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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근가
뭔가 울적하고 그러네여 이런날엔 모텔방에서 빗소리 들으며 파워 섹스 해야하는데요 어디 저랑 파워 섹스 하고 싶으신분 없으세요? 대실 4시간 내내 천국을 보여드릴께요 오늘이 아니더라도 저랑 파워 섹스 하실분 찾아요  온니 섹스 생각만 가득하신분 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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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ㅡ ㅡ 세젤예님 글 보고 저도 생각나는 인물들이 있어서 캡쳐해서 올려놓아 봅니다. 뭐 특별히 거슬릴만한 내용은 없어보여요.. 별 내용은 아닌듯하져? 근데 전 둘 다 뜬금없었네여..-_ - ;;; 둘중 한분한테는 저도 매너있게 답장 날렸고 저 이후로는 답장 안오더라구요. But 예전 누군가?가 여게에 제보하셨던적이 있는 분 포함, 레홀 고인물 중 하나인 제 개인적인 느낌은 둘 다 쎄.........한 감이 오는 분들이라 참고하실 분 계시면 같이 알고 있자고 올려봅니다. 참.고.용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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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의 밤
그녀를 처음 만난건 내가 상하이에 있을때 이다. 상당히 자유스럽운 분위기의 그녀는 아주 독특한 느낌을 풍기는 여자였다. 도도함과 귀여움 그리고 정말 엘레강스한 미를 추구하는 커리어 우먼이었다. 처음 만난 날 우리는 사진과 같이 야경을 내려다보며 무거운 보드카를 마셨고 서로에게 취하게 되었다. 그녀는 선뜻 나를 그녀의 집으로 이끌어 갔고 나는 거기서 난생 처음 ONS를 경험했다. 이성을 잃고 한마리 짐승처럼 그녀를 올라탔다. 그녀는 보통의 여성치고는 체구가 상당..
0 RedCash 조회수 1548│ 좋아요 0 │클리핑 0
옛 가을 소소한 썰 #1
옛날 레홀에서 만났던 분과의 썰입니다. 지금은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 썰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이오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벅) 어느 날과 다름없이 매일매일 레홀에 들락날락 했던 날 어느 한 아이디가 눈에 계속 띄었다. 그 분이 작성한 댓글도 둘러보고, 작성한 글에 댓글도 달며 계속에서 그 분에게 나를 노출시켰다. 쪽지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기를 반복 맘먹고 보낸 쪽지에 친절히 응해줬던 그분. 쪽지로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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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뜨끈한 뼈해장국.... 올만에 온 단골집인네 쥣이네예~ㅋㅋㅋ 가성비 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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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테스트....
https://bdsm-test.info/ 우짬 좋을까 이 변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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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평생 자위 끊기 vs 평생 섹스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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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락페스티벌
열광적이네요
0 RedCash 조회수 1547│ 좋아요 0 │클리핑 0
여류 소설가가 80대에 쓴 스와핑 이야기 <그랜드마더스>
“어떻게 이렇게 근사한 일이 있을 수 있어?” 서로의 10대 아들과 사랑에 빠진 릴과 로즈는 누가 들을새라 귀엣말로 위와같이 속삭입니다. 무더위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집어든 책 한권 ... 영화 <투마더스>의 오리지날 스토리 이지만 전 왠지 소설이 더 야하고 더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흔한 상상도 솜씨좋은 작가의 펜 끝에선 노화, 상처, 모성애, 성장, 젊음찬미 어느 한부분 소홀하지 않을 만큼 녹여내면서도 감정의 군더더기는 눈꼽만큼도 허용..
0 RedCash 조회수 1547│ 좋아요 0 │클리핑 0
왼쪽으로 휘었는데 상관없나요?
원본 사진 올리면 안될까봐 블러 처리 했어요!
0 RedCash 조회수 1547│ 좋아요 0 │클리핑 0
왁싱하고 싸우나갈때
제가 찜질방 싸우나 스파 이런걸 너무 좋아해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이상 가는데요 남친과 관계할때 털없는게 더 좋으니까 왁싱(브라질리언?)을 했어요 그리고 왁싱을 한 그상태로 싸우나에 갔는데 사람들이 안좋은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싸우나에서 거기털없는 여자를 보면 이상하고 보기안좋으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1546│ 좋아요 0 │클리핑 0
쓰리썸 어디서 구하나요ㅠ^ㅠ
저는 디엣중인 섭인데 주인님께서 2대1을 원하시는데 트위터는 해도해도 어려워서 잘 못하겠고 초대녀를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ㅠ^ㅠ 성향이 있으셔도 없으셔도 상관없고 저희는 신원이 확실한데 트위터말고는 초대녀 구하기 어려울까요?
0 RedCash 조회수 1546│ 좋아요 0 │클리핑 0
옛말에 ..
옛말에 허벅지 굵으면 정력이 쎄고. 섹스를 잘한다는 말이 있던데. 아래 어떤분이 허벅지 이야기 하시길래 저도 심심하고 호기심에 내 허벅지는 어느정도일까? 하고 룰루랄라~~ 재어 보았더니 61나오네요 태어나서 허벅지 두께 처음 재어봐서 이정도면 어느정도인지 궁금도 하고요 하하하하하 남자 허벅지 굵으면 정력 쎄다고 생각하세요? 전 제 경험으로 볼때 그런거 같아요 원래 집안 내력이라 어렸을때부터 가족들이 죄다 허벅지가 굵었어요. 아버지 유전이죠.. 지금도 ..
0 RedCash 조회수 1546│ 좋아요 0 │클리핑 0
지하철
며칠전부터 에어컨을 틀어줍니다 그런데 오늘 덥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지하철은 지하라 추운데... 살짝 오싹 내가 맞춰야죠 카디건 하나 들고올껄 후회중 좋아하는 차 한잔 드시면서 좋은 아침 시작하시길
0 RedCash 조회수 1545│ 좋아요 0 │클리핑 0
#방배방이
ㅠㅠㅠㅠㅠㅠ연락줘
0 RedCash 조회수 1545│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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