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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 낮 지나고 하루해가 뉘엇뉘엇 진다 머리감고 선풍기에 말리고 낮술한잔 마시고 섹스하고싶다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감아 내 자지에 대고 빨아달라 해야지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한참 빨아야지 밤이되면 찬물로 샤워한번 더하고 요번에는 풀무질을 많이 해야것다 원없이 박아줘야지 창문을 열면 아직은 훈훈한 밤바람 부등켜 안고 자야지 내작은 옥탑방에서 내작은 자취방에서 어디 수박 한조각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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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크로스핏 가고 싶은데 저녁까지 하는 박스 왜 없나요ㅜㅜ 서울에 아시는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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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라는게..
섹스라는게 정말 좋다가도 정떨어지게 싫기도 하네요.. 난 그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만족 시켜주고 나도 만족하고 서로 어떻게 하면 더 느끼고 더 행복해 할수 있을까 애기 하고 혼자 고민하는 내가 병신 같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저 혼자 고민하고 얘기 하고도 쌩까는 그녀가 너무 싫네요... 밤늦게 한판하고도 고민이 많은 밤입니다... 전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그저 날 사랑해달라고 외치는데 그녀는 대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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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여친이랑약속
두근두근설레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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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했던걸까 잘 즐겼던걸까. 2
꼴깍꼴깍 소주가 넘어가는 소리와 혀가 넘나들며 입술을 물고빠는 소리. 자연스럽게 내 허리를 잡는 손까지. 앞에 후배와 후배의 원나잇상대. 그리고 그 멸치까지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도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아마 벌칙주로 마셨던 술이 그렇게 만들었던거 같다. 입술을 떼고 화끈거리는 얼굴을 가렸다. 후배는 어머 언니! 미쳤다!. 를 반복했고 후배의 원나잇 상대는 괜시리 후배만 훑었다.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는 슬쩍 옆을 쳐다봤다. 아랫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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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펜션으로 휴가 가시는 분~~
왠지. 펜션을 찾다보면 스파있는곳은 조금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저만 그런걸까요? 솔직히 깨끗하지 않은 곳들은 씻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지만 그러면서도 매번 여행 갈때면, 스파펜션에 눈이 가요~ 보글보글 거품 목욕을 하며~~ 러브러브~  다들 어디로 휴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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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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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 어땠어요? 저는 야동보다가 한 번 흔들었는 데 이게 오르가즘인가? 싶더라고요. 섹스할 때 오르가즘을 느끼는 거랑 자위할 때 오르가즘을 느낄 때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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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뿐
박해준 포스있는 연기만 보다 백수에 찌질한 연기보니 이상하게 잘 어울리고 재밌는 ㅋㅋㅋ 안보신 분들 심심할때 편하게 정주행 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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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판타지
상대을 삽입 그리고 애무로 질질싸게 만들기 연속 분수 오일마사지로 상대 질질싸게 만들어주기 상대에게 애널 괴롭힘당하기 여럿이 보는앞에서 섹스 자위 당하기 여성에게 따먹히기 강제로 겁탈당하면서 흥분해서 질질 싸는 자지되보기 너무 많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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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있었군요...
자유롭고 솔직한 익명 토크를 할 수 있는 대나무 숲을 하나 찾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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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세요..
저의 지역은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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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성향은 왜 생기는 걸까요?
태생일까요? 유년기의 영향일까요? NTR웹툰을 좋아하는데 댓글은 항상 혐오스럽다 가 많더라고요. 언제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대학교 다닐때 여친과 권태기가 오자 헤어졌을때 이야기를 해달라 하였고 그 이야기들에 흥분한 저와 같이 흥분한 여친은 달아올라서 몇달은 불타올랐던거 같아요. 일요일 밤에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지네요. 아내는 마지막 절친의 브라이덜 샤워에 갔는데 거기서 뭔일 있으려나 생각하는 저도 미친놈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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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러닝용 쫄쫄이 이슈
큰맘 먹고 산 쫄쫄이를 꼬툭튀 이슈로 봉인해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입어도 될라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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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알레르기
여성분들 중에 드물겠지만 전 정액 알레르기가 있어요. 정액이 질에 묻으면 엄청 따갑고 화끈거리거든요. 그래서 안에다가 사정할 수가 없답니다 ㅎㅎ 그런데 나중에 임신하려고 할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참.. ㅎㅎ 고민되네요 ㅎㅎ 참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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