁 살랑 가을 바람이 불고 하늘도 파랗고 높고 몽글거리는 구름들 보고싶지 왜 안보고 싶겠어 울지 않으려고 참고 사는거지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싶고 사랑해 오늘 하늘을 보다가 아빠가 보고싶었다 제주에 누구보다 잘 어울렸을 사람 오늘 바다보러 갈까요? 라고 하면 언제든 그래! 라고 하셨을 막내딸을 사랑했던 사람 너무 일찍 이별했네 아쉬워 모든게.. 서운해하지마 엄마도 보고싶었어 한꺼번에 둘다 너무 보고싶으면 내 마음이 너무 울렁대고 사무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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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퇴근후 예시카!
같이가실분잇나요~~ 접때도 글올렷지만 하... 반응이 너무 참담햇다는... 흙 요번주도 같이갈분 없으면 평생 혼자놀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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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한 남자 vs 안한남자
음 여러분들은 느끼실 때 포경 한 남자랑 안 한 남자중에 어떤 남자가 더 좋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경안한 남자가 더 부드럽고 느낌이 좋더라고요 레홀에서 만났던분도 한분 봤었는데 크기는 대충15cm 정도구 포경 안했었는데 느낌 되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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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다가
제가 콘돔이나 입 배 엉덩이 이런곳에만 싸질림? 당했? 는데요 (죄송해요 뭐라고 말해야되는건지ㅋㅋㅋㅋㅋ) 질 안에다 싸는건 어떤느낌인지..... 피임약은 안먹는데 안에다가 해도 되는 적절한 시기가 있어요? 생리직후에 하면 되나요? 생리주기는 딱 맞진 않지만 얼추 한달인데 (한달이상은 가도 한달이하에 금방하지는 않더라구요)  궁금하고 해보고싶긴 한데 피임약은 먹기싫고 괜히 시도했다가 임신될까봐 무섭고  뭐 다 싫으면 어쩌라고 하실수있지만....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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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엉덩이는 정말 대단하군요
하도 자주 봐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일상복 입고 저런 핏이 나오다니... 다시 한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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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난 좀 배워보고 싶다 어디가서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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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은데
라인이나 오톡으로 수다나눌 여성분 계실까요? 주제는 성감대 또는 황홀했던 경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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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의 페팅
"오빠 나 술 좀 사줘" 얘 또 헤어졌나보네... 친한 동생에게 카톡이 오자 마자 든 생각이었다. 모임에서 처음 만난 이후로 유독 친근감이 느껴진데다 시원털털한 성격 덕분에 부담도 없던 애였다. 분기에 한번씩 불러내서 술이나 진탕 퍼마시다 각자 알아서 갈 길 가곤 했던 서로 이성적 긴장감이라곤 전혀 없는 그런 애. 물론 각자 연애 중일 땐 서로에게 잘 연락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곧잘 볼 수 있었던 건 연애가 길게 간 적이 없어서였다. 깨질 때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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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 국내 개봉도 꼭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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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힘든 말
너를 좋아한다는 말이 왜 그렇게 하기 힘들었는지.. 이 나이 먹도록 좋아했던 그 누구에게도 아직 하지 못한 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것은 전혀 없다. "더 이상 못보게 될까 하는 두려움" 그녀와 사귈 수 없더라도 가끔 만나서 같이 밥 먹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너무 좋았다. 그 이상은 욕심이었고, 나는 그걸로 충분히 만족했으며 행복했었다. 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언제나 끝이 있는 법 오늘도 그렇게 짝사랑했던 한살 연상의 그녀를 가슴속에서 떠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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